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워마드에 ‘호주 쇼린이를 추행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쇼린이’는 어린이와 쇼타콤 콤플렉스의 합성어로 보인다. 여성들이 어린 소년을 사랑하는 것을 두고 쇼타콤 콤플렉스라고 한다.
이 글쓴이는 “롤리타 콤플렉스는 범죄지만 쇼타콘은 존중받는 취향이다”라면서 “일하는 시설에 수영장과 펜션 등이 있다. 여기에 가족들이랑 놀러 온 한 어린이가 자주 눈에 띄길래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쓴이는 “롤리타 콤플렉스는 범죄지만 쇼타콘은 존중받는 취향이다”라면서 “일하는 시설에 수영장과 펜션 등이 있다. 여기에 가족들이랑 놀러 온 한 어린이가 자주 눈에 띄길래 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