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같이 살날이많을까요 더많겠죠.
애들크면 저희랑 안다닐테니 듈이 정븉이고 살래요..
전오늘 일했는데
남편이 노량진가서 랍스터 대게 회 사왔어요.
맛도 그냥그런데 왜이리 비살까요. 남편이 가격묻지말래요.ㅋㅋ
그럼서 자꾸 음식점가서 이가격에 못먹는다고 강조 ㅋ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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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8년
000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7-12-24 20:27:39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분
'17.12.24 8:36 PM (211.223.xxx.51)참 착하고 귀여우시네요
휴일에 일한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가격 묻지말라.. ㅋ
늘 행복하세요~~2. 생긴건 보통넘게생겼는데 저한텐 호인
'17.12.24 8:41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서로를길들인 시간이 있어서 걍 살래요.본전생각하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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