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시티 반디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보고 금방 알아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워낙 눈썰미가 있는 편이라 알아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그냥 조금 이쁘장하고 마른 아줌마 느낌이었어요.
옆에 아마도 딸인가 보던데 키는 엄마보다 좀 작고 얼굴은 못봤어요.
오랜만에 연예인 보니 신기해서 써봅니다. ㅎㅎㅎ
센트럴시티 반디에서 봤는데 사람들이 보고 금방 알아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워낙 눈썰미가 있는 편이라 알아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그냥 조금 이쁘장하고 마른 아줌마 느낌이었어요.
옆에 아마도 딸인가 보던데 키는 엄마보다 좀 작고 얼굴은 못봤어요.
오랜만에 연예인 보니 신기해서 써봅니다. ㅎㅎㅎ
화면보다 덜예쁘신가 보네요
강수지씨 집이 반포쪽인가봐요
저도 신세계강남 지하에서 한달전쯤 봤어요~
강남 신세계 장보는데 코앞에서 여러번... 정말 작고 마른 멸치처럼 기름기가 하나도 없고 안이뻐요..
코를 엄청 높여서 참..그냥 마른 아줌마 일뿐 화면이 정말 잘나와요..
아마 민낯으로 다니셔서 그럴듯요. 그 나이 답지 않게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위기 미인이셨으나 얼굴에 생기가 없더라구요. 많이 말랐어요.
저는 신세계본점 지하 식품 매장에서 봤어요
여름쯤이었는데 옥수수를 쪄서 지하에서 팔았는데 옥수수 사려고 서있더라구요
티비에서만큼 이쁘단 생각은 안들고 마르고 수수하면서... 이쁘장하다 란 생각이 들더군요
일상 모습이 너무 화려한것보단 소탈해보이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