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조각이 묻은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자세히 보면 보이나요?
익혀 먹으면 문제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조각이 묻은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자세히 보면 보이나요?
익혀 먹으면 문제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바다 전체가 오염되었잖아요..물고기 배에서 프라스틱조각 나온지는 오래되었구요..플랑크톤인줄 먹이인줄 알고 먹는다잖아요.ㅠㅠ
전복 사는곳 보니 무슨 시커먼 고무판이나 장판 같은거에 붙어 살건데요...
전복도 이빨이 있으니 거기에 붙은 이끼류 먹다가 조금씩 섭취하겠죠.
하수처리정에서 여과가 안되요. 말그대로 미세라서...
플라스틱이 가열한다고 없어질까요?
수돗물도 미세플라스틱 나온다 들은적 있는데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듯해요.
편하고자 마구 써제낀 플라스틱 고대로 돌아오는것
같아요.
바닷물이고 수돗물이고 다 오염된거에요
독일에서 설탕 맥주에서도 나왓다고 해요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그냥 다 그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생굴 아니 굴종류 안사먹어요 생굴먹다 죽다 살아났어요 설사가 안그치고 물만 먹어도
설사가 안그치고 일주일을 죽다 살아나서 절데로 안사먹어요 먹고싶지도 않아요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스티로폼 부표 ......
스크럽제 아무렇게나 쓴것도 큰 원인이라고 하더군요
마이크로비드(microbead)예요 비누, 치약, 페이스 워시 등에 스크럽 목적으로 들어간 미세플라스틱
커다란 플라스틱 부서진것 생각하면 이해가 잘 안가죠
그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미세 플라스틱이 따로 있어요.
화장품 스크럽제에 들어 있는 거칠거칠한 알갱이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듯
저녁 세안하고 나면 얼마나 많은 양이 하수도로 흘러갈까요.
바다에 그대로 떠다니면서 플랑크톤처럼 보이니까 물고기들이 먹는대요
비닐이 미세하게 분해되어 다 미세플라스틱이 되었고, 우리가 입는 합성소재의 옷들이 세탁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배출되면서 오염되고 있다고 하네요. 세탁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다고. 석유화학제품이 없는게 없는데 친환경이라고 팔아대던 생분해 비닐봉지가 더 끔찍하죠. 이제 어떻게 방법이 없지 않겠어요. 우리가 폴리, 아크릴, 나일론 옷사입고, 비닐봉지 써온 세월이 도대체 몇십년인지
소재가 특히 심하다고 하네요. 스포츠웨어로 나온 기능성 합성 섬유제품이 한번 세탁할때마다 어마어마한 미세 플라스틱을 생산한다고 합니다.생분해된다던 비닐봉지가 미세하게 분해되어 다 미세플라스틱이 되었고, 우리가 입는 합성소재의 옷들이 세탁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배출되면서 오염되고 있다고 하네요. 세탁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하다고. 석유화학제품이 없는게 없는데 친환경이라고 팔아대던 생분해 비닐봉지가 더 끔찍하죠. 이제 어떻게 방법이 없지 않겠어요. 우리가 폴리, 아크릴, 나일론 옷사입고, 비닐봉지 써온 세월이 도대체 몇십년인지
저도 폴리 등 합성섬유 한번빨때마다 어마어마한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들었어요 페트병 등도 오랜세월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면 미세플라스틱이 될수 있다고 해요 워낙 미세해서 여과가 안되니까 수돗물에도 있고 또 플랑크톤이 먹이로 착각해서 결국 먹이사슬따라 모든 바다생물에 축적된다고 해요
무엇을 먹든 안먹든 이 지구에 사는한 절대 피할수 없게 되어버렸죠
우리는 이미 매일매일먹고 있고 미세플라스틱은 또 안 좋은게 농약등 안 좋은 유기화합물을 잘 흡착한다고 합니디
마이크로비즈...일반적으로 쓰이는 하수구 필터로 안 걸러진데요.
화장품 스크럽제, 폼클렌져에도 많이 쓰입니다. 저는 저거 기사로 보고는 그다음부터 성분 확인해서 사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피렌, 폴리스타이렌 들어가면 그게 마이크로 비즈 성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