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5~12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내 희망은 오직 하나님에게만 있다.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 나의 요새이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내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내 견고한 바위이시요, 나의 피난처이시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시니,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
신분이 낮은 사람도 입김에 지나지 아니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속임수에 지나지 아니하니, 그들을 모두다 저울에 올려놓아도 입김보다 가벼울 것이다.
억압하는 힘을 의지하지 말고, 빼앗아서 무엇을 얻으려는 헛된 희망을 믿지 말며, 재물이 늘어나더라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고 내가 두번 들은 것은,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그분의 사랑은 한결같다.'는 것이다.
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각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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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다윗의 노래...
빛의나라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7-11-29 15:16:59
IP : 211.35.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29 3:19 PM (210.210.xxx.72)저도 교회신자입니다만
번짓수를 잘못 찾으신듯..2. 빛의나라
'17.11.29 3:25 PM (211.35.xxx.78)그렇게 받아들이실 수도 있겠네요.
의견 감사합니다.3. ㅇㅇㅁㅁ
'17.11.29 3:28 PM (210.123.xxx.195)저에게는 그어떤 시보다 위로가 되네요
하나님은 나의 요새 ^^4. ...........
'17.11.29 3:35 PM (210.210.xxx.72)원글님께 상처 드리는게 아닌가 싶어
댓글 삭제하러 들어왔는데 이해를 해주셔서 감사..
저는 교회밴드에서 주로 성경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5. 맨 마지막 문장
'17.11.29 4:17 PM (223.38.xxx.135)그레잇입니다.
6. 가톨릭신자
'17.11.29 5:32 PM (59.14.xxx.49)저도 참 좋아하는 시편구절입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인데,
성경이 개신교성경보다는 가톨릭성경이 더 쉽게 쓰여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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