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명박하수인당으로 인식하지 않음)
국당의 정체성을 인정해주는게 조건이라 하네요.
물론 반공소년 유승민은
김대중 햇볕정책을 오로지 과만있다고 인식하는 사람이지만요.
만에 하나
유승민이 살짝 입장바꿔서
김대중 햇볕정책 공도 있다라고 말해주면
바로 통합 할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네요.
정청래가 안철수는 진보쪽으론 이미 신망을 잃었으니
오른쪽으로 가서 바른정당과 통합하고 결국은 자유한국당행이다 하니..
(정두언 그때가면 홍발정제 영향력도 없어지고 ..라며 추임새넣음)
박지원 안철수 두둔하네요.
정청래 비난하면서...........
목기춘.
안철수와 대립각 세우는척 하지만
결국 안철수 의중대로 바당과 통합할때 미친척 하고 따라갈것 같은 느낌 받은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어요.
바당과 통합을 하던
자당과 끌어안고 부르스를 추던
제발 민주당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