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순이 오늘도 고구마 한트럭ㅠ(또 질문 유)

...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8-01-05 10:02:14
시작부분을 또 놓쳤네요.
어제 송연화가 은솔이가방 발견하고 엔딩
오늘 은솔이가 달순인거 알게 되었던데
오늘 시작부분 전개가 어떻게 됐나요?

다된밥에 코 빠트린다고
송연화 잘하다 왜 저런 실수를...작가 나빠요.
이러다 달순이 구한다고
송연화까지 죽겠네요.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얼른 끝나야
제 마음이 편해질텐데...
IP : 182.22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kflfl
    '18.1.5 10:03 AM (211.219.xxx.204)

    그럴리는 없고 아슬아슬하게 해피엔딩 할거야요

  • 2. ...
    '18.1.5 10:08 AM (182.228.xxx.137)

    윗님~~
    시작부분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 3. .....
    '18.1.5 10:23 AM (121.191.xxx.207)

    가방 발견하고 달순이가 은솔인거 알고
    당장 나가서 만날려구 집에서 난리 쳤어요.
    그러다가 한태성이 눈치채면 안됄것 같아서 다시 미친척 하구요.
    연화는 오빠한테 먼저 말해서 달순이한테 말해주면 안전할건데
    굳이 달려간다니...오빠는 아직 달순이가 은솔인거 몰라요.

  • 4. ...
    '18.1.5 10:26 AM (182.228.xxx.137)

    가방보는 즉시 달순이가 은솔이라는걸
    단번에 알아차린건가요?
    핢머니가 왔다간거에 유추해서요?

  • 5.
    '18.1.5 10:32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여태껏 무수한 시그널을 놓치더니 오늘은 집에 가방있고 그날 은솔이 할머니 다녀가셨다 라는 이유로 은솔이 단번에 알아차렸네요.

  • 6. 전에
    '18.1.5 10:34 AM (124.53.xxx.190)

    달순이가 실장집에 왔을 때.
    저는요 이 곰보빵이 제일 좋아요.
    지금 엄마는 실은 저 키워주신 분이거든요. .
    그 말을 기억해 낸거죠.
    분홍그 가방이 송실장이 보관하던 은솔이 가방인 줄 알았는데 아니고. . 직전에 홍주할머니가 오셨다 가셨단 가정부아주머니 말에 더 확신하게 된거구요

  • 7. .....
    '18.1.5 10:37 AM (121.191.xxx.207)

    네.... 가방보고 일하는 아줌마한테
    가방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요.
    달순 할머니가 그날 오셨다는 말 듣고 알아챈거예요.
    그리고 할머니가 은솔 사진보고 누구냐고 물어봤다는 말도 듣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779 파도의 아이들 4 난초 2018/01/05 681
765778 (펌) 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년놈들이 꼭 보기를 13 .... 2018/01/05 5,877
765777 동네엄마 놀러오는데 간식거리 뭐하세요? 28 .. 2018/01/05 6,022
765776 로레알 마지브라운 색상 추천요 2 새치머리 2018/01/05 2,659
765775 문통 찬양하시는분들..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21 .. 2018/01/05 2,284
765774 초등저학년 자녀에게 위안부할머니를 어떤식으로 설명해주시나요? 8 ... 2018/01/05 1,125
765773 맵지 않은 오징어 요리 없을까요? 9 ... 2018/01/05 869
765772 예비 고1 영어학원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4 2018/01/05 887
765771 이런 경우 답문자를 해야 할까요... 2 고민 2018/01/05 811
765770 옆에 떡볶기집 인심보고 2 시골인심 2018/01/05 1,463
765769 경기도의회를 포함 31곳의 경기 지역 의회 의원 전체 명단 입니.. 3 탱자 2018/01/05 668
765768 [펌글] 안철수는 하늘이 내리신 분이야.. 14 ........ 2018/01/05 3,077
765767 선물할 책 좀 추천해주세요~ 26 ... 2018/01/05 1,587
765766 기재차관 ...최저임금편승 외식비 인상 감시 강화…담합 엄정대응.. 2 ........ 2018/01/05 360
765765 '욕설 문자 논란' 김종석, "심려끼쳐 사과드린다&qu.. 11 ... 2018/01/05 2,152
765764 다용도실에 실외기 3 고민 2018/01/05 1,122
765763 엑셀 고수님 도움 좀... 5 꾸벅 2018/01/05 716
765762 문재인 대통령 중국반응 8 ^^ 2018/01/05 2,783
765761 제목보고 주문했다가 실망한 책 있나요? 19 책구입 2018/01/05 3,118
765760 나이들어 눈처짐으로 쌍거풀 1 쌍거풀 2018/01/05 1,487
765759 분식집 주인중에 이런 아줌마들있어요.추접스러움. 20 .. 2018/01/05 7,657
765758 새내기직장인 아들 보험료가 140나오네요ㅠ 14 ... 2018/01/05 5,838
765757 어젯밤부터 한쪽귀가 울려요 15 갑자기 2018/01/05 6,075
765756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 부러워요 7 ㅇㅇ 2018/01/05 3,877
765755 !!!아래 '문재인님 오시고 확실히 대기업 위주에서 벗어나네요'.. 5 금강경 2018/01/05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