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부드러운 변을 위해서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동은이 조회수 : 5,238
작성일 : 2017-10-25 13:57:07

안녕하세요~


요새좀 다급해지는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원래 있긴 했었는데 나아지다가 항문찢어짐(치열)이 또 생겼어요~


ㅠㅠ



변비로 인한 찢어짐인데


이번에는 좀 심하게 왔는지 변을 정상으로 봐도 설사를 해도 항문통증 심하고 피가 낭자해요.ㅠㅠ


항문이 좁아져서 좀 그럴거에요 괄약근 기능이 떨어져서..


보니까 관건은


변비도 설사도 아닌


굵으면서도 부드러운 변이 핵심이라는데


제가 직장 다니면서 일반식사를 하고 고기반찬을 먹다보면 어김없이 변이 딱딱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일반 식사를 치우고...


변이 부드럽게 되어야 함이 관건인데...뭘 주식으로 먹으면 될까요?


증상이 심할떄는 사과도 변이 딱딲하게 느껴질떄가..ㅠㅠ


사실 처음 얕봤을때는 과자도 먹고 그랬어요(물론 식이섬유 포함된 과자나 땅콩성분 있는 과자. 단점은 설사...)




요새는 그래서 골드키위랑 귤로 주식을 바꾸긴 했어요. 이 정도면 부드러운 변 볼까요?..


저는 하루에 한번 변을 못봐서 생기는 변비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그 변을 부드럽게 만들까가 문제에요.


마그밀같은 변완화제는, 고기반찬류에는 그 딱딱함을 해소하는데 별 효용이 없고, 일반반찬에는 마그밀 많이먹으면 오히려 설사;;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IP : 218.37.xxx.2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0.25 1:59 PM (218.148.xxx.195)

    발아현미를 주식으로 먹는데 변이 찰져? 져요
    도움되시길..

  • 2. dalla
    '17.10.25 2:00 PM (115.22.xxx.5)

    고구마나 바나나 드셔도 그런가요?

  • 3. ..
    '17.10.25 2:01 PM (180.65.xxx.52)

    몸신인가.. 어성초랑 다시마가루 차전피가루, 바나나 갈아서 먹는 디톡스 쉐이크 있어요. 그거 먹고 하루 한번 편안하게 화장실 가요. 진짜 물에 떠요...;;;;ㅋ

  • 4. ........
    '17.10.25 2:02 PM (59.13.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호르몬때문에 매달 그러는데
    가장 간편한 방법은 마그네슘이랑 물이요
    일단 말씀하신거처럼 키위랑 귤 많이 드셔보세요
    고구마도 중간중간 드시구요

  • 5. 고딩맘
    '17.10.25 2:04 PM (183.96.xxx.241)

    채소를 적당히 먹어줘야 ... 샤브샤브 먹은 다음날은 확실히 짧고 부드럽게 배출되더라구요 ...

  • 6. 클라라
    '17.10.25 2:05 PM (182.228.xxx.67)

    음식으로 안되는 변비는... 기장 장쾌력슬림... 드시면 됩니다. 김오곤 한의사가 선전하는 거요. 이것도 건강기능식품이라 몸에 해가 없어 더 좋아요. 요즘 홈쇼핑에서 엄청 할인하던데..

  • 7. 00
    '17.10.25 2:06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블랙올리브 통조림사서 간식처럼 아침에 10알정도 드셔보세요
    올리브오일이용한 요리도 자주 해드시고요

  • 8. ㅇㅇ
    '17.10.25 2:07 PM (175.223.xxx.40)

    변이 부드러운건 섬유질 식사에요.
    윗분처럼 샤브샤브에서 전 배추와
    돼지갈비집에서도 동치미에 들은 무청 배추
    위주로 먹었는데 배변이 휠씬 부드럽더군요.

  • 9. ㅇㅁ
    '17.10.25 2:08 PM (27.1.xxx.155)

    매일 고구마 한개씩 드셔보세요.

  • 10. .변비해결
    '17.10.25 2:09 PM (223.62.xxx.15)

    오후에 마그네슘 1알. 자기전 알로에아보레센스 1알 먹고 자면 다음날 변이 부드러워집니다.알로에아보레센스도 저한테는 ㅊ병원 제품이 잘맞았어요.

  • 11. ..
    '17.10.25 2:09 PM (125.129.xxx.209)

    해독쥬스도 좋아요.
    검색해 보면 만드는 방법 나오구요^^

  • 12. 답답해서 조언드려요
    '17.10.25 2:09 PM (116.40.xxx.2)

    - 아침에 일단 물 시원하게 한잔.
    - 냉장 배송되는 유산균 알약 한병 사서 하루 한알씩, 비싼 거 필요없음.
    - 요즘 흔해진 하루 한포씩 먹는 효소. 비싼 거 역시 필요없음.
    - 절대적으로 규칙적인 식사. 음주 사양.
    - 먹을 수 있는 한 야채 다량 섭취.

    장담하는데 나아집니다.
    치열은 의사선생님 말로는 그냥 하루 한번 좌욕으로 달래세요.

  • 13. 춥네
    '17.10.25 2:10 PM (117.111.xxx.40) - 삭제된댓글

    저같은 경우는 미역이요

  • 14. ㅇㅇ
    '17.10.25 2:1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우엉차요. 저 한달째 우엉차를 매일 1리터씩 마시고 있는데 모태변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생이 변비였던 제가 매일 쾌변을 하고 있어요. 전에는 1주일에 1회 정도였는데... 우엉차를 물 대신
    계속 마셔 보세요 이건 최근 한 달 동안의 제 경험이라 백퍼 확실합니다

  • 15. 깽투맘
    '17.10.25 2:15 PM (220.121.xxx.176)

    저희 가족은 해독주스로 효과 톡톡히 봤어요.
    먹기 시작한지 4-5년 되었는데 쭈욱 먹다가 좀 쉬고 또 쭈욱 먹는데 먹을땐 가족중 누구도 변비 없이 화장실 잘 가요.
    특히 둘째가 아기때부터 심한 변비였는데 또 편식도 해서 변비 진짜 심할때 지도 힘드니 조금 먹였더니 먹더라구요. 근데 그리 먹고 나니 변비 해결이 되니 먼저 찾더라구요.
    다들 화장실 잘 가고 안색도 좀 밝아지구요. 매번 끓여먹긴 귀찮아서 일주일치 정도 한솥 (양배추,당근,브로콜리,토마토)끓여놓고 식히고 갈아서 냉장고 넣어놓고 먹을때마다 바나나랑 사과, 가끔 요구르트, 매실청 좀 넣고 갈아 먹어요.
    이런거 넣으면 좀 먹을만해져요. 이걸 아침에 남편이랑 아이들 식사전에 주고 저는 아침 대용으로 먹구요. 전에 잠깐 열판있는 믹서로 만들기도 했는데 독일거였는데 금방 고장나더라구요. 그래서 냄비로 걍 하는데 양도 더 많이 나오고 습관되면 번거롭지 않아요. 근데 만들어 먹으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채소가 여러가지 들어가다보니 저희 같은 경우 한살림 이용하는데 한살림에서 다 구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암튼 저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해독주스가 효과 제일 좋았어요.

  • 16. ......
    '17.10.25 2:18 PM (175.223.xxx.58)

    제목좀 순화하세요

  • 17. ㅇㅇ
    '17.10.25 2:20 PM (223.131.xxx.77) - 삭제된댓글

    85세 어머니가 변을 파내야 할 정도로 변비였는데
    배추된장국 하루 드시고는 장 속 묵은 변까지 다
    쏟아내셨어요
    그날 드신 게 고구마랑 배추된장국.

  • 18. 쾌변
    '17.10.25 2:23 PM (59.15.xxx.98)

    제가 화장실 삼분도 안 있는 쾌변입니다.
    그런데 한달에 한번정도 고생할 때가 있는데,
    왜그런가 생각해보면 전날 물을 적게 먹은날이였어요.

    원글님 혹시 물 조금 드시는건 아닌가요?
    물을 조금 먹는다면 이제부터 평상시보다
    두어컵 더 드셔보세요.

  • 19.
    '17.10.25 2:27 PM (116.41.xxx.150)

    저는 변비는 불치병인 줄 알았어요.
    위 방법들 다 해봐도 저는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아침 공복에 마 요구르트 사과 갈아서 먹으니 정말 매일 화장실을 가요.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며칠 해보세요.

  • 20. ..
    '17.10.25 2:43 PM (182.226.xxx.163)

    미역국이 좋더라구요..

  • 21. 오오
    '17.10.25 2:48 PM (61.80.xxx.74)

    의식적으로 식사할때도 평소에도 물을 많이 자주 드세요

    커피,차 말고 그냥 물이요

  • 22. 동은이
    '17.10.25 3:22 PM (218.37.xxx.205)

    아 이렇게 많은 댓글이..^^ 원글쓴이입니다. 조언들 감사해요~ 일단 요구르트는 어떤 제품을 쓸지는 모르겠지만..(유산균은 종류에 따라 오히려 변비를 더 가속화시키는 녀석도 있더라고요 제 경험상)

    물이 적어서 생기는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물 적게 먹은 날은 확실히 변이 딱딱해져요. 그리고 인스턴트의 경우, 설사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이게 변비가 아니라고 해서 좋은게 아니더라고요. 설사를 해도 치열 고통과 피가 쏟아집니다;;; 제일 좋은건 부드러운 변이더라고요. 고구마는 한창 치열 심할때에는 좀 괴로웠고, 바나나는 오히려 악화될수도 있다고 해서 도전하기가 겁났지만 한번 해보려고요. 지금 일단 마그네슘제제(마그밀)은 있고요, 조언주신 대로 발아현미든, 채소, 장쾌력슬림, 해독쥬스, 어성초 차전자 가루, 야채, 알로에, 우엉차, 미역국, 새로운 유산균 등 참고할게요~!

    다른분들은 하루에 변 하루 못봐서 힘들다고 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특히나 요즘같이 치열이 이미 생겨서 고통이 심할때는) 변을 하루에 한번보든 이틀에 한번보든 간에 무조건 부드럽고 무르게 나오는게 중요했지요.ㅠㅠ

    참, 제목은 그래도 순화시켜서 쓴 건데(많은 분들이 제목만 보시고도 아시게끔) 저기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조언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23. 돌돌이엄마
    '17.10.25 3:23 PM (61.108.xxx.132)

    몸신인가.. 어성초랑 다시마가루 차전피가루, 바나나 갈아서 먹는 디톡스 쉐이크 있어요. 그거 먹고 하루 한번 편안하게 화장실 가요. 진짜 물에 떠요...;;;;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저도 알려주려했는데 정말 다이어트 50년에 희망이 보이네요
    아침저녁 요구르트에 섞어서 휘리릭 두번먹으면 정확히 오후 2시에 화장실에서 보자고 해요
    속이 시원하고 쾌변에 날아갈듯합니다 2달된듯해요 저는 일년 먹으려고 해요 전도사되었어요
    옥& 정&품
    나만알고있기엔 너무 좋은 식품인듯해요 다이어트에 쾌변에 이제 좀 살이 빠져 보이나봅니다
    쉽게 다이어트도 되고 식사대용으로도 든든하고 이걸먹고 저녁먹음 금새 배가 빵빵해지고 부족한 저녁식사 마음껏합니다~ 도움되시길요 저 회사랑 저랑 아무것도~ 진즉알앗더라면 하고 좋아죽어요

  • 24. 돌돌이엄마
    '17.10.25 3:27 PM (61.108.xxx.132)

    앗 위에 이어서 몸이 사이즈가 주는 느낌이 잇어서 스트레칭겸 30분 아기걸음걷기 숨차서 격한운동못해요
    그리고 집에있는 안마의자에서 퇴근하면 ~2~3시간 누워서 등맛사지랑 같이하니 이렇게 편안하게 다이어트도 됩니다 어깨살도 마니 줄엇어요 다른때는 살좀빠지면 방심하는데 지금은 배에 힘도들어가고 장기전으로 가보려합니다 한분이래도 도움되시길요

  • 25. ...
    '17.10.25 3:32 PM (125.185.xxx.178)

    1.요구르트 드시면 평소보다 물을 더 드셔야해요.
    2.키위.껍질째먹는 사과.귤 이 좋더군요.
    요구르트도 귀찮아서 점심공복에 키위 2개 먹어요.
    물은 적당히 마시면 피부가 훨씬 젊어지니 더 드셔보세요.
    3.아랫배에 핫팩하세요. 더 좋은건 걸으세요.
    알러지환자 즉 폐쪽이 안좋으면 장도 안좋아요.
    장이 안좋아지면 뭉치고 정체되거든요.
    따뜻하게 해주면 장운동에도 도움됩니다.

  • 26. 쉽다
    '17.10.25 4:00 PM (222.236.xxx.145)

    평생 다이어트 하느라
    변비에 신경 많이 써요
    유산균 먹습니다
    변비 모르고 삽니다

  • 27. 유산균
    '17.10.25 4:17 PM (221.153.xxx.228)

    건강보조제 꼭 드셔야할것 같네요 ㅠㅠ
    아침에 그린스무디 500미리 이상 마시면 완전 좋아요.
    간식으론 고구마랑 바나나 종류 드시고, 수분 2리터 하루 섭취하면 몸이 다름을 느끼십니다^^

  • 28. 그냥
    '17.10.25 4:36 PM (180.69.xxx.213)

    운동하세요` 운동하면서 장에 자극을 줘야 해요`

  • 29. 지나가다..
    '17.10.25 4:59 PM (220.72.xxx.171)

    키,체중을 말씀해줘보세요.
    대변보는 횟수 1일 몇회인지, 매일 딱딱한지, 매일 잔변감 있는지. 방구는 어떤지. 소변은 어떤지..
    식사 양은 어떤지. 소화는 잘 되는지. 등등

    원인은 여러가지 에요. 장 운동 자체가 무력하거나, 장 속이 뜨겁거나, 먹는양이 적거나.
    장 속에 뜨거운 열이 있으면 대변을 마르게 하니 딱딱한 변이 나옵니다.
    평소 열이 많은지 체크해보시고..

  • 30. 저도 우엉차요
    '17.10.25 6:09 PM (223.104.xxx.239)

    우엉차 진짜 우엉 말린거 작은 조각(콩알만한거) 다섯개 넣어서 한컵만 우려마셔도 부드러워요. 약간 숙변까지 같이 나와서 정말 신기합니다. 티백에 든 그런거 말고 진짜 우엉 말린거 찾아보세요. 우엉차의 단점은 많이 마시면 몸을 차게 하고 이뇨작용이 심해요.

  • 31. ..
    '17.10.25 7:54 PM (59.5.xxx.186)

    우엉차 변비에 좋군요. 감사합니다.
    변비는 물, 기름, 섬유질 중 부족한 것이 있으면 나타나는 것 같아요.

  • 32.
    '17.10.25 8:22 PM (39.7.xxx.195)

    항문마사지라고 여기서 보고하는데 완전 효과좋아요

  • 33. 하루
    '17.10.26 5:39 AM (68.174.xxx.175)

    하루 세끼 식사를 하시고 절대 아침식사 빠트리면 안돼요.
    배추 된장국 정말 좋고요. 키위나 복숭아도 좋아요.
    커피보다는 물을 많이 드세요.
    저는 새벽에 커피 한잔하고 제가 주로 새벽시간(6:00 AM)에 월마트를 가는데요.....(여긴 미국입니다.)
    그 넓은 월마트 안을 횡단하면서 샤핑을 하니까 장이 저절로 운동이 되어서
    샤핑하고 집에 오면 바로 화장실 갑니다.
    고로 운동 또한 직빵입니다.
    이상 경험자의 의견 올려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676 집 매매 잘하시는분들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ㅠ 11 2017/10/25 4,453
741675 퇴사자 국민연금 안 내주는 회사.. 18 .. 2017/10/25 4,467
741674 파파이스방청 신청해야는거에요? 2 궁금 2017/10/25 553
741673 블라인드채용은 얼굴보고 뽑나요? 6 .. 2017/10/25 1,232
741672 1994년 구입 금성 의류건조기 7 2017/10/25 1,537
741671 전교1등출신 상사랑 일한다는 것.. 23 후.. 2017/10/25 7,360
741670 신검 1급 받은 아이..정신과 문제 있을 경우 군대 문제 8 .. 2017/10/25 3,961
741669 눈썹 타투펜 좋나요? 5 타투 2017/10/25 2,382
741668 최시원 개 사건.. 그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듯.. 34 뱃살겅쥬 2017/10/25 7,756
741667 가을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곳 어디인가요? 10 Iily 2017/10/25 2,627
741666 명란젓에서 원래 냄새나는 건가요? 3 굿굿 2017/10/25 2,214
741665 벙커1에서 유료 명리학 강의 들어보신분~ 10 공부할려구요.. 2017/10/25 1,778
741664 수박색 정장에 어울리는 블라우스요~ 9 센스꽝 2017/10/25 1,278
741663 재탕...한일관 대표 아들 인터뷰 14 ㅓㅏ 2017/10/25 4,236
741662 집 매매후 언제까지 책임이 있는건가요? 13 집문제 2017/10/25 3,017
741661 예견된 사고였나..최시원 반려견 지금까지 문 사람 세어보니 10 개가먼저다 2017/10/25 3,126
741660 강아지 키우시는분. 집안에서 나는 냄새 어떻게 하세요? 12 .. 2017/10/25 2,874
741659 이 패팅(코트) 좀 봐주세요...전 센스 꽝이랍니다...제발 ... 22 트윈클스타 2017/10/25 4,623
741658 (화장실) 부드러운 변을 위해서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28 동은이 2017/10/25 5,238
741657 유치원생 아들이 그림이 잘안그려진다고 우는데 4 동글이 2017/10/25 1,180
741656 따뜻한 오후의 행복감 5 행복 2017/10/25 1,445
741655 정청래 , 세계 11위 국가 노무현 업적…실패한 대통령 아니다!.. 16 고딩맘 2017/10/25 2,073
741654 탄소매트와 온수매트 .. 2017/10/25 1,036
741653 코드 VS 패딩.. 올해 많이 추울까요? 5 결정 2017/10/25 2,016
741652 과거 민노총의 질의에 문재인 의원이 했던 답변 6 ........ 2017/10/25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