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마음 간사(?)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밥귀신 조회수 : 1,401
작성일 : 2018-01-10 15:18:52

라면을 끓였어요

반찬이 남았어요

라면에 밥을 말았어요

역시 반찬이 남았네요

고민의 흔적도 없이 밥을 더 가져옵니다

평소 잔반 남은건 가차없이 버리거든요

냉장고 지저분해 지기도 하고

.

.

.


반찬 핑계로 

세 그릇 모두 클리어~




남지마 반찬아 ㅠㅠㅠ

IP : 119.196.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긍정
    '18.1.10 3:22 PM (183.96.xxx.125) - 삭제된댓글

    대신 냉장고가 깨끗해졌쟈나요...
    얼마나 좋아요~ ㅎㅎㅎ

  • 2. 마음
    '18.1.10 3:33 PM (116.39.xxx.89)

    마음은 가볍게
    몸은 무겁게..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092 자꾸 장황해져요ㅠ 이거 병인가요? 33 왜이러지 2018/01/10 4,776
767091 조선 박정엽 기자님께서 이메일을 읽으셨어요 ㅋㅋㅋㅋㅋ 79 Pianis.. 2018/01/10 24,211
767090 요즘 네티즌들 왜 이리 살벌하나요 11 2018/01/10 2,054
767089 밥값 안주는 사람 언제 말함 될까요? 15 .. 2018/01/10 4,890
767088 시댁 식구들 집들이 오시는데 샤브샤브 괜찮을까요? 35 새댁이에요 2018/01/10 5,535
767087 사람마음 간사(?)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네요 2 밥귀신 2018/01/10 1,401
767086 문재인 대통령, “노동시간 단축과 정시퇴근을 정부의 역점사업으로.. 4 dd 2018/01/10 784
767085 오래된 정경화 Lp가 있어서 듣는데 5 저희 2018/01/10 1,339
767084 이야..오늘 극강 최강한파... 16 후덜덜 2018/01/10 6,015
767083 급)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아파서 죽을것같아요 19 ... 2018/01/10 6,582
767082 현미볶음 가루는 밥지을때는 아닌가요 기역 2018/01/10 432
767081 경찰의 탄기국 모금 수사로 드러난 사실 11 길벗1 2018/01/10 1,359
767080 당일 동원할 수 있는 현금이 얼마나 되세요? 1 .. 2018/01/10 1,401
767079 고교 신학기 반편성은 언제쯤 하나요? 1 궁금 2018/01/10 550
767078 탁현민은 천재인가봐요 42 탁현민 2018/01/10 18,413
767077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오는 클래식 음악 알려주세요. 4 복역 생활 2018/01/10 1,740
767076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머리 감기 습관 5 3 힘내라 2018/01/10 5,554
767075 위챗에서 중국 휴대폰 번호 추가하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8/01/10 7,160
767074 13 -- 2018/01/10 2,951
767073 청와대기자단제도폐지.청원.11만인데. 1 13일에 마.. 2018/01/10 722
767072 전세금 2억 대출 이자가 얼마나 되나요? 4 ... 2018/01/10 4,594
767071 기분 좋게 밥 사주러 갔다가 상대방 인간성을 봤네요 52 그래 2018/01/10 24,446
767070 진학사 지원자 점수공개 떴는데.. 14 고3맘 2018/01/10 3,939
767069 1987 영화 이시언씨는 안나오나요? 4 추천 2018/01/10 3,309
767068 박정희부터 역대 신년회견 변천사 민주주의 2018/01/10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