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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김치

아기엄마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17-11-17 21:52:31

여기저기 김장 하나봐요.
김장김치라는 말만 들으면 입안 가득 침이 고여요.
먹고 싶어요ㅠㅠ

제가 가끔 배추 두포기 정도 배추김치 담그고 가끔 무 하나로 깍두기 담그고 파 두단으로 파김치 담그고.... 이렇게 소량씩 담가서 틈틈이 먹어요. 물론 깊은 맛은 없어요. 그냥 익어야 좀 먹을만한 정도.
갓김치 이런 건 한번씩 사먹구요.

친구나 동네엄마가 나눠주는 김장김치 얻어먹으면 진짜 꿀맛~
울엄마는 감장을 안하셔서.... ㅠㅠ

다들 김장 하셨나요??
IP : 39.118.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7 9:54 PM (221.148.xxx.8) - 삭제된댓글

    오늘 열무만 담궜고
    다음주에 배추 김장 할거고
    그 다음주에 동치미 담글거에요
    지고추가 아직 덜 삭혀진 것 같아서

    (절인 열무 절인 배추 사면요 그냥 양념만 묻히는 수준이에요 나물 반찬을 아주아주 많이 하는 그런 수준이니 어여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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