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 도우미: 입주형? 출퇴근형? 선택을 도와주세요

산후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11-09-19 13:49:40

조리원 2후 후에 출퇴근형으로 4주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주변에서 밤에 힘들꺼라고 입주형이 어떠냐고 하네요.

그런데 입주형을 해도, 모유수유면 도우미분께서 별로 할 일이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입주형이면 낮에 도우미분께서 좀 주무셔야 할텐데.. 그러면 산모인 제가 낮에 또 쉬지 못할테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IP : 115.93.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9 1:53 PM (59.19.xxx.113)

    분당 산지 12년차 입니다
    지금은 이매 한신아파트 살고 있어요 .
    층간소음은 제가 무뎌서 그런지 .
    아니면 위 아래층이 조용해서 그런지 별로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사람이 없어서 (제 경우) 잘 모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아파트 사는 많은 분들 ( 아이 친구엄마들 )층간소음 문제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어요.

    교통이 편리하고
    가까이 ak프라자 (백화점 ) 롯데 마트 . 또 나름 큰 할인마트들이 몇군데 있구요
    한신아파트는 매주 화요일 알뜰장이 새팀이 신규로 들어와서 저렴하게 야채와 청과 수산은 구입할수 있습니다
    학군은 이매 한신일경우 안말초등학교 .
    중학교는 송림중학교
    고등학교는 지망순이라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서현고 이매고 .낙생고 .야탑고 송림고 등으로 배정되는것 같아요 .
    유치원이나 놀이방 어린이집은 좋은곳 많고 셔틀 다 운행되고 있구요 .

    오래전 지어진 아파트라 신규아파트보다 구조나 평수는 별로이실겁니다만
    동간 간격은 괜찮은 편이에요
    관리비도 적게 나오는 편이구요 (쓰기 나름이겠지만)
    주차란이 조금 어려운 편이나 다른곳에 댈만큼은 아니고 (서현역 나가시는 외부분들이 가끔 많이 대시긴 하세요)
    서현역 번화가가 길 건너에 있어서 시끄러울듯 하긴 하지만 편하고 좋은점이 더 많긴 합니다
    저희는 저층이라 고층은 잘 모르겠네요 .
    녹물은 배관공사를 새로 해서인지 나오지 않고 있구요 .

    개인적으로 이 근방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편리함은 아주 좋습니다 .

    버스는 서울 등 안가는곳 없이 다 갑니다 .
    어차피 이곳을 거의 통과해서 지나가야 해서요
    저번 문의글을 읽지 않은터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반경이 어느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교통이나 조용함정도 생활편리성정도로는 추천합니다 .

  • 2. ㅇㅇ
    '11.9.19 2:06 PM (121.174.xxx.177)

    만약에 입주 도우미를 쓰신다면 모유를 유축해서 냉장고 넣어 두었다가 밤에 아기 울면 데워서 먹이라고 하면 돼요. 출퇴근형이면 밤에 산모가 조금 고생을 하시고요, 아침에 도우미분 오시면 아기 맡기고 샤워하고 부족한 잠을 자면 됩니다.

    신생아들은 낮과 밤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아기가 자면 엄마도 같이 자고 아기가 깨어서 잘 놀면 그때 집안일 하고 그래야 하고요, 내내 아기가 칭얼대고 보채고 안아달라고 하면 울음소리 봐 가면서 어리광 울음이면 무시하고 집안일 하고 심하게 울면 배가 고프거나 기저귀가 젖었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가렵거나 한 것이니까 울음의 기호를 잘 읽으셔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엄마는 아이 상태를 잘 파악할 수 있거든요.

    좀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에너지가 되어서 그다지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을 거예요.

    몸조리 잘하세요.
    지나치게 시퍼런 야채를 생으로 섭취한다든가 하는 일은 아기가 백일 될 때까지 조금 참으시고 야채는 10초 정도만 센불에 살짝 볶아서 드시고, 산모의 치아 건강과 뼈 건강을 위해서 영양분 골고루 섭취하시고요.

    그리고 좋은 체형을 위해서 운동하고 콜셋 입고 청바지 입고 집안을 걷는 것 꼭 하시고요, 병원에서 가르쳐 준 대로 산모체조 잘 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예쁜 아가야, 까꿍~★

  • 3. 막달임산부
    '11.9.19 3:20 PM (58.227.xxx.121)

    저도 고민하다가 산후조리원 2주, 입주도우미 4주로 예약해 놨는데요.
    애기가 쌔근쌔근 잘 자다가 모유수유 할때만 반짝 깼다가 얌전하게 젖만먹고 또 쌔근쌔근 잠들고... 이러진 않을거잖아요.
    자다 깨서 칭얼대고 보채기도 하고 그럴텐데.. 그럴때마다 애기 안고 달래줘야 할거잖아요.
    저는 원체 늙은 산모에 저질체력이라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요.
    산후조리 충분히 해야 할거 같아서 입주도우미로 결정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74 김치가 물렀어요..엉엉 도와주세요 7 배추김치 2011/10/31 6,465
35773 래원이때문에 보다가 작가가 누군지 5분만에 알았네요. 13 천일의약속 2011/10/31 7,061
35772 뷔페음식 담아오는 경우 있나요? 20 뷔페 2011/10/31 12,589
35771 대학생 아들과 소규모 돈벌이 해볼만한거 뭐가 있을까요? 아르바이트 2011/10/31 4,799
35770 어린이 여행자보험문의 샬롯 2011/10/31 5,003
35769 급여통장의 기준이 뭐에요? 7 통장 2011/10/31 6,558
35768 양심불량;;; 빕스 식사권관련. 8 너무해 2011/10/31 7,234
35767 윤도현 트윗에서.... 저녁숲 2011/10/31 5,966
35766 유통기한 지난 맥주 2 맥주 2011/10/31 4,848
35765 플립처럼 기분좋은 영화 또 있을까요? 1 영화 2011/10/31 4,930
35764 FTA반대 3 카라 2011/10/31 5,333
35763 남편 무시안하고 존중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마늘 2011/10/31 6,021
35762 (단독)정부, 퇴직자·청년백수 묶어 해외 석탄 캐러 보낸다- 기.. 21 이쁜고냥이 2011/10/31 6,167
35761 호흠기 치료기 구입해야 하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3 반쪽이 2011/10/31 4,696
35760 비서관(?)이 성질 내며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 16 민주당 당대.. 2011/10/31 6,837
35759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넘 쪽팔려.. 속상해 2011/10/31 4,722
35758 가계부 쓰실 때 품목별 단가 하나 하나 쓰세요? 5 다들 2011/10/31 5,534
35757 에프티에이 체결좀 해봅시다 학수고대 2011/10/31 5,094
35756 코피 자주 나는 아이 뭘 해줘야 할까요 7 엄마 2011/10/31 7,339
35755 한명숙 총리께 축하 인사하실 분들~ 6 참맛 2011/10/31 5,651
35754 딴지 안 열린다고 하신분들은? 1 딴지팬 2011/10/31 5,277
35753 김진표 홀로 싸인?→野, FTA 합의문 반대기류 강해 17 참맛 2011/10/31 5,652
35752 ‘문제는 MB?’…한나라당, 심상치 않은 反MB 기류 5 세우실 2011/10/31 5,536
35751 학교에서 학부모만족도조사 서비스 ~~~~~~~~~~~~~~~~ 4 만족 2011/10/31 5,568
35750 무주리조트 스키강습은 어디에서 5 스키강습 2011/10/31 6,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