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90년대 생각하면요 연예인들도 결혼할떄 약혼식 같은거 많이 했던것 같거든요
그런 기사 종종 본것 같은데...
제 사촌언니중에서도 약혼식 했던 언니도 몇명 있었는데...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사람들 약혼하는 사람들은 잘 없는것 같거든요..
최근에 본적 있으세요...?? 제주변만 잘 안하는지 어느순간 부터 약혼식 잘안하는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90년대 드라마 보다가 생뚱맞게 그게 궁금해서요...ㅋㅋ
예전에 90년대 생각하면요 연예인들도 결혼할떄 약혼식 같은거 많이 했던것 같거든요
그런 기사 종종 본것 같은데...
제 사촌언니중에서도 약혼식 했던 언니도 몇명 있었는데...
근데 어느순간 보니까 사람들 약혼하는 사람들은 잘 없는것 같거든요..
최근에 본적 있으세요...?? 제주변만 잘 안하는지 어느순간 부터 약혼식 잘안하는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90년대 드라마 보다가 생뚱맞게 그게 궁금해서요...ㅋㅋ
요즘은 없죠 약혼식을 왜 했을까?
한복입고 음식점이나 좀더 고급스러우면 호텔에서
신부가 비용 다 되는걸로 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쓰잘데없는 짓 ㅎ
산업사회가 되면서 모든 대량생산이 가능해져서요
옛날처럼 시집가려고 혼수로 이불장 옷장 맞추고 이불에 수놓고.. 이럴 필요가 없어졌어요. 집을 새로 짓거나 하지 않아도 되구요 ㅎㅎ
약혼기간은 한마디로 결혼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기간이에요 아직도 부잣집 사람들은 가구 이태리에 주문하고 6개월씩 기다리고 예단으로 쓸 헤르메스 가방 받느라 몇개월씩 기다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