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니던 병원 다닌다고 큰병원을 다녔더니.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길고. 의사도 한명밖에 없어서.
그리고 드레싱을 실밥 뽑을때까지 날마다 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냥 조그마한 의원에서도 드레싱 해줄까요? 실밥 뽑아줄까요?
한번가면 기본이 한시간 삼십분이에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딸랑 드레싱하고 붕대 감아주는거.
조그마한 병원 다녀도 될까요?
그냥 내과도 이런거 해줄까요? 아님 어디로 가야할까요?
기존에 다니던 병원 다닌다고 큰병원을 다녔더니. 기다리는 시간도 너무 길고. 의사도 한명밖에 없어서.
그리고 드레싱을 실밥 뽑을때까지 날마다 오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냥 조그마한 의원에서도 드레싱 해줄까요? 실밥 뽑아줄까요?
한번가면 기본이 한시간 삼십분이에요.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리고 딸랑 드레싱하고 붕대 감아주는거.
조그마한 병원 다녀도 될까요?
그냥 내과도 이런거 해줄까요? 아님 어디로 가야할까요?
외과로 가세요.
동네 외과가도 실밥 뽑는거까지 친절하게 다 해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드레싱은 실밥 뽑기전까지 날마다 다니는게 맞는건가요?
제 아들도 대학병원서 꿰매고 의사가 드레싱은 일부러 오지말고 동네 외과가서 드레싱하고 실밥제거까지 해도 된다고 권해줬어요.
드레싱은 상처 상태에 따라 매일 갈수도 2~3일에 1번 갈수도 있어요..
동네 병원서도 잘 해주니 가정의학과도 해줘요.
가서 얘기 들어보시구 매일 가던 2~3일에 한번 가던 하셔야해요.
남편, 2주간 매일 회사근처 작은 내과 가서 드레싱 했어요
실은 녹는 실이라 뺄 필요가 없는데 드레싱운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