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욕 네 살 아이와 단기간 가면 어디를 가야 할까요?

뉴욕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7-11-06 22:49:58
12월 초에 한 삼 일 가게 되었는데요
숙소는 소호 근처일 것 같구요
세 살 반 아이와 사개월 아기가 있어요^^;;
관광 욕심은 안 내려 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은 어디 있을까요??

처음은 아닌데 부부가 다 십 년 전에 가봤어요.
대충 찾아보니 브루클린 페리 타면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데
또 도심에서 뭘 할 수가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아빠 따라 여행은 많이 해봐서 데리고 다니기는 수월해요 아기가 복병이지만....

참 뉴욕시 교외의 큰 쇼핑몰 팁도 주시면 감사히 저장할게요. 저는 미국 가면 시내 중심가 말고 교외 몰에서 쇼핑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건진 것도 많았고요 ㅋ
IP : 194.230.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i
    '17.11.6 11:18 PM (58.122.xxx.47) - 삭제된댓글

    12월 뉴욕이요? 추울 거 같은데 ... 아이 광광 코스는 모르겠고요.

    쇼핑은 크게 쇼핑할 곳은 세 군데죠. 도심에 센추리21, 원글님 원하시는 교외에 우드버리. 뉴저지 저지가든요.
    세군데 다 가봤는데,
    1. 우드버리 우리 나라 파주나 여주 아울렛의 확장판이에요. 좀 더 멀고, 좀 더 비싼 브랜드 샵들이 더 크고. 작은 마을처럼 생겼고요. 명품 브랜드들 거의 다 있고요. 교외에 있어서 차를 가져가거나 교통편 알아 봐야 하고요.

    2. 저지가든 - 뉴저지에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스타필드 같은 큰 몰이에요. 명품보단 중가 브랜드의 천국이에요. ck. 폴로. 아이다스. 나이키 등 그 정도 급이 대부분이에요. 대신 엄청 싸서 가족 옷을 몽땅 해결해도 얼마 안 들어요.

    3. 센추리21 - 우리나라 뉴코아 아울렛 같은 곳.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를 많이 갑니다. 한번에 승부 보겠다 하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한번 보면 득템할 게 없고 허접한 것만 가득한데 물건이 자주 들어와서 일주일에 세네번 가면 제법 괜찮은 옷들 건져요. 여긴 저만 좋아하고 젊은 친구들은 잉? 그런 반응이었어요.

    1과 2중에 취향에 맞는 곳 고르시면 되겠네요.

  • 2. wii
    '17.11.6 11:34 PM (58.122.xxx.47) - 삭제된댓글

    12월 뉴욕이요? 추울 거 같은데 ... 아이 광광 코스는 모르겠고요.

    쇼핑은 크게 쇼핑할 곳은 세 군데죠. 도심에 센추리21, 원글님 원하시는 교외에 우드버리. 뉴저지 저지가든요.
    세군데 다 가봤는데,

    1. 우드버리 우리 나라 파주나 여주 아울렛의 확장판이에요. 좀 더 멀고, 좀 더 비싼 브랜드 샵들이 더 크고. 작은 마을처럼 생겼고요. 명품 브랜드들 거의 다 있고요. 교외에 있어서 차를 가져가거나 교통편 알아 봐야 하고요.

    2. 저지가든 - 뉴저지에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스타필드 같은 큰 몰이에요. 명품보단 중가 브랜드의 천국이에요. ck. 폴로. 아이다스. 나이키 등 그 정도 급이 대부분이에요. 뉴욕에 있는 백화점 자체 아울렛도 있어요. 엄청 싸서 가족 옷을 몽땅 해결해도 얼마 안 들어요.

    3. 센추리21 - 우리나라 뉴코아 아울렛 같은 곳.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를 많이 갑니다. 한 번에 승부 보겠다 하면 절대 가면 안됩니다. 한번 보면 득템할 게 없고 허접한 것만 가득한데 물건이 자주 들어와서 일주일에 세네번 가면 제법 괜찮은 옷들 건져요. 여긴 저만 좋아하고 젊은 친구들은 잉? 그런 반응이었어요.

    1과 2중에 취향에 맞는 곳 고르시면 되겠네요.

  • 3. 원글
    '17.11.7 12:53 AM (194.230.xxx.112)

    자세한 몰 정보 감사합니다~ 차는 하루 빌릴 예정이라 교외 나가는 김에 쇼핑도 잘 해보고 싶어서요 ^^ 사실 뉴욕 시내 관광은 이미 절반은 포기한 상태예요;;;

  • 4. 근데
    '17.11.7 12:59 AM (74.75.xxx.61)

    어린 아이 둘 데리고 우드베리 가는 게 가능할까요. 저라면 차라리 도심에 있는 할인 매장 (센추리 21이나 마샬스 같은) 가서 몇 시간 보내고 맛있는 거 사먹고 큰 애가 호기심 많은 편이면 박물관 한 군데 데려가고, 장난감가게 한군데 가면 될 것 같은데요. 날씨가 좋으면 애들이랑 공원에 가셔도 좋고요.

  • 5. wii
    '17.11.7 1:07 AM (58.122.xxx.47) - 삭제된댓글

    차를 있다고 차 빌린게 아깝다고 무조건 교외로 가시는 건 반대에요. 교통편이 문제라기 보다는 무엇을 사고 싶은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명품 쇼핑하겠다고 작정하면 무조건 우드버리 가야 되고요.
    아이들 옷과 가족들 선물 실속있게 쇼핑하겠다 싶으면 저지가든도 괜찮아요. 일단 운동장 돔 같이 천장이 마혀 있어서 춥지 않고요, 규모가 엄청 큽니다. 매장도 많고. 나름 백화점 몰에는 명품들도 있어요.애기들이 둘이나 있다니 어딜 가든 쇼핑이 제대로 가능할까 싶은데, 화이팅하세요!

  • 6. wii
    '17.11.7 1:23 AM (58.122.xxx.47) - 삭제된댓글

    차를 있다고 차 빌린게 아깝다고 무조건 교외로 가시는 건 반대에요.
    교통편이 문제라기 보다는 무엇을 사고 싶은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명품 쇼핑하겠다고 작정하면 무조건 우드버리 가야 되고요.
    아이들 옷과 가족들 선물 실속있게 쇼핑하겠다 싶으면 저지가든도 괜찮아요. 일단 운동장 돔 같이 천장이 막혀 있어서 춥지 않고요.
    규모가 엄청 큽니다. 매장도 많고. 백화점 몰에는 명품들도 나름 있어요.
    애기들이 둘이나 있다니 어딜 가든 쇼핑이 제대로 가능할까 싶은데, 화이팅하세요!

  • 7. 뉴욕 사는이
    '17.11.7 4:54 AM (72.68.xxx.148)

    12월 초는 좀 춥긴하지만, 그리 생각보다 춥진 않을듯 싶고요..
    아기들이 너무 어려서 갈 만한 곳이 그리 많진 않지만, WEST SIDE쪽 83가 CHILDREN'S MUSEUM 하루정도
    가시면 잘 보내실 수 있을꺼예요. 숙소가 소호 근처신대 굳이 시외로 가실 이유가 있으신지..
    기간도 3일 정도시면 차라리 맨하튼 관광을 하시던지 쇼핑을 하시던지 결정을 먼저 하심이 좋으실듯 하네요.
    차 렌트는 생각보다 비쌀꺼 같네요. 카싯 두개.. 보험료도 만만치 않을듯..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볼꺼리도 많으실텐데 시내에서 보내시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 8. 맨하탄 거주자
    '17.11.7 5:15 AM (73.81.xxx.203)

    Children's Museum좋고요, Museum of Natural History도 좋습니다. 가급적 주중에 가시면 좋습니다.
    센트럴파크 안 동물원도 저희는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 쇼핑은 과감히 포기하시는거 추천드려요 :)

  • 9. 원글
    '17.11.7 6:07 PM (194.230.xxx.116)

    다들 쇼핑 비추하시는군요...뭐 예상되는 답변이긴 했어요 ^^;; 어린이 박물관도 생각해 보았는데 추천해 주시니 거긴 꼭 가볼게요. 날씨 좋으면 동물원도 넣고요!
    차는 카싯과 보험료 포함 딜을 발견해서 그리 부담되진 않는데요, 사실 네 살 아이에겐 시즌이 시즌인지라 시내가 더 재밌을 것 같네요. 우드버리 몰 괜찮아 보이던데...주 목적은 아이옷 장만이 크거든요,아동복 부틱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건 정말 후순위가 되겠어요 아무래도 ㅠㅠ
    알찬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마저 행복한 주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4917 송건호 언론상'에 '제이티비시-뉴스룸 2 샬랄라 2017/12/07 598
754916 보르도무 아시는 분 행복 더하기.. 2017/12/07 390
754915 잘나가다 넘어진 분들은 멘탈 어떻게 수습하는지 3 ㅇㅇ 2017/12/07 1,637
754914 서민정 딸이 한국 나이로 9살인건가요? 7 ? 2017/12/07 3,699
754913 이케아 수납장인데 이름 아시는분~~~ 4 동글이 2017/12/07 1,593
754912 아티제 케잌 선물로 어떨까요? 16 ㅇㅇ 2017/12/07 2,441
754911 서울시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가보신분. 6 콕콕 2017/12/07 1,379
754910 배추 절이기 질문드려요 3 ㅇㅇ 2017/12/07 928
754909 정치보복이라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댓글부대인거죠? 8 적폐청산은 .. 2017/12/07 572
754908 28개월 아이 자꾸 누우려해요. 8 겨울 2017/12/07 1,748
754907 공급이 늘었고 규제를 하는데 그동안 안오르던 집값이 왜 오르죠?.. 7 행복한라이프.. 2017/12/07 1,130
754906 미니오븐은 예열을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오븐초심자) 5 익명中 2017/12/07 4,594
754905 옵션열기 실제로 해봤데요. 1 그런사람 2017/12/07 1,306
754904 부모는 사과하지 않는다-기사 6 ,,, 2017/12/07 1,985
754903 화장실 청소 쉽게 하는 방법이요~ 9 .... 2017/12/07 4,326
754902 조선 숙종의 내면 상태 분석하기 7 tree1 2017/12/07 2,016
754901 공부하는 여자와 몸을 가꾸는 여자 7 내생각 2017/12/07 5,275
754900 남자도 사실 결국엔 외모로 간택받는거 같지않나요? 4 ㅇㅇ 2017/12/07 2,216
754899 마음이 추운 분들은 캐롤을... 7 따땃 2017/12/07 919
754898 뉴스신세계.라이브.함께.봐요.ㅎㅎㅎ ㄱㄴㄷ 2017/12/07 486
754897 국유지에 등기가 되있는 허름한 집을 소개받았는데 집 말고 .. 7 고민되요 2017/12/07 1,513
754896 다 내맘같지가 않네요 21 내맘같지 않.. 2017/12/07 4,335
754895 백종원의 푸드트럭 참가자들 대단하네요 2 푸디 2017/12/07 1,930
754894 [LIVE] 감사원장 후보자 발표 청와대 브리핑 1 고딩맘 2017/12/07 608
754893 은행VIP실 이용시 모든 지역에서도 적용된가요? 3 ..... 2017/12/0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