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아이가 이렇게 먹고 있다면?
1. ....
'17.11.3 9:45 AM (118.41.xxx.29) - 삭제된댓글Chrisette Michele - Love Is You
2. ....
'17.11.3 9:45 AM (118.41.xxx.29)3. 저기
'17.11.3 9:48 AM (39.7.xxx.178)왜들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는거에요?
와 ..넘하네 진짜4. ..
'17.11.3 9:52 AM (114.204.xxx.212)교장은 몰랐을까? 급식비 다른데로 샌건 아닌지 의심가네요
우리도 몇년전 , 급식 부실로 방송도 탔는데 정년 앞둔 교장이 애들만 탓하고 영양사는 교체 안하더군요
그 교장 퇴직하고 나서야 바뀌었어요5. ㆍㆍㆍ
'17.11.3 9:56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우리애학교는 학부모들이 백날 얘기해도 안들어쳐먹으니까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6. ㅡㅡㅡ
'17.11.3 9:59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같은 급식 가격 가지고 아까 인스타 올라온 학교와 비교체험 극과 극이네요.
7. ...
'17.11.3 10:05 AM (114.204.xxx.212)우리도 개선안되서 결국 도시락 싸줬어요
8. 애들
'17.11.3 10:0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서울 공립고등학교 중식 급식비 7만원인데
너무너무 맛 없대요.9. 저건
'17.11.3 10:08 AM (112.164.xxx.149)그냥 학교장 비리일 확률 크다고 봅니다. 영양사도 끼고...
딱 봐도 수제 소세지도 아니고 식단 전체가 대량 매입으로 봐서 단가가 1000원도 안되겠네요.
쌀도 중국산 찐쌀이나 정부미같은 가장 싼 혼합쌀이면 몇 십원 수준일테고...
어린이집도 그렇고 사립유치원도 그렇고 식단 개판인데는 대부분 원장이나 이사장이 아이들 쥐어
짜서 주머니 채우는 수준이 많더군요.10. 아..
'17.11.3 10:17 AM (49.168.xxx.249)그냥 비주얼부터.. 어쩜..
11. 당연하죠
'17.11.3 10:17 AM (118.47.xxx.169) - 삭제된댓글급식 엉망인 곳은 영양사가 교장 연줄로 있는 등 잘못된 경우죠
애들이 이런 거 먹는지 부모들이 왜 모르나 싶었는데
알아도 학교가 안바꾸는 이유가 있죠12. ㆍㆍㆍ
'17.11.3 10:23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우리 애 학교는 급식이 너무 맛없어서 학교 매점이 항상 대박이라네요.
매점은 이사장 친척이 운영한다는데 쩝13. 고딩맘
'17.11.3 10:28 AM (183.96.xxx.241)저도 아이가 찍어온 급식 사진 여러 장 보고 전화로 문의하다가 목소리좀 높였었는데 어찌나 강하게 반박하던지 ... 그후 학부모들 항의전화가 많아서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찜찜해요
14. 헐
'17.11.3 12:23 PM (182.225.xxx.22)차라리 김밥집에서 김밥사먹는게 낫겠어요.
저게 지금 5800원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학교급식관련 담당 부처는 어디인가요?
학교내 급식에 문제가 있으면 제보해서 조사할수 있게 하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