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 글과 달리 제 남편은 진짜 너무너무 많이 시켜요 ㅠㅠ

ㅇㅇㅇㅇ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18-01-05 00:28:00
뚱뚱한건 아닌데 진짜 너무 많이 시키는거 같아요

울집 엥겔지수 남편덕에 많이 올라가는거 같아요

중국집에 갔는데

어른 2명 5세 남아 하나 (아이가 유독 입이 짧고 양이 적어요)

탕수육 하나에 짜장면 짬뽕 이정도로만 시켜도 배부를거 같은데


무조건 상다리 뿌러지게 시켜요
쟁반짜장 대, 탕수육 대, 짬뽕 , 깐풍기


주문하면서도 남기실 수도 있다해도 꼭 저렇게 시켜요 ㅠㅠ

잘 먹긴하는데 너무 과식하는 느낌이에요


전 그냥 소박하게 한끼 때우고 싶은데 배터지게 먹으려하네여

집에서 닭을 구워주면 에어프라이어 대자로 3번 돌려도 모자르고

너무 요리 한푸짐을 원하니 너무 제가 힘드네요


맛있게 먹어서 이쁘고 고맙긴한데


정준하 식신처럼 끝도 없이 먹으니 잔소리 은근 하게 되네요


이러면 안 좋은 행동이죠?
IP : 112.144.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1.5 12:29 AM (39.155.xxx.105)

    전생에 중국사람이었나봐요

  • 2. .........
    '18.1.5 12:48 AM (59.15.xxx.81)

    징그럽..

  • 3. ㅠ_ㅠ
    '18.1.5 12:51 AM (221.153.xxx.103)

    저도 한 대식가 하는데, 남편은 정말 더 대식가에요.
    문제는 남편이 고혈압이 있어 약을 먹고 있고, 과식하면 정말 살의를 느끼게하는 지독한 방귀를 뀝니다.
    다행히 우리는 경제력이 좋지를 않아서, 밖에서는 남편이 그렇게 많이 시키지는 않는데
    집에서 맛있는 걸 먹을 때면 ..... 미워져요. 미련해보이기까지.......
    저도 먹는 거 좋아하고 많이 먹는 편인데 남편이 너무 그러니까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몸 생각 안 해서 그런 거 같아요.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5238 엑셀 고수님 도움 좀... 5 꾸벅 2018/01/05 836
765237 문재인 대통령 중국반응 8 ^^ 2018/01/05 2,892
765236 제목보고 주문했다가 실망한 책 있나요? 19 책구입 2018/01/05 3,213
765235 나이들어 눈처짐으로 쌍거풀 1 쌍거풀 2018/01/05 1,647
765234 분식집 주인중에 이런 아줌마들있어요.추접스러움. 20 .. 2018/01/05 7,782
765233 새내기직장인 아들 보험료가 140나오네요ㅠ 14 ... 2018/01/05 5,990
765232 어젯밤부터 한쪽귀가 울려요 15 갑자기 2018/01/05 6,235
765231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 부러워요 7 ㅇㅇ 2018/01/05 4,063
765230 !!!아래 '문재인님 오시고 확실히 대기업 위주에서 벗어나네요'.. 5 금강경 2018/01/05 925
765229 요즘 귀를 어디에서 뚫나요. 6 . 2018/01/05 1,895
765228 경비원 휴식시간이 좀.... 16 asdf 2018/01/05 2,630
765227 어제 할머니께 김정숙여사가 매준 목도리 6 쑤기 2018/01/05 3,550
765226 혈관성치매에 대한 킬레이션주사 아시는분 제발요 6 햇살가득30.. 2018/01/05 2,103
765225 비트코인사고싶어요 5 2018/01/05 2,984
765224 30대후반 아줌마 입을 가볍고 따듯한 롱패딩 추천좀 해주세요 Dsss 2018/01/05 595
765223 남북대화 한다고? 유승민 울듯 22 합보따보 2018/01/05 3,311
765222 급ㅡ독감이 아닌데 타미플루 먹어도 되나요? 3 오로라리 2018/01/05 2,732
765221 혹시 옷 만드는거에 관심 있으신분 계시나요? ㅎㅎ 2018/01/05 1,280
765220 동계훈련가는 조카 ..뭐를 준비해줘야 할까요? 1 궁금 2018/01/05 670
765219 결혼하고 싶은데 맘이 가는 남자가 없을 때 23 새해에는 2018/01/05 10,188
765218 문재인님 오시고 확실히 대기업 위주에서 벗어나네요 8 진실 2018/01/05 1,690
765217 윗집 발자국 소리가 넘 크네요. 3 쿵쾅 2018/01/05 1,216
765216 어린아이의 짧은 인생은 맞고 밟히다가 끝났다. 3 dddda 2018/01/05 1,355
765215 따릉이 이용시 3 서울시 2018/01/05 795
765214 상속시 유언장이 우선인가요? 6 ㅇㅇ 2018/01/05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