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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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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한일관 대표 아들 인터뷰

ㅓㅏ 조회수 : 4,236
작성일 : 2017-10-25 14:13:36
http://naver.me/xCRoLTwq

근데 댓글에 보니 개 입이랑 이빨까지 싹싹 다 소독하고 동물병원에서검사하면 당연히 녹농균 안 나왔을 거라고 하는데 저도 그 말이 맞는 거 같아요 .. 그리고 동물 병원측은 당연히 반려견에 대해 부정적인 사회분위기 돠면 자기네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잇으니 당연히 반려견 이나 최시원네 개 벅시 입장편이겠죠 .

한일관 대표 아들은 애도하며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 맘이 큰 거 같아 이해는 가요 제가 보기엔 회피형의 점잖은사람인 거 같아요 부검이 꺼려지긴 할 거 같아요 무슴 타살도 아니고 너무 뻔하니까요 원인은..그리고 회피형이란 말땜에 부르르떨며 공격하시는 분들... 회피형도 유형중에 하나이지 나쁜거 아닌거든요 특히 최시원 편드는 붐들 그걸로 이글 공격하지 마세요 저는 어디까지나 아들 둘 있는 사람으로 이 청년 편이며 안타깝습니다
IP : 14.39.xxx.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7.10.25 2:1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진정 미친거 아닌가요?
    아침내 혼자 흥분하며 떠들어 대더니 원글지우고 왜 또 올려놔?
    심리학 전공자라며 뭐 이러고 있냐고...ㅋㅋㅋㅋ

  • 2.
    '17.10.25 2:18 PM (59.6.xxx.30)

    14.39.xxx.7
    진정 미친거 아닌가요?
    아침내 혼자 흥분하며 떠들어 대더니 원글지우고 왜 또 올려놔?
    심리학 전공자라며 뭐 이러고 있냐고...ㅋㅋㅋㅋ

  • 3. 원글
    '17.10.25 2:29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너무 심해서 댓글땜에 지우고 다시 올린다고 제가 썼는데요 윗님은 최시원 편인가보네요 여기까지 따라와 또 악플을.... 여기 개인 의견도 못 올리는 곳인가요 미친건 59.6 당신이네요 당신 댓글이나 다시 읽어보세요 반말에 미쳤다느니..

  • 4. 아들이
    '17.10.25 2:45 PM (42.147.xxx.246)

    안타깝네요.
    녹농균이라는 말이 나왔으니 그 병원에서도 가만 안 있을 거고
    병원하고 최시원하고 공방이 있겠죠.

    병원에 손님이 안오게 생겼는데 가만 있을까요?

  • 5. ...
    '17.10.25 2:47 PM (211.108.xxx.36)

    첫댓글은 말이 심하네요 흥분이라느니 떠든다느니 ..
    가해자 측근인가 보네
    저도 아들입장 이해가 가요 그런다고 고인이 살아나시는 것도 아니고 ... 법으로 밝힐 정도로 의문이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명확한 상황에서 나같아도 그런 개싸움 할 필요가 없죠
    바라는 점은 법제화 되는것 . 그 아드님 말에 토 달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6.
    '17.10.25 3:10 PM (119.206.xxx.211)

    에구 댓글도 많았는데,,
    댓글들이 맘에 안드셨나봐요
    아까는 본인도 개키우는 입장이라더니,,
    아들도 있으신가봐요
    아까도 올렸듯이
    님이 제일 신난거 같아요
    유가족편이라면서 오히려 유가족에 반감 가지게 흥분하고,,,
    적당히 하세요~

  • 7. 119.206님
    '17.10.25 3:32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맘에 드는 댓글들이 더 많았고요 대부분 유가족 편이엇고 님처럼 독해력 부족한 몇몇 분들이 저희 가족까지 들먹여서 지웟는데요 119.206님이야말로여기까지 와서 또 악플 달다니.. 적당히 하세요... 제가 쓴 글보고 유가족에 반감 가졌다면 정말 독해력이나 지적능력이 의심스럽군요

  • 8. 119.206님
    '17.10.25 3:33 PM (14.39.xxx.7)

    댓글들은 대부분 유가족편이엇어요 중간에 개념없이 최시원 편들고싶으니 제 글 붙잡고 트집 잡는 분들 있었고요 무슨 녹농균이 병원에서 옮은 거라고 마치 자기가 전문가인냥

  • 9. 119.206님
    '17.10.25 3:34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님도 최시원 편인거 같은데... 자기 아둘이나 엄마 잃어봐야 정신 차릴라나요

  • 10.
    '17.10.25 3:51 PM (119.206.xxx.211)

    님 글에 동조 안하면 다른편인가요??
    님 맘에 드는 댓글만 보려면 이런 게시판에 글쓰는게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님 글에 동조하는 댓글이 많았다면 왜 지운건데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이 악플이라면 도대체 어떤글을 써야 하는지요
    님아 최고!!! 짱!!
    이렇게 써야하나요??

  • 11. 원글
    '17.10.25 4:17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제 댓들 안 읽으셨나요 댓글들이 맘에 안들어 지운게 아니라고요 저희 가족까지 저주하는 듯한 댓글땜에 기분 나빠서 지운거라고요 대부분 유가족 편드는 글이었다고요? 그리고 시간 많고 할일 없으세요? 여기까지 따라와서 은근한 공격 댓글 다는게 정상인가요

  • 12. 원글
    '17.10.25 4:19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전 공부하는 사람인데 낼모레가 시험이라서 컴터앞에 잇다보니 오늘 댓글 달게 된건데 119는 아까부터 계속 악플 다네요 아까 전 글에도 저더러 미쳤다느니 악플 단거 기억 나거든요 그리고 댓글들 90프로가 유가족 편드는 글이었어요 댓글들이 맘에 들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엇고요 님은 누가 님더러 최고!짱! 이래주길 바라면서 글쓰시는군요.. 다 자기같은 줄 아나보네요... 북한 사람 같어요 아까부터 계속.. 이제 정말 바빠서 상대 못해드리니 적당히 하세요

  • 13. 원글
    '17.10.25 4:21 PM (14.39.xxx.7) - 삭제된댓글

    119님 그리고 최시원 편들고 싶으면 대놓고 드세요 멀쩡한 글 트집 잡지 말고요.... 그리고 개똥오줌 가리는 건 꼭 잘 연습시키세요 집에서도 못 가리는 애들 훈련시키긴 귀찮은데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하는 거 종종 봐서 ...

  • 14. 원글
    '17.10.25 4:24 PM (14.39.xxx.7)

    댓들 안 읽으셨나요 댓글들이 맘에 안들어 지운게 아니라고요 저희 가족까지 저주하는 듯한 댓글땜에 기분 나빠서 지운거라고요 대부분 유가족 편드는 글이었다고요.
    그리고 시간 많고 할일 없으세요? 여기까지 따라와서 은근한 공격 댓글 다는게 정상인가요 공부하는 사람인데 낼모레가 시험이라서 컴터앞에 잇다보니 오늘 댓글 달게 된건데 119는 아까부터 계속 악플 다네요 아까 전 글에도 저더러 미쳤다느니 악플 단거 기억 나거든요 다시 말하지만 댓글들 90프로가 유가족 편드는 글이었어요 댓글들이 맘에 들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엇고요 님은 누가 님더러 최고!짱! 이래주길 바라면서 글쓰시는군요.. 다 자기같은 줄 아나보네요... 북한 사람 같어요 아까부터 계속.. 이제 정말 바빠서 상대 못해드리니 적당히 하세요
    119님 그리고 최시원 편들고 싶으면 대놓고 드세요 멀쩡한 글 트집 잡지 말고요.... 그리고 개똥오줌 가리는 건 꼭 잘 연습시키세요 집에서도 못 가리는 애들 훈련시키긴 귀찮은데 이쁘다고 물고 빨고 하는 거 종종 봐서 ...

  • 15.
    '17.10.25 4:26 PM (119.206.xxx.211)

    에구 원글님부터 진정하셔야겠어요~
    제가 언제 미쳤다고 했는지,,,
    뭔가 뜻대로 안되시는거 같은데,,,
    진정하세요^^
    혈압 오르면 안좋아요

  • 16. 119님이나 진정하세요
    '17.10.25 4:41 PM (14.39.xxx.7)

    뭔가 뜻대로 안되는 건 님 같은데요 ㅋㅋㅋㅋ 님이 아까 제가 쓴 전 글에 저더러 악플 단거 기억 하는데 왜 발뺌 하세여 ㅋㅋㅋ 양심도 말아드셨나봅니다 그리고 아직 너무 어리기도 하고 저혈압이라 협압은 님 걱정이나 하세요
    죄송한 이야기지만 시간이 너무 많아서 어쩔 줄 모르시는 분 같아서 안타깝네요 님 인생 님 혈압이나 걱정하시길 저 아까 전글에 님이 악플 단거 기억하거든요 최시원 편을 들려거든 대놓고 드세요 몰매 맞을까봐 그건 겁나시나보죠? ㅎㅎ

  • 17. 119님이나 진정하세요
    '17.10.25 4:42 PM (14.39.xxx.7)

    이제 정말 상대 못해드려요 정말 시험땜에 바쁘니까 여기다 뭐라 쓰셔도 상대 못해요~ 미리 말씀드림

  • 18. 사망자가 한일관 대표가 아니라고
    '17.10.25 5:10 PM (223.62.xxx.205)

    가정한다면 그 아파트 수위 아저씨나 지나가던 일반인이었다고 한다면요
    그런 분들이 일을 당했다면 자칫 그분 가족들이 한국에 살기 힘들 정도로 역으로 위해를 당했을거란 생각마저 들어요
    자신을 합리화 해야 하니까요.
    그나마 사망자가 능력과 재산이 되는 분이라 그나마 공정하게 왜곡되지 않고 사건이 보도 된다고 보여집니다.
    최시원네 가족이 살아온 과정을 알겠어요.
    신이 계시나봅니다.
    이렇게 드러나네요.

  • 19. 웃기죠
    '17.10.25 5:18 PM (223.62.xxx.205)

    박사모 주동자 불구속 수사해서 핸드폰 다 갖다버리고 우병우랑 통화기록 없애는 거랑 마찬가지죠
    이창명이 음주운전하고 달아났다가 한참 후 나타나서 음주측정 하는거랑 마찬가지구요
    녹농균 자진 검사하는 사람이 자연상태로 개 데리고 왔다고 누가 생각하나요

  • 20.
    '17.10.25 5:44 PM (119.206.xxx.211)

    ㅎㅎㅎ
    아까 글 캡쳐를 못해놔서 우기시면 어찌 할 방법은 없네요
    시험때문에 바쁘신데 글쓰고 댓글 달고
    지우고 다시 올리고,,,
    큰일 하셨네요~
    전 자영업이라 님 억지소리 웃겨서 틈틈이 들어와 댓글 다는데 재미있네요..
    시험 준비 잘하시고
    발끈하시지 마세요~
    이글은 캡쳐합니다!!^^

  • 21. 119내가 아이피도 기억하는데
    '17.10.25 11:23 PM (14.39.xxx.7)

    아까 첨쓴 글에 분명히 119당신이 악플 단거 기억해서 내가 119 아이피 외우기 쉬워서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잡아떼니 웃기네요 ㅎㅎㅎ치매신가요 ㅎㅎ이 글 캡쳐해서 뭐 달라지는데요 나이 답게 사세요 당신이나 우기지 말고 발끈하지 마세요^^ 푸하하 제가 님짱이예요 최고예요 해줄게요 우쭈쭈 댓글로라도 이런거 받고 싶죠? ^^ 그러니까 ㄱ여기까지 따라와서 이러지 ㅉㅉ 시간 많아서 부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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