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 ‘병문안’ 강경화 장관에 쓴소리
한겨레 홈페이지엔 제목이 수정되었는데
트윗은 그대로 방치해 두고 있네요...
한겨레 장수경 기자는 무엇이 못마땅한것이었을까?
기레기들은 우리나라가 잘못되길 바라나보다.
한겨레 장수경 기레기 왜사니?
마음의 주름은 어쩔거여
뭐 더 이상 개선되길 바라고 자시고 할 건덕지라도 있나요?
그저 광고나 마니 마니 수주해서 월급 좀 더 받고, 김영란법 같은 악법이 폐지돼 촌지, 향응 받아도 아무 탈 안나는 언론 환경이 조성되길 학수고댜하는 것들일텐데.
맘 좀 곱게 써라 이것들아 앞으로 자식 생기면 창피하지 않겠냐 그렇게 더럽게 살면
소설쓰고싶으면 그냥 작가를하지 그랬냐
우둔하게 생겼네요.
강경화 딸은 언제 국적 신청 한답니까
신청 하기나 했대요?
공직자가 청문회에서 한 약속 안지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