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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식당(영화)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유가 뭔지요?

영화 조회수 : 3,971
작성일 : 2017-12-07 21:56:09
영화 추천 요청 글에 카모메 식당을 꽤 많이 추천 하시는데, 좋아 하시는 분들 어떤 점이 좋으셨나요?
반면에 카모메 식을을 보셨지만 왜 좋은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신가요?
IP : 223.62.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17.12.7 9:59 PM (123.212.xxx.37)

    카모메식당이예요

  • 2. 이름을
    '17.12.7 9:59 PM (223.38.xxx.114)

    잘 지은 듯해요
    전 항상 카모마일이 연상되고 힐링의 이미지가 떠오르더군요. 영화보는 내내 힐링을 염두에 두고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 3. 카모메
    '17.12.7 9:59 PM (123.111.xxx.10)

    식당 아닌가요;;; 다른 영화인가;;

  • 4. ...
    '17.12.7 10:01 PM (122.38.xxx.28)

    재미는 없죠.

  • 5. 음...
    '17.12.7 10:03 PM (27.177.xxx.154)

    나중에 알고보니 로또였나?
    그럴지언정..

    일본처럼 뽁짝대는 나라 대도시 삶을 살다 장삿속 없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손님에게 대접?하는 식당을..

    다른 곳도 아닌 풍광좋은 피톤치드의 나라 핀란드에서 운영한다...

    대단한 대리만족이죠.

    커피와 시나몬케익 등등이 물 흐르듯 쉽게 만들어지고요.

  • 6. 힐링
    '17.12.7 10:11 PM (182.172.xxx.169)

    삶의 크고 작은 고비들을 거쳐온 여자들 4명이 그곳 카모메식당에서
    나름의 치유를 만들어내고 있는거죠. 음식과 주방을 도구로 삼아서요.
    잔잔한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중 하나에요.

  • 7. 저도 뭐
    '17.12.7 10:17 PM (221.140.xxx.175)

    그저그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서양에 대한 무한 동경만 느껴지고
    식당은 얼마나 있어야???
    허가는 쉬운????
    자격증은?????? 계속삐딱

    ㅋㅋㅋㅋㅋ

  • 8. ...
    '17.12.7 10:22 PM (125.186.xxx.152)

    현실적으로는..
    비자는 있나?
    맨날 손님도 없던데 월세며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하나?
    돈 걱정 없는 사람이라면
    외국 어디든 가서 뭘 하고 살아도 느긋하고 여유롭고 힐링되겠지..싶더라구요.

  • 9. 일본이..
    '17.12.7 10:29 PM (122.38.xxx.28)

    경제강국이라고 하지만..서구문명..문화에 대한 동경..열등의식이 진짜 쩔더라구요. 우리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고ㅠ 세계 경제2위가 맞는지..완전 우리나라 60년대 마인드를 가진듯ㅠ

  • 10. ....
    '17.12.7 10: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한테 평영을 알게 해준 영화
    요즘은 일들 일영 잠시 치워 두고 있지만 한때 최애 영화
    영화 좋은게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하나요
    영화볼때 내 마음의 상태 따라 오락 가락 하는데 ㅋㅋㅋ
    그 영화 유행 할때 시나몬 롤 만드는 것도 같이 유행하고
    종로 가면 시나봉 한덩어리도 사먹고...없어져서 아쉬운데
    몽키 브래드가 그 자리를....

  • 11. ..............................
    '17.12.7 11:35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저는 남들 다 좋다고 하던데 왜 그리 불편한지 모르겠더군요.

    이건 윗 분 들과는 달리 제 경우엔 지루해서도, 개연성이 없어서도 아니고

    그보다는 뭔지 다른 심층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작위적 느낌...

    잔잔한 일상에서 얻는 치유라는 느낌보단

    무슨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에 눈 편하게 한 톤 보정 해서 내놓은 레트로 컷 시리즈 느낌.

    신기한게 그 인물들이 하나같이 과장되고 일관되게 단 하나의 퍼스날리티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 12. 루비
    '17.12.8 12:09 AM (112.152.xxx.220)

    좋은 식기들이 많이 나와요
    그거 볼려고 봤어요

  • 13. 원글
    '17.12.8 12:52 AM (223.62.xxx.247)

    좋아하는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하냐고요??
    좋아 하고 싫어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죠.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느냐 없느냐 문제죠.

  • 14. ...
    '17.12.8 1:33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내용은 그냥 그렇고 거기 주방에 나오는
    식기랑 조리도구 구경하는게 큰 재미죠.
    지금이야 이딸라 흔하지 그 때만해도 아니었어요.
    이딸라 냄비보고 군침 삼키다 그냥 휘슬러 샀던 기억이나네요.
    주방세팅도 오픈주방에 상부장없고 선반질러 늘어놓고.
    이것도 요샌 흔하지만 저 영화 나올땐 몇번 돌려봐도 질리지가 않았에요.
    나도 저렇게 연어 구워먹고 싶다.
    드립커피 저렇게 내려야지.
    따라쟁이 욕구도 커지게 하는 영화였네요.

  • 15. 뭔가
    '17.12.8 1:39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

    있어보이고 비현실적이어서?.ㅎㅎ
    빠르고 대량화된 세상에서 나만의 힐링음식, 힐링하는 식당...
    상처 가진 아줌마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홀로선다는 내용도요.
    윤식당같은것도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전 그냥 그래요.
    현실은 묵직하고 진지한건데 일본영화 특유의 캔디처럼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하는
    오그라드는 감성이 좀 유치하고 거북해요.

  • 16. 뭔가
    '17.12.8 1:40 AM (110.8.xxx.101)

    있어보이고 비현실적이어서?.ㅎㅎ
    빠르고 대량화된 세상에서 나만의 힐링음식, 힐링하는 식당...
    상처 가진 아줌마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고 홀로선다는 내용도요.
    윤식당같은것도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전 그냥 그래요.
    현실은 묵직하고 진지한건데 비현실적으로 작위적인 캐릭터들,
    일본영화 특유의 캔디처럼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하는 오그라드는 감성이 거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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