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 불안하고 걱정되요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17-12-31 16:21:07
40후반 제 삶보다 애들의 삶이 걱정되고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뭘해야 직장들은 잡을수 있을지
곧 대학교 갈 아이 좋은대학 아니면 취직도 어렵다는데, 다들 어찌들 밥벌이 하고 사는지,
요즘은 중소기업 들어가는것도 힘든가요?

IP : 175.223.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7.12.31 4:48 PM (46.101.xxx.192)

    점점 힘든세상 자리나 잡을까 하고요..똑똑한 애들도 믾고...그냥 순뒹이 어리버리 딸내미 품안에 꼈으면 좋겠어요..하지만 세상 풍파를 겪어야 단단해 지겠죠???

  • 2.
    '17.12.31 4:50 PM (175.223.xxx.97)

    저는 제일을 못할정도로 시달리네요
    어릴때도 그랬는데
    다크면 애들 고민은 없을줄 알았는데
    더커지네요. 참

  • 3.
    '17.12.31 6:05 PM (49.167.xxx.131)

    부모처럼 살수있는 세대는 끝났다고 하네요. 요즘 중등엄마들도 기술을 가르치는게 더 나은삶이 아닐까들 말해요. 힘들게 공부해도 취직도 힘드니

  • 4. 저도
    '17.12.31 6:14 PM (58.122.xxx.137)

    이 걱정...아휴...

  • 5. 어렵죠.
    '17.12.31 6:25 PM (203.228.xxx.72)

    실제로 주위에 대부분이 캥거루족 이라는ㅠ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

  • 6. 지나가다
    '17.12.31 7:45 PM (135.23.xxx.107)

    원글님 혼자의 걱정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걱정입니다.
    점점 살기 더 힘들어지는 세상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4187 대박 나눔이에요.용산 영화관 170석 한관전체를 다 나눔. 16 ㅇㅇ 2017/12/31 6,491
764186 문지지율)20대 85.2/30대 86.4/40대 82.2 7 문통76.7.. 2017/12/31 1,428
764185 분당에 비염 치료 갈 이빈후과 있을까요?? 4 2018 2017/12/31 1,046
764184 이명박 정부 하에서 왕진진의 장자연 가짜 편지 수사? 2 oo 2017/12/31 1,711
764183 靑 ..임종석 실장 기업인 면담, 박근혜정부 때와는 차원 달라 6 ........ 2017/12/31 2,014
764182 남녀의 차이.jpg 4 퍼옴 2017/12/31 2,933
764181 50대에 공인중개사 시험보는거 어떨까요? 13 ㅇㅇㅇ 2017/12/31 5,714
764180 시사프로 진행자, 어떤 사람 생각나세요? 9 시사시사 2017/12/31 706
764179 지원부탁> 문재인정부 만남은 차원이 달라 7 참된사람 2017/12/31 785
764178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남자랑 연애나 결혼하신 분 8 ... 2017/12/31 4,702
764177 저 심장통증 좀 봐주시겠어요? 5 강빛 2017/12/31 2,112
764176 수시추합은 2차ㆍ3차 점점 가능성 떨어지나요? 8 간절 2017/12/31 2,480
764175 캐럿반지디자인 7 반지 2017/12/31 1,628
764174 sbs mbc 연예대상 대상 발표 후 꺼버렸어요 8 ... 2017/12/31 4,212
764173 UN이 새로 정한 나이 기준에 따르면 여러분 대부분 청년 ... 2017/12/31 2,621
764172 수학 모의고사2등급 4 윈윈 2017/12/31 1,816
764171 오늘밤 집에서 영화보실분 뭐 보실건가요? 6 싱글 2017/12/31 3,070
764170 왜 이쁘게 고쳤는데 괴물이 될까요 2 강남미인 2017/12/31 5,962
764169 취미로 피아노 치시는분들. 좋은곡 추천좀 해주세요 5 ㅇㅇ 2017/12/31 1,275
764168 길에서 이모소리.. 8 우울 2017/12/31 2,926
764167 70대 친정엄마와 여행지추천 부탁드려요 3 추억만들기 2017/12/31 2,130
764166 청소년에 콘돔 줘도 되나요 34 ........ 2017/12/31 6,248
764165 진짜 제가 느낀거지만 암보다 더 무서운병이 치매네요... 22 ,,, 2017/12/31 19,162
764164 핸드폰 없는 중등 친구 22 연말 2017/12/31 4,539
764163 잠실이랑 역삼이요.. 12 궁금 2017/12/31 3,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