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게 불안불안해보여요..
그런데 꾸준히 나오네요.힘들어보여요 얼마나 설득해야하는지 좋게 보여야 하는지 안간힘을 쓰는듯
저 알파카 코트 그냥 가격 만큼이겠죠?30만원대인데 딱 그가격 이겠죠?
항상 하는게 불안불안해보여요..
그런데 꾸준히 나오네요.힘들어보여요 얼마나 설득해야하는지 좋게 보여야 하는지 안간힘을 쓰는듯
저 알파카 코트 그냥 가격 만큼이겠죠?30만원대인데 딱 그가격 이겠죠?
누군데요?
이수정.
롯데에서 엄청 잘나가는 쇼호스트에요.
근데 저도 골 때마다 비호감.
좀 까불까불 가볍게 진행하는데 심심할때 틀어놓고있음 친구가 수다 떠는것 같아 지루하진 않더군요 ㅎㅎ
롯데 메인 쇼호스트인가요?
제가 패션 분야 모니터링 하는 게 있어 홈쇼핑 패션 방송도 유심히 보는 편인데 롯데홈 패션은 거의 이 분이 하던데요.
그런데 반말 너무 심하고 말투가 듣기 좋진 않던데요. 후배 쇼호스트 멘트꺼리도 안주고..
그래도 판매율이 좋은가봐요?
저도 이 분 별로.
어떻게든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게 보여서 거부감 느껴져요.
자연스럽지않고 내가 이 상품을 팔려고 이렇게 준비해왔으니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라는 느낌 같은거.
롯데 에이스인데요..
우리말을 영어발음처럼 굴려서 주의깊게 봤었어요
요즘은 느낌인지 예전보다 덜해진것 같아요
전 한번도 구매한적은 없지만 능력은 있어보여요
호불호 상관없이 판매실적이 능력이니까요
인상이 정말 별로인 쇼호스트중의 하나..... 반말 거슬려요.
말투가 너무 가벼워서 싫어요.
저 호스트가 잘 파나봐요.
쇼호스트야 잘 팔면 회사 입장에서 만고땡이니
너 이거 안사면 큰일나 하고 눈 부라리는 초이여사나
입안에서 혀가 남아도는 오앙 여사도 꾸준히 나오잖아요.
어저께인가 며칠 전인가 라쿤털 달린 다운 파는데 외국 마케팅 전문가인가랑 같이 나와서 진행하는게 어찌나 이상하던지요.
말을 엄청 많이하는데 잘 들어보면 단어선택이나 말주변이 좀 없어요.
여성 의류부문 연간 매출 1위라네요.
http://woman.donga.com/Library/3/all/12/526191/1
톤이 조금 거슬리고
말은 많은데 조리있진 않고
후배 호스트 은근 안받아주대요ㅋ
일상에서 저런 캐릭터 진짜 인상 안좋지않나요? 볼때마다 정말..
에이스 호스트들 미치지않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그 사람들 매출 목표 어마어마하고
매번 달성율 유지하는거,
보통 멘탈로 못해요.
정말 미친 ㄴ 소리 나오는 사람들 많은데...
극한 직업이예요.
방송관계자라 저도 전략회의 주체인데,
왠만하면 맞춰줘요.
저도 한 성질하는데,
방송하면서 다 죽였어요.
속을 들여다보면,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어요.
보험이나 대형가전 같은 안정적인 파트말고는
매순간 죽을듯이 해야해요.
아니면,바로 퇴출....
응 응 하는거 거슬리고 싼티나서 금방 잘릴 줄 알았는데 메인이라구요?
아 사람들이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는구나~
아~주 오래전 서브 호스트로 방송할 때 보면서
첫인상이 `참 눈치 없이 나댄다`였어요. ^^;;
당시 메인 호스트가 하는 말 톡톡- 잘라가며 끼어들고.. ㅎㅎㅎㅎㅎ
근데 그새 메인이 되었군요!!!! ㅎㅎㅎ
목소리 말투 억양 반말 다 거슬려요
홈쇼핑에서는
그게 먹힌다니 신기할 따름
목소리가 오래듣기 힘듬
개인적으로 gs 에 근속하는
김상희(?) 차분하고 예쁨
이젠 나이도 꽤 들었을텐데 꾸준한듯해요
목소리가 쇳소리 나지 않나요?
저는 현대홈쇼핑에서 명품파는 쇼핑호스트가 젤 낫던데요.
짧은 커트머리.
눈에 들어오는 임팩트는 없네요.
전 cj홈쇼핑에서 미용기구나 화장품 주로 파는 40대 미혼 쇼핑호스트가 좀 무섭고 불편하던데요
어젠가? 니트원피스 소개하는건디 머플러 소개한하능건지.왔다갔다하는데 횡설수설.. 말도 앞뒤안맞게 혼지 궁시렁궁시렁. 존부전혀 안하고 나와서 그냥 경력믿고 진행하는게 눈치없는 제가 다 알겠더라구요.
어젠가? 니트원피스 소개하는건지 머플러 소개한하능건지.왔다갔다하는데 횡설수설.. 말도 앞뒤안맞게 혼자 궁시렁궁시렁. 준비 전혀 안하고 나와서 그냥 경력믿고 진행하는게.. 눈치없는 제가 다 알겠더라구요.
한동안 홈쇼핑 안봤더니 얼굴봐도 모르겠어요
싸보여요
솔직히 황금시간대는 넣어주는 물건이 좋은거지 말을 딱히잘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현대의 그 커트머리 명품파는분은 이쁘고 늘씬한데 좀 촌스러워요
머리를 어쩜 매일같이 가발같이 하고나오는지 ㅠㅠㅠㅠ
동지현인가? 그사람이 젤 거부감없고 편하던데
아 진짜 딱 맞는말ᆢ
가발같이 하고 나오는거
말투가 저렴하고 가만히 들어보면 아무말 대잔치 처럼 아무말이나
실실~~ 할때도 있어요
옥은 잘파는지 모르나 좀 비호감 이긴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7931 | 죽기는 왜 죽나, 죽으려면 내가 죽었어야지 | 고딩맘 | 2017/11/11 | 982 |
747930 | 남편과 여행왔는데 도착도 전에 15 | 50 | 2017/11/11 | 7,523 |
747929 | 컵라면이랑 봉지라면 맛있는것 추천해주세요 17 | 면발사랑 | 2017/11/11 | 2,534 |
747928 | 친엄마가 아닌거 같아요ㅠ 13 | aa | 2017/11/11 | 6,544 |
747927 | 오늘 산책 나가시나요? 6 | 멍멍 | 2017/11/11 | 1,261 |
747926 | 대구사투리가 궁금한데요..^^ 8 | 궁금 | 2017/11/11 | 1,249 |
747925 | (펌) 고양이 국수 9 | ㅋㅋㅋ | 2017/11/11 | 2,241 |
747924 | 아이 학원비에 돈쓰는 걸 주저합니다. 26 | ㅇㅇ | 2017/11/11 | 7,335 |
747923 | 한달간 휴직시 실업급여 2 | 꼬망 | 2017/11/11 | 1,452 |
747922 | 안타티카 1 | 미서맘 | 2017/11/11 | 1,009 |
747921 | 아이유 이선균 '나의 아저씨' 캐스팅 네티즌 반응? 15 | ... | 2017/11/11 | 5,054 |
747920 | 남매키우기 어려워요. 9 | 괴로워요 | 2017/11/11 | 2,385 |
747919 | 이런 남자 별로죠? 9 | ... | 2017/11/11 | 1,856 |
747918 | 뇌종양은 증상이 어떤가요? 11 | ,. | 2017/11/11 | 5,175 |
747917 | 사주 공부하신분 해석좀 부탁드려요 | Asdl | 2017/11/11 | 604 |
747916 | Ytn의 문프 조롱. Jpg 13 | 잡것 | 2017/11/11 | 3,124 |
747915 | 전자발찌 차고도..60대男, 女초등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 15년.. 12 | 샬랄라 | 2017/11/11 | 3,290 |
747914 | 간호조무사 공부하시는 분 계세요? 1 | ... | 2017/11/11 | 1,851 |
747913 | 신장기능검사... 크레아틴 수치.. 4 | ... | 2017/11/11 | 3,561 |
747912 | 쥐) 이명박 출국금지 청원입니다 8 | 국민만세 | 2017/11/11 | 724 |
747911 | 신분증 분실했는데요ㅠㅠ | 쪼요 | 2017/11/11 | 357 |
747910 | 누수 못잡을수도있나요? 5 | 걱정 | 2017/11/11 | 1,984 |
747909 | 40대 겨울코트 브랜드 10 | 소나타 | 2017/11/11 | 4,937 |
747908 | (매우긴글) 부자가 되야만 하는 이유 (부동산공부 4편) 86 | 쩜두개 | 2017/11/11 | 15,919 |
747907 | APEC 갈라만찬에서 김정숙여사 친화력, 라가르드IMF총재 엄.. 19 | 고딩맘 | 2017/11/11 | 5,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