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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작했어요 고백부부...

ㅜㅜ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17-11-17 23:13:41
ㅜㅜ 이제 두 번 밖에 안 남았네요...
IP : 1.238.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고백이
    '17.11.17 11:32 PM (124.49.xxx.61)

    Go back 인지 오늘알았어요 ㅋㅋㅋㅋ

  • 2. 윗님
    '17.11.17 11:34 PM (125.143.xxx.140) - 삭제된댓글

    그 고백 맞아요 ㅎㄹ

  • 3. ㅠㅠㅠㅠㅠㅠ
    '17.11.18 12:00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반도야 일어나

  • 4. ㅜㅜ
    '17.11.18 12:05 AM (1.238.xxx.253)

    매일 상상해요...
    드라마처럼 나도 눈 떴을 때 엄마가 앞에 있는 시간을..
    너무 보고싶어요....

  • 5.
    '17.11.18 12:09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어찌 마무리 할려고 저럴까나

  • 6. 둥둥
    '17.11.18 12:10 AM (112.161.xxx.186)

    저두요.
    한번만 실컷 엄마 안아봤으면 좋겠어요.
    두주인공이 너무 많이 우네요 ㅜㅜ

  • 7. dd
    '17.11.18 12:10 AM (211.245.xxx.181)

    어머나 둘이 너무 연기 잘하네요 ㅜㅠㅠ

  • 8. ..
    '17.11.18 12:11 AM (183.105.xxx.60)

    여보 ~!!!!!

  • 9.
    '17.11.18 12:18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어떻게 될려나
    남길이가 반지를 주워줄것 같긴 한데 다음을 모르겠네요

  • 10. 나나
    '17.11.18 12:23 AM (125.177.xxx.163)

    역시 장나라가 절절하게 오열하는 연기 정말 잘해요
    늘 저를 울리네요 ㅠㅠ 운널사때도 그렇구 ㅠㅠ

  • 11. 엄마가 아니라
    '17.11.18 12:28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아빠...
    그 시간 그 때로 돌아가면 당신의 품에 안겨서 사랑한다고 꼭 말할 겁니다

    보고싶어요

  • 12. ㅜㅜ
    '17.11.18 12:30 AM (58.229.xxx.136)

    부부지간 얘기보다 모녀지간의 애뜻한 정 때문에 더 눈물나네요..

  • 13. ㅇㅇ
    '17.11.18 1:53 AM (39.117.xxx.194)

    내가 나이가 먹은건지 덜먹은건지 드라마도 집중이 잘 안되는데 이드라마는 지난편까지 찾아보고 있네요
    재미있어요

  • 14. wisdomgirl
    '17.11.18 10:50 AM (14.32.xxx.201)

    에구 ㅠㅠ
    아빠..............
    제가 커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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