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걷어서 딤채에 놓았더니, 살짝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매번 먹는 양이 얼마 안 되어서 친정엄마는 걱정이 되는 지 냉동에다가 넣어두라고 말씀하시는데,
살짝 얼어있는 상태라..
그냥 두고 마냥 먹어도 될까요?
아님 다시 끓여서 기름 또 걷고..냉동으로 넣어 둘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름 걷어서 딤채에 놓았더니, 살짝 얼어있는 상태입니다.
매번 먹는 양이 얼마 안 되어서 친정엄마는 걱정이 되는 지 냉동에다가 넣어두라고 말씀하시는데,
살짝 얼어있는 상태라..
그냥 두고 마냥 먹어도 될까요?
아님 다시 끓여서 기름 또 걷고..냉동으로 넣어 둘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냥은 좀 그렇고 이삼일에 한번은 끓여서 식혀 넣는데 나아요.
김치냉장고에 둬도 오래두면 상하죠. 마냥은 곤란하구요.
좀 오래 두고 드실거 같으면 소분해서 냉동하세요. 아니면 윗님 말씀처럼 며칠에 한번씩 끓이시던가요.
한 그릇분씩 냉동해두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