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에 대한 진리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ㄴㄴㄴ 조회수 : 7,165
작성일 : 2018-01-10 07:35:13
5년 넘게 친구로 지내왔던 관계 하나 좋지 않게 끝내려고 하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그 친구 원래 적이 많았어요. 전에 같이 마트갔다가 허둥지둥 도망치듯 날 끌고 나오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자기랑 싸운 언니랑 마주쳤는데 저기서 자길 째려보고 있더라고...
그때 알아봤어야 하는건데...사람이 적이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였는데...에휴
살아보니 인간관계에서 이건 꼭 맞더라 하는것들..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IP : 70.68.xxx.2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8.1.10 7:37 AM (112.223.xxx.27)

    내 앞에서 매일 남 훙보는 사람은 남에게도 나를 흉볼께 뻔하다...그건 습관이거든요

  • 2. 흠..
    '18.1.10 7:39 AM (112.223.xxx.27)

    그 반대도 마찬가지..
    다른사람 칭찬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내 칭찬할 확률도 크죠

  • 3. 경험상
    '18.1.10 7:40 AM (119.204.xxx.132)

    진짜 기막히게 끼리끼리 어울린다.

  • 4. 철칙
    '18.1.10 7:44 AM (122.37.xxx.188)

    시간 약속을 잘 안지키는 사람은 하루속히 내 인생 주소록에서 멀리 떼어둔다

  • 5. ...
    '18.1.10 7:46 AM (220.124.xxx.69)

    진짜 기막히게 끼리끼리 어울린다zzzzzzz
    이거슨 진리
    친한사람도 속내를 다 내보일 필요없다
    거리두며 사귄다?

  • 6. ...
    '18.1.10 7:54 AM (220.84.xxx.153)

    첫인상이 안 좋으면 겪어봐도 안 조음..
    사람 잘 변하지 않음..

  • 7. 000
    '18.1.10 7:58 AM (14.40.xxx.74)

    공짜가 없다

  • 8. 일차적으로
    '18.1.10 8:05 AM (110.70.xxx.122)

    금전관계 확실하지 않은 사람은 피함.
    남에게 돈빌리는 걸 쉽게 생각하거나 갚을 날짜 어기는 사람...등.
    돈 관계가 흐릿한 사람은 다른 면에서도 보나마나 100% 신뢰할 수 없음.

  • 9. ..
    '18.1.10 8:09 AM (211.178.xxx.205)

    첫인상은 나중에 다른경우 꽤봤어요 그건믿지말고.
    남 이야기 특히 흉 마니보는사람 백프로.
    내흉도봄 언졘가는.

  • 10. ...
    '18.1.10 8:16 AM (116.121.xxx.188) - 삭제된댓글

    만난지 얼마 안 돼 친하지도 아직 않은데 수시로 먹울 거 해다주는 사람은 상대도 자신에게 팍 엎어지길 바란다.

  • 11. ...
    '18.1.10 8:17 AM (39.7.xxx.152)

    적이 많다고 다 나쁜건 아니에요. 직접 겪어보면서 선입관 빼고 사람봐야해요. 은근 남들 평가에 흔들리는 사람많고 본인보다 좋은 위치에 있다는 이유하나로 음해하는 경우 많아요. 일단 이기적인 행동을 하거나 앞에서는 열심히 하는 척 성실한 척 친한 척하고는 뒤에서는 딴 모습인 경우는 바로 거릅니다. 뒤끝 좋은 적 없어요.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한 편이에요

  • 12. 첫인상
    '18.1.10 8:20 AM (175.214.xxx.113)

    첫인상 좋다고 성격까지 좋은거 절대 아니였어요
    반대로 첫인상 안좋아도 성격 좋은 사람 있구요
    남 흉보는 사람들은 내 흉보는것도 맞지만 이거 저거 다 따지면 만날 사람 없어요
    단점 없는 사람은 제가 겪어 보니 정말 드물었거든요
    약속흐리멍텅한 사람은 또 다른 장점이 많았고 약속,금전 확실한 사람은 좀 냉정했고 그랬어요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 13. 하나
    '18.1.10 8:23 AM (175.223.xxx.233)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그런사람을 알아볼수있다는 것

  • 14. @
    '18.1.10 8:25 AM (223.62.xxx.162)

    남 험담 많이 하는 사람, 지나치게 챙겨주며 호의를 베푸는 사람, 의존적이고 징징대는 사람... 저는 이 세 부류는 무조건 걸러요. 나머지 부류는 상황에 따라...

  • 15. 그런것 같아요
    '18.1.10 8:27 AM (112.223.xxx.27)

    완벽한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모두들 그냥 불완전한 사람이겠죠..
    큰 문제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사람을 좋아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생각을 하다가도 용서하기 힘든 사람은
    이기적이고 옹색한 사람..매력 없네요

  • 16. ㅡㅡ
    '18.1.10 8:31 AM (116.37.xxx.94)

    난로처럼..
    너무 가까이 지내고 좋은끝 못봤어요

  • 17. 남들이
    '18.1.10 8:35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어떤지 저떤지 속은 몰라도

    내가있고
    남이있다

    내가 행복하고 기분좋으면 만나고 힘들면 안만나고
    내 필요에 만나면 돈도쓰고 마음도주고
    남한테 끌려다니지 않는다

  • 18. dd
    '18.1.10 8:38 AM (39.7.xxx.27)

    남흉은 아닌데 주로 남이야기를 항상하는 사람
    내이야기도 그사람한테 다른사람한테 할 이야기 소재가
    될 가능성이 백프로다.

  • 19. ...
    '18.1.10 8:39 AM (1.236.xxx.75) - 삭제된댓글

    기쁨은 나누면 시기 질투가 되어 돌아오고
    슬픔은 나누면 무시 뒷말이 되어 돌아온다

    기쁜 나누면 2배 되고 슬픔 나누면 2배 된다고 속담도 있던데
    저는... 30대 초중반에 인생 바닥과 도약을 함께 겪으면서 옥석을 가려낼 수 있었어요

  • 20. ..
    '18.1.10 8:40 AM (223.131.xxx.229)

    내 앞에서 매일 남 훙보는 사람은 남에게도 나를 흉볼께 뻔하다...그건 습관이거든요22222

  • 21. ..
    '18.1.10 8:51 AM (211.178.xxx.205)

    옹색한사람은 형펀이어려워 그럴수있으니 이해돼요
    남이야기 좋아하고 흉잘보는사람 같이 들어주다가
    어느순간 안만나고멀어지니
    이젠 내흉을 보고다니대요?ㅎㅎ
    남얘기좋아하는사람은 틀림없습니다

  • 22. ㄴㄴㅁ
    '18.1.10 8:58 AM (70.68.xxx.230)

    제가 지금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딱 그꼴 당했거든요.
    원래도 남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긴 했는데 그거 느꼈을때 얼른 끊어야 하는걸모르고...
    남편 속풀이 했던거 저집 부부사이 안좋다고 소문내서 내귀에 들어오고 아이 걱정한거 가지고 내 자식이 모자라는 아이라 엄마가 힘들다는 식으로 소문내서 다시 내귀로 들어오고...
    남얘기 그것도 안좋은얘기 걱정하는척 남한테 옮기고는 속으로는 자기위안 얻더라구요
    속상한 얘기하면 오히려 눈반짝거리며 듣고 나와 내가족 잘된얘기 하면 듣는둥 마는둥 썩은표정하고 있고...

  • 23. .....
    '18.1.10 9:16 AM (37.171.xxx.55) - 삭제된댓글

    음..제가 주로 자주 저질렀던 실수중 하나인데요..남에게 평이 안좋은 사람..전 항상 사람은 지내봐야 알지..남에게 들리는 평만 듣고 그 사람을 판단해선 안됀다고 생각했었어요..결국 대부분의 사람이 싫어하거나 평이 안좋은 사람은 그냥 피하는게 좋더군요. 평이 안좋은데는 이유가 있고 끝이 안좋았어요. 대부분은 정말 나쁜 사람이 아니어도..남들이 감당하기 힘든 사람이 내가 감당하기에도 쉬운건 아니라는점...성격이 외골수이거나 약간 소시오패스 같았던 사람 이런사람 두명 겪어봤네요 ㅠㅜ 그리고 남얘기 많이 하고 위에도 많이 쓰셨네요..이런 사람들은 남한테도 분명 내얘기 합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위에 적으신것 처럼 내가 안좋은 일이나 속상한 이야기할때 더 귀기울이는 사람 ...내가 남편이랑 사이안좋앗을때 얘기 듣고는 내앞에서 자기남편에게 더 보란듯이..스킨쉽 하고 쪽쪽거리던 여자도 봤네요 이런 사람들은 남 잘되는거 싫어하죠.ㅋ 내 힘든 얘기는 최대한 나만 알고 있거나 가족에게만 이야기하자..가 제 인간관계의 진리입니다. 대부분은 자기위안을 얻어요.친절도 사람 봐가며 베풀기.. 자칫 하면 호구되기 쉽상이거든요. 진상들은 1을 해주면 10을 바래요..ㅋㅋ

  • 24. ...
    '18.1.10 9:16 A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빅마우스 머치토커를 만나셨네요.

  • 25. 관계에
    '18.1.10 10:51 AM (110.45.xxx.161)

    목숨걸지 않는다.

    언제고 깨는게 인간관계다.

  • 26. 영업이 직업이 아니라면
    '18.1.10 12:24 PM (182.211.xxx.161)

    인간관계를 최소화하자.
    그럼 마음이 편안하다.

  • 27. ㅇㅇ
    '18.1.10 3:02 PM (82.217.xxx.226)

    원글님 댓글 깜놀..제가 당한 엄마인가 싶을 정도로. 저 1도 모르는 엄마가 저를 엄청 싫어한다길래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저집가서 내이야기를 주구장창..소름 돋았어요..

  • 28. ,,,
    '18.1.10 3:07 PM (121.167.xxx.212)

    사람과 관계 맺을때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하다
    여기 저기 말 옮기는 사람은 조심 한다.
    남의 흉 잘보는 사람도 조심한다
    돈거래 트릿한 사람도 조심한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좋다.
    자기 형편에 비해 과소비 하는 사람도 경계 대상이다.

  • 29. ,,,
    '18.1.10 3:08 PM (121.167.xxx.212)

    화를 잘 내거나 변덕이 심한 사람(잘 삐지는 사람)도 가까이 하지 않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026 겔랑 베이스 써보신분 9 !! 2018/01/19 1,858
769025 SRT 예약, 핸드폰 앱으로 해보신 분,,,, 2 궁금 2018/01/19 954
769024 판교에 교내 오케스트라 있는 중학교있나요? 4 이사가야지 2018/01/19 1,722
769023 입양개정안 국민청원 좀 봐주세요 2 ^^ 2018/01/19 879
769022 거실을 다용도장으로.. 37 미친 시돈가.. 2018/01/19 4,397
769021 스누피 커피우유 11 2018/01/19 2,849
769020 미세먼지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5 숲을 그냥 .. 2018/01/19 1,058
769019 대학교 선택 4 치키치키 2018/01/19 2,020
769018 스키복 어디서 사나요? 2 스키ㅗㄱ 2018/01/19 1,276
769017 대박 조선일보 헤드라인! 8 ㅇㅇ 2018/01/19 2,525
769016 요즘꽂힌 아이스크림 5 아이스크림 2018/01/19 3,015
769015 아주 하얀 파우더를 사야하는데요 5 너실오요 2018/01/19 1,255
769014 매일먹는 채소인데 홀릭하는거 있으세요? 23 맛맛맛 2018/01/19 4,312
769013 교통사고 벌금 2 ar 2018/01/19 1,688
769012 여러분 이거 다 알고 계셨나요? 전 또 속았네요.ㅠㅠ 89 아마 2018/01/19 28,079
769011 예비고자율동아리 3 000 2018/01/19 1,007
769010 한국은 첨이지? 데이비드 숙소 돌아가 쉴때 나오는 곡 2 어서와 2018/01/19 2,285
769009 역시 도서관이 책 읽기 좋은게 3 000 2018/01/19 1,912
769008 너무 맛난 당근 7 .. 2018/01/19 2,032
769007 커피 말고 투썸 모닝 .. 2018/01/19 941
769006 일산동구 인테리어 업체 소개 부탁드려요. 3 아이린 2018/01/19 931
769005 애들 오늘 점심 뭐 해주실건가요? 12 점심 2018/01/19 3,154
769004 거실에 TV 어떻게 두시나요? 아이디어 2018/01/19 879
769003 타고난 장난끼, 개구짐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요? 6 ㅇㅇㅇ 2018/01/19 1,298
769002 토요일 9:10 썰전 재방송.. 2018/01/19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