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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산되지 않은 과거

지나가다가 조회수 : 749
작성일 : 2017-10-24 03:23:44

영상을 보다가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다 못보겠습니다.

유투브 링크겁니다. 많이들 퍼트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MrGl1awMB8


이것 말고도 조선말 고종,순종등 x새끼들이 나라

포기하고 일본에 넘긴 역사 보았는데 눈알이 뒤집히더군요.


====================================================

산놈들은 누구 어디 모가지 딸수 없을까요? 죽은것들은 부관

참시라도 해야 할겁니다.내 자식들에게 내 후손들에게 이런

치욕의 역사는 절대 물려주면 안됩니다.    

IP : 219.255.xxx.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밝은이
    '17.10.24 4:55 AM (216.71.xxx.183)

    같은 시대를 안락하고 편안하게

    나의 평안과 안녕만을 추구하며 산 내가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네요

    지금 20대 후반인 딸이 "1980년 대 중반에 엄마, 아빤 뭐했어? "라고 묻는데

    창피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두눈 크게 뜨고 지켜봅니다.

    과거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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