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들려오는 소리가...
우리 집엔 아이가 둘이다?
내가 낳은 아이 하나,
어머니가 낳은 아이 하나???
아니...이거 또 삼성이 어디서 이런 구린 광고 만들었나 했더니
이번엔 엘지네요?
누가누가 더 후진 광고 카피 만드나 내기라도 하는 거 같아요.
광고계에 브레인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브랜드가 도대체 왜 저럴까요.
언뜻 들려오는 소리가...
우리 집엔 아이가 둘이다?
내가 낳은 아이 하나,
어머니가 낳은 아이 하나???
아니...이거 또 삼성이 어디서 이런 구린 광고 만들었나 했더니
이번엔 엘지네요?
누가누가 더 후진 광고 카피 만드나 내기라도 하는 거 같아요.
광고계에 브레인이 얼마나 많은데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브랜드가 도대체 왜 저럴까요.
ㅎㅎ 저도 그 생각
남자가 애라니 ..
맞벌이에 애랑 남편까지 키우고 건사해야 하는 박복한 한국 여자 ㅜ
글만봐도
징글징글하네요
80년대 마인드로 광고를 만들었나보네요
ㅎㅎ 샴송보단 훨 낫잖아요.
적어도 현실반영은 잘 됐네요. 많은 가정주부들의 한탄 그대로..
샴송 광고는 비현실 플러스 병맛 플러스 억지훈훈.
적지않은 가정의 현실이죠
삼성의 그 광고 만든 팀은 상받았답니다.
우린 채널 돌리지만 딸둔 엄마들이 사주는건지 매출도 쑥 올랐다네요.
이젠 가전선전 나올 때마다 채널 돌리게 하는듯.
근데 그건 사실...남편은 돈 벌어오는 아들같음.
저런거 쓰고도 채택되고 좋아했을듯
내 남편은 나밖에 모른다.
세탁기도 모른다.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