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30년 전 박종철 집 찾아간 사연 뒤늦게 공개.
"정치색 짙은 영화를 관람했다"며 문대통령을 비난한 조선일보. 그는 30년 전부터 무도한 권력에게 피살된 사람의 유족을 위로하는 '정치색'을 보여왔습니다.
조선일보가 배격하는 정치색은, 바로 '인간애'입니다.
- 전우용 @historian
#좃선페간이적폐완성의알파와오메가
조선이 말하는 정치색이란 '인간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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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색 짙은영화 관람한 문대통령!
ㅇㅇ 조회수 : 703
작성일 : 2018-01-09 10:15:35
IP : 61.101.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가 천 것들
'18.1.9 11:03 AM (211.36.xxx.188)친일. 신문.
2. 나무
'18.1.9 11:18 AM (147.6.xxx.21)괜히 좃선인가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폐악집단이 바로 좃선이죠.
악중에 악 그 자체입니다.
중앙,동아하고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집단이예요.3. 쓸개코
'18.1.9 12:01 PM (121.163.xxx.216)저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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