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 피는 남자들 어떻게 들키는거죠?

바람 조회수 : 9,937
작성일 : 2017-11-29 16:40:31
요즘 카톡 비번 걸 수 있고
집에 있는 아내 속이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요?
설마 바람피면서 핸폰 오픈해 놓은 남자도 있나요?
대놓고 아는사람들 있는데서 둘이 만날까요?
전 게시판에 올라온 바람 글 보면
어떻게 들키는지 참 이해가ㅠ
IP : 1.227.xxx.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7.11.29 4:41 PM (223.62.xxx.14)

    어쩌다 실수한 거 한번만은 없어요

  • 2. ....
    '17.11.29 4:47 PM (221.157.xxx.127)

    카톡비번걸면 그게 더 수상해서 뒷조사할듯

  • 3. 원글
    '17.11.29 4:48 PM (1.227.xxx.30)

    저희남편도 핸펀 비번 걸었는데.
    주변에 거는 사람 많지 않나요?

  • 4. ...
    '17.11.29 4:51 PM (125.128.xxx.118)

    어느날 갑자기 들키는게 아니라 뭔가 이상한 걸 감지하는거죠. 그러면 계속 레이다망을 펼쳐놓고 주시한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뭐가 걸려도 걹리게 되는거죠

  • 5. 상대 전화 쓸일도 있는데
    '17.11.29 4:52 PM (121.132.xxx.225)

    패턴이나 비번은 모를수 있나요.진짜 프라이버시 지키는 부부가 아니고서야.

  • 6. 저도
    '17.11.29 4:52 PM (119.204.xxx.38)

    카톡엔 비번 거는데....
    안그러던 사람이 전화오면 다른 방에 가서 받거나 폰만 만지고 살고 옷에 관심많고...그렇지 않을까요?

  • 7. ........
    '17.11.29 4:57 PM (114.202.xxx.242)

    같이 생활하는데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핸드폰 안봐도요.
    제 친구는 남편 사무실에 도시락이랑 직원들 간식거리랑 화분 인테리어 소품 등등 이것저것 챙겨주러 갔는데
    남편이 사무실에 없었어요.
    그런데 컴퓨터 화면이 똭 틀어져 있었는데.
    여자속옷 쇼핑몰 화면이 덩그러니 커져있길래. 이 인간이 옷사줄려고 그러나 봤더니.
    이미 옷을 수도없이 많이 산 상태.
    그런데 그 옷들이 엄청 화려한 란제리랑, 티팬티 이런거 파는 사이트 ㅠㅠ
    일반인들은 입을수도 없는 속옷들.
    맨날 출근해서 쇼핑몰만 보고 여자옷만 산거 알았죠.
    같이 살다보면, 모르는게 더 이상하죠. 어떻게든 걸리게 되어 있어요.

  • 8. 음...
    '17.11.29 4:57 PM (125.178.xxx.203)

    그냥 바람이 시작되면 사람 냄새부터 달라져요
    그래서 촉이 와서 찾다 보면 딱!!! 걸리는거죠

  • 9. 경험자
    '17.11.29 5:16 PM (223.62.xxx.168)

    눈빛부터 달라져요. 글고 같이 몇년을 살았는데 모를수가 없죠. 여자 촉은 초능력이라잖아요(82쿡 명언 ㅎㅎ)
    남편바람소각장 한번 들어가보세요.

  • 10. .....
    '17.11.29 5:34 PM (1.241.xxx.6)

    핸폰 비번은 물론이고 일부러 더 잘하고 간혹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거나 숨이 막힌다거나 자길 대우 안해준다는등... 이상하네하며 고개를 갸웃하는 순간 꼬리가 길어 밟힘.. 첨엔 의부증으로 몰며 시침을 딱 ..순간 내가 너무했나?하는 순간 헬 게이트 됩니다.

  • 11. 보통은
    '17.11.29 5:42 PM (223.62.xxx.142)

    짜증을 많이 낸다고 해요
    평상시의 대화 주제랑 다른 얘길하기도 하고
    애인에게 들은 얘기들을 본인도 모르게 주절주절
    이게 남자에게서 들은 얘긴지
    여자에게서 들은 얘긴지 촉이 온다고해요ㅜ

  • 12. 반대
    '17.11.29 5:56 PM (112.216.xxx.139)

    윗분. 저는 반대로 들었어요.

    짜증을 내는게 아니라 사람이 붕- 뜬 것처럼 들떠 있다고..
    연애를 시작해서 마음이 뜬거죠.
    그리고 집에 잘해요.
    왜냐면 애인 만나고 들어와서 죄책감 비슷한것도 있고, 스트레스 풀고 들어왔기 때문에..

    그리고.. 무엇보다 촉-
    무시 못하죠..
    예의주시하다 아주 사소한 실수에 탁- 걸리는 거죠.

    카톡, 휴대폰 패턴 다 걸어놔도 걸릴 넘들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 13. 이해되는데..
    '17.11.29 6:00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회사나 단체내에서 몰래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들만 모르고 주위에서 다 알잖아요. 그 특유의 기운이 있는데다가 맨날 보는 사이니 다들 알죠.. 부인은 같이 사니까 더 잘알듯

  • 14. ㅇㅇ
    '17.11.29 6:01 PM (117.111.xxx.202)

    우선 핸드폰에 민감해져요.
    목욕 자주하고
    짜증을 많이 내고요.

  • 15. 재미 있네요
    '17.11.29 6:14 PM (211.213.xxx.3)

    참고하겠습니다ㆍ

  • 16. 아들아
    '17.11.29 6:24 PM (113.199.xxx.14) - 삭제된댓글

    절대 마누라를 속이려 하지마라 언제 걸려도 걸리게 되어있다~~~이렇게쓴 아버지에 편지인가 여튼
    그런게 있었죠

  • 17. 같이 살땐
    '17.11.29 6:28 PM (116.122.xxx.229)

    짜증을 자주내고 얘기해도 얼굴 안쳐다보고
    주말부부 하니 집에 오면 지혼자 방방 뜬 기분으로
    쌩전 커피솝한번 같이 안가더니 가자하고 호프한잔하자하고 애가 사춘기와서 힘든데 지는 사돈 남말하듯 말로만걱정
    그리고 핸폰 사수.. 담배 피러나가서는 다른동까지 가서
    피고 옴.. 지는 몰라도 남이 보면 미친놈 같음

  • 18. ..
    '17.11.29 7:35 PM (219.254.xxx.151)

    마누라가 모르니 언젠간 걸리게되있어요 세월에장사없어요
    마음이 헤이해진다고할까..사람마다케이스바이케이스에요 부인한테짜증내는놈도있고 기분풀고왔기때문에 싱글벙글좋아서웃는낯으로더잘해주는사람도있어요 선물을두개같은거사던지 내연녀꺼더좋은거 샀다가걸리기도 하고요 저아는남자들 비번걸은사람들은 다뒤로바람펴요 그리고 옷을신경많이쓰고 옷사달라 향수뿌린다 운동을평소보다 더열심히하고몸을만들어요 그년한테잘보이려고 ~부인들이 뭐바람나자마자아나요?지속적으로 이년저년만나던지 애인있게되면 어느순간 모를수가없어요

  • 19. 주변에
    '17.11.29 8:36 PM (221.166.xxx.175)

    본인들만 모르고 주위에서 다 알잖아요. 222222222
    저희 회사내에도 불륜있어요. 동료들에게 둘이 들키기도 했는데 뻔뻔하던데요. 사내에서 바람나니까 어떻게 걸려도 걸리던데요. 남자가 눈썹 문신에 헬스에 피부관리까지 ㅡㅡ 집에서는 아는지 모르겠어요.

  • 20. 안들킬수가 없죠
    '17.11.29 9:17 PM (84.170.xxx.210) - 삭제된댓글

    눈빛이 굉장히 달라요. 남편이 기분은 좋은듯하나 나때문에 좋은게 아니라는 느낌이 확 오죠.

    남자들이 뭐랄까 거짓말을 잘 못해요. 여자의 예민한 레이더에 걸리도록 어설퍼요.
    너무 좋아 죽고, 부인 보면 짜증내고 말 귀담아 듣지 않고
    핸드폰이 일생 일대의 보물이 되고.
    여자분이 웬만큼 둔하지 않고서는 걸리게 되어있어요.

  • 21. 제 경우에는
    '17.11.30 3:27 AM (122.35.xxx.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저에게 집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옷 사달라거나 하기는 했어도 워낙 옷이 없던 사람이라 그런 걸로는 눈치 못채겠더라구요.
    같이 얘기를 해도 같이 밥을 먹어도 같이 여행을 가도 왠지 남편이 몸은 제 옆에 있는데 정신은 딴 데 가 있다는 느낌이 와서...
    그렇지만 확증이 없어서 계속 예의주시하기만 하고 있었는데...
    제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밤 늦게 들어간 날...
    술 먹고 집에 먼저 들어와있던 남편이 그 여자랑 톡하던 걸 못지우고 잠이 들었더라는...
    발 빼고 핑계 대기에는 너무 노골적인 내용이라 자기 핸드폰에 찍힌 톡 그대로 들이밀었더니 꼼짝 못하고 이실직고 하더군요.

  • 22. 붕뜨죠
    '17.11.30 2:56 PM (110.45.xxx.161)

    평상시보던 모습과 달라요.
    지들만 모르죠

    다보이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9361 종로 6가에 있는 동대문 종합시장이요? 1 시장 2018/01/20 1,306
769360 (5분 감동영상)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결과 1 오늘은선물 2018/01/20 1,183
769359 윤갑희 트윗ㅡ네이버는 보완의지 없다 4 @@; 2018/01/20 1,126
769358 이혼하고 아이아빠의 집요함 11 휴.... 2018/01/20 8,408
769357 삶에 대한 명언 한가지씩 남겨주세요 22 2018/01/20 4,976
769356 머리결도 열심히 관리해주니 좋아지네요^^ 4 Cheveu.. 2018/01/20 4,868
769355 박근혜 "평창올림픽 북한 자유롭게 참여 장려".. 9 옵션충모른척.. 2018/01/20 1,640
769354 서울시 "비상저감조치 땐 '대중교통 무료' 계속 시행&.. 8 샬랄라 2018/01/20 839
769353 스위티 자몽? 오렌지자몽? 다른점이 뭐에요? 1 임부 2018/01/20 1,198
769352 부동산 질문 좀 6 ㅇㅇㅇ 2018/01/20 1,685
769351 공기청정기 뭐가 좋나요? 5 33평 2018/01/20 3,344
769350 싱가폴 다케시마야백화점에서 사올만한것 있을까요? 5 지금 40분.. 2018/01/20 1,760
769349 안전벨트 미착용시 동승자에게 피해를 줍니다. 1 .. 2018/01/20 874
769348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도 최저임금인상 1만 대선공약이었네요. 30 ㅇㅇㅇ 2018/01/20 1,787
769347 저만 허지웅 이 글 이제야 봤나봐요 13 ㅇㅇ 2018/01/20 8,010
769346 네이버 댓글 조작 수사 청원 합시다. 11 .. 2018/01/20 673
769345 강철비 봤는데 질문있어요 7 2018/01/20 1,826
769344 안철수와 유승민(천생연분) 5 richwo.. 2018/01/20 1,017
769343 최저임금과 물가상승 그 이유 6 물가상승은 .. 2018/01/20 994
769342 연말정산시 소득공제액 1번 맨아래칸이 받는금액인가요? .. 2018/01/20 516
769341 저는 결혼 안하는게 맞겠죠? 31 goro 2018/01/20 8,453
769340 아메리카노 좋아하는 분들과 아닌분들 21 메우 2018/01/20 5,591
769339 예전에 본 동영상을 찾습니다 뭐라 검색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5 동이마미 2018/01/20 728
769338 진짜 미인은 팔자가 세다..어떤 예시를 보셨나요????? 34 tree1 2018/01/20 11,120
769337 분노조절장애인 사람이 분노의 대상이 사라지면? 10 .. 2018/01/20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