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승수 너무 잘생겼네요~~

라스 조회수 : 5,858
작성일 : 2017-11-15 23:56:59
저번 라스나올때도 여친없다고 얘기하더니
고르고 고르나봐요~보수적이기도하고? 없을스타일이아닌데 .
나이도많은것같은데 왜이리 잘생기고 멋있나요
착하게생기고...

여자한테도 지고지순하다던데
저런 남친있으면 좋겠네요~ㅠ
IP : 121.153.xxx.5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16 12:03 AM (110.10.xxx.39)

    지고지순은 아니지요 ㅋ

  • 2. 아하라
    '17.11.16 12:05 AM (118.91.xxx.167)

    지고지순은 아닌듯 ㅎㅎ 여자 많겠고 고르고 고르겠죠

  • 3. 음..
    '17.11.16 12:10 AM (110.12.xxx.88)

    말만 저렇지 엄청 눈높고 까다로운 타입일듯..

  • 4. 그런가?
    '17.11.16 12:10 AM (121.153.xxx.59)

    저번에 여친위해 항상 기다리고
    질리게 해서 이별당한다던데..
    이별하는날도 데려다주고오는길에 눈물흘리면서 운전하며 집에온다고하더라고요ㅎ

  • 5. 그렇게 해야
    '17.11.16 12:13 AM (110.12.xxx.88)

    저사람도 밥먹고 살죠 분칠한것들 말을 어떻게 고지곧대로..
    그러니 팬덤도 생기는거지만.. 중년들의 박보검이라면서요 풉

  • 6. 첫댓글임
    '17.11.16 12:18 AM (110.10.xxx.39)

    저 사람이 탤런트 공채 초까지 사귄
    7년된 여친이 내 선배임
    지금은 미국가서 5년전 소식이 끊기긴했어도
    저런말도 했어요?

  • 7. ...
    '17.11.16 12:19 AM (1.231.xxx.48)

    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하는 말 너무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죄다 뻥은 아니지만
    대본에 따른 뻥도 상당히 많이 섞여 있어요.
    사람들의 흥미와 감탄을 유발해야 하니까요.

    지인이 경기도 모처에 꽤 좋은 별장 가지고 있는데
    방송국 아는 사람이 부탁해서
    방송에선 모연예인이 몇 년 동안 공들여 가꾼 집이라고 소개됐어요.

  • 8. ㅇㅇ
    '17.11.16 12:26 AM (125.190.xxx.161)

    전여친이 탤런트 누구라 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엄마 반대로 헤어졌다고 자게에서 본듯

  • 9. 그녀
    '17.11.16 12:35 AM (203.226.xxx.97)

    지수원이라고..
    연상녀였더랬죠..

  • 10. 진세연이 이상형이래서
    '17.11.16 12:47 AM (14.39.xxx.7)

    네이버 댓글에 엄청 욕먹고 있음 진세연이 20대 중반보다 어릴텐데 진세연이 각시탈 나올때 20살이엇다던데

  • 11. 난 별로든데
    '17.11.16 3:04 AM (211.172.xxx.154)

    젊은 여자고르겠죠.

  • 12.
    '17.11.16 4:20 AM (211.114.xxx.195)

    우리친정엄마도 김승수 잘생겼다고 좋아하세요ㅋ

  • 13. 으ㅡ
    '17.11.16 6:43 AM (39.7.xxx.204)

    매력 1도 없음
    남성적 매력 x
    인간적인 매력 x
    그냥 중성 같애요.
    거기에다 잔소리 많고 마마보이 느낌에
    아는 것도 별로 없을듯 한 느낌

  • 14. 그래도
    '17.11.16 6:54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 보면 비장미? 처연미? 부분으론 김승수랑 이름을 잊었는데 낙조는 울지않는다?인가
    거기나온 남자가 참 괜찮았었는데요.. 현실에선 저런남자 찾아볼수 없으니 항상 싱그런 대학강사? 같은 느낌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3814 추락하는 다이슨..LG상대 소송 카드 꺼냈지만 5 샬랄라 2018/01/29 4,825
773813 산소표백제 99프로가 과탄산소다 맞나요? 2 표백제 2018/01/29 1,522
773812 이번 겨울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4 감기 뚝 2018/01/29 1,184
773811 독감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11 카푸치노 2018/01/29 2,862
773810 수육 냄새안나고 부드럽게 삶고싶어요 23 ㅇㅇ 2018/01/29 4,578
773809 항생제 약 효과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1 약효과 2018/01/29 448
773808 버스정류장에 착한 아저씨 5 2018/01/29 1,839
773807 사주 볼 줄 아시는 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4 지나가리 2018/01/29 2,257
773806 조권 노래 잘하네요 5 복면가왕 2018/01/29 1,655
773805 대학입시 끝났나요? 6 갑오징어 2018/01/29 2,086
773804 생협에서 실직 위로금 받았어요 5 생협 2018/01/29 3,479
773803 자연별곡 점심과 저녁 메뉴가 다른가요? 3 …… 2018/01/29 1,187
773802 내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서 안하게 된 차례, 그럼 누가해야 할까?.. 26 실천적 페미.. 2018/01/29 3,885
773801 우유 데워서 먹으면 영양가 사라지나요? 5 ㅇㅎ 2018/01/29 2,466
773800 어머님이 쌀벌레가 바글바글한 쌀을 20kg주셨어요ㅜㅜ 48 난감 2018/01/29 26,029
773799 사랑의 아테네 만화 기억나세요? 16 사랑 2018/01/29 1,670
773798 초딩둘 덜꼬 홍대왔는데 뭐해야할까요! 8 오로라리 2018/01/29 1,614
773797 시어머님 생신을 깜빡했어요 16 2018/01/29 4,451
773796 김하늘 20년전이라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워요. 15 ... 2018/01/29 6,256
773795 폐경은 바로 끝인가요? 4 폐경은..... 2018/01/29 2,728
773794 사장부터 사외이사·부장까지..한수원 납품·발주 비리 '고질병' 1 샬랄라 2018/01/29 392
773793 뉴스킨 기초세트..써보신 분~ 2 야옹 2018/01/29 1,163
773792 다이어트 제품 도움 되던가요? 살을 빼드립.. 2018/01/29 362
773791 북한에서도 '게임중독' 증가 관측..北신문, 폐해 소개 ㅎㅎㅎ 2018/01/29 317
773790 제육볶음 왜이렇게 물이없죠? 9 ... 2018/01/29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