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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우리개 그냥 문다고 말해요..

ㅇㅇ 조회수 : 9,453
작성일 : 2017-10-22 15:28:10
우리개 물지않고 순하지만
가끔 아이들이 와서 만지고싶은 맘에
"강아지 물어요?"
물어보면 그냥
"응 물어"
이렇게 말합니다..
애초에 사고를 방지하는게 좋을거같아서요
문다고하면 아이들 멀리떨어져서 구경만해요
애견인들 걍 미리 조심합시다...
IP : 1.252.xxx.235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10.22 3:30 PM (182.221.xxx.232)

    저도요.
    저희개가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귀 뒤로 눕히고 너무 좋아 납작 엎드려요. 그럼에도 성인이 아닌 어린이가 다가오면 우리강아지 물어~ 라고 말해줘요. 혹시 몰라서요.

  • 2. ㅇㅇ
    '17.10.22 3:30 PM (211.217.xxx.86)

    무는 개는 입마개하고 데리고 나오셔야죠
    원글님 입마개 반드시 하시는거죠

  • 3. 저도요
    '17.10.22 3:31 PM (183.98.xxx.142)

    묻지도 않고 다짜고짜
    아예뻐 하면서 만지려드는것도
    견주 입장에서스트레스예요
    산책시킬때 주위에 사람 있으면
    래쉬 가능한 짧게 잡고 제 몸에 거의 붙게
    하는데
    가끔 다짜고짜 만지려고 손 뻗으면
    물어요 합니다
    잠시도 딴데 눈 주면 안돼요
    아무리 순하고 안무는 개라도
    위협윽 느끼거나 놀라면
    아무도 보장할 수 없어요
    서로 조심하는 수 밖에요

  • 4. 플럼스카페
    '17.10.22 3:33 PM (182.221.xxx.232)

    맞아요. 간혹가다가 노인분들이 손주더러 만져보라고 하시면서 제 허락도 안 받으시고 목줄끈을 잡아 끌어요.ㅜㅜ 저희개 문다고 말씀드려요 그런 분들 때문에요.

  • 5. ..
    '17.10.22 3:33 PM (58.142.xxx.203)

    사고 방지라기보단 그냥 귀찮아서 그리 말하는 사람들 많죠

  • 6. ..
    '17.10.22 3:33 PM (125.178.xxx.106)

    견주 입장에선 이쁘다고 다짜고짜 와서 만지는게 싫으시군요.
    충분히 이해되요.
    서로서로 조심하고 이해해주고 그러면 참 좋겠어요.

  • 7. 나참
    '17.10.22 3:33 PM (178.191.xxx.192)

    문다고 말하기 전에 입마개, 목줄하고 나가세요. 뭘 자랑이라고 문다고 말해요? ㅉㅉㅉ.

  • 8. ㅇㅇ님
    '17.10.22 3:33 PM (183.98.xxx.142)

    글 좀 잘 옭고 댓글달아요

  • 9. 입마개
    '17.10.22 3:35 PM (175.211.xxx.64)

    개는 입마개하고 아이들은 부모가 단속하고

  • 10. 위의 ㅇㅇ 님
    '17.10.22 3:36 PM (73.193.xxx.3)

    원글님 개가 무는 개라는 뜻이 아니고 물지않는 개도 아이들이 만지려고 하면 그냥 문다고 말해서 못 만지게 한다는 뜻이라 보여요.
    제대로 개념있게 하지않는 견주들도 있듯이 개를 막 만져도 괜찮을꺼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개를 덥썩 만졌다가 개가 놀라 물 수도 있어요.
    그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그냥 문다고 말한다는 뜻이라 이해했어요.

  • 11. ..
    '17.10.22 3:36 PM (58.142.xxx.203)

    나참아 문다고 말하는게 뭐가 문젠데? 애들 달라붙으면 귀찮으니까 그냥 문다고 말하는데

  • 12. jj
    '17.10.22 3:37 PM (175.193.xxx.37)

    나참님ㅇㅇ님
    글 좀 잘 읽고 댓글달아요222222

  • 13. 개들
    '17.10.22 3:37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개 기저귀차고 다님 좋겠어요.
    가뭄심할 때 1층 정원에
    개 배설물 냄새 너무 나던걸요.
    똥 아니라 오줌도요.
    왜 사람은 노상방뇨 안되고
    애완동물은 되는 겁니까?
    냄새 지독해요.

  • 14. 그러니까
    '17.10.22 3:40 PM (178.191.xxx.192)

    처음부터 목줄하고 입마개하면 우리 개는 문다는 말 할 필요도 없잖아요.

  • 15. ..
    '17.10.22 3:40 PM (211.36.xxx.97)

    개 혐오자들 신나서 아무말이나 다 해대네 ㅋㅋ

  • 16. 당연히
    '17.10.22 3:4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입마개 하고 다니겠죠.
    문다면서 입마개도 않고 다니겠어요 그쵸 원글님?
    설마 문다는 개를 물으라고 입 열고 다니는건 아니겠죠?
    무니까 알아서 적당한 거리 유지해 이것들아~! 이런 엿같은 마인드라고 한다면 개나 주인이나 보는대로 경을 쳐야 하는거겠고~~
    개 키우는게 유세도 아닌데 무니까 알아서들 조심하라며 입 열어놓고 다니다가 물면 어머나~ 아프겠다 어쩌니 라고 한다면 개도 주인도 격리대상이라고 봅니다.
    보는대로 매우 쳐서 더 이상 함부로 나돌아 다니게 하면 안 되는거죠.
    ...............뭐 이렇게 써서 격론이라도 벌어지길 바라는 글은 아니겠죠
    댓글 많이 받으면 수입

  • 17. ..
    '17.10.22 3:42 PM (58.142.xxx.203) - 삭제된댓글

    211/ 애들이 막 다가오잖아요 나는 내 갈길 가는데. 내 개가 애들한테 다가간 적도 없는데

  • 18. ㅎㅎㅎ
    '17.10.22 3:43 PM (14.34.xxx.36)

    개 기저귀ㅋㅋ

  • 19. 아 눼눼
    '17.10.22 3:43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입마개 하고 다니겠죠.
    문다면서 입마개도 않고 다니겠어요 그쵸 원글님?
    설마 문다는 개를 물으라고 입 열고 다니는건 아니겠죠?
    무니까 알아서 적당한 거리 유지해 이것들아~! 이런 엿같은 마인드라고 한다면 개나 주인이나 보는대로 경을 쳐야 하는거겠고~~
    개 키우는게 유세도 아닌데 무니까 알아서들 조심하라며 입 열어놓고 다니다가 물면 어머나~ 아프겠다 어쩌니 라고 한다면 개도 주인도 격리대상이라고 봅니다.
    보는대로 매우 쳐서 더 이상 함부로 나돌아 다니게 하면 안 되는거죠.
    ...............뭐 이렇게 써서 격론이라도 벌어지길 바라는 글은 아니겠죠
    댓글 많이 받아 수입과 직결되는 알바가 아닌 다음에야;;;

    근데 원글님은 굳이 이런 글을 왜 올리시나요?
    누가 묻지도 않은 얘기를....님이 그러든 말든 그게 위법은 아니잖아요.
    그냥 계속 하던대로 하시면 될 듯

  • 20. ㅋㅋ
    '17.10.22 3:43 PM (114.204.xxx.21)

    사이다네요~원글님..

  • 21. 그러니까님
    '17.10.22 3:43 PM (73.193.xxx.3)

    입마개라는 것이 개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개 전문가들의 견해예요.
    그래서 실제 공격성이 있는 개들에 한정해서 끼우는 것이구요.
    사람들이 하는 마스크와 달라요.
    무는 개는 당연히 훈련도 받아야하고 입마개해야하지만 일반적인 개는 다릅니다.

  • 22. 뱃살겅쥬
    '17.10.22 3:43 PM (210.94.xxx.89)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도 존중해요.

    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그 연배 분들 마인드로누가 반려견을 데리고 가는 모습을 보면서
    (좋은 말이든 그렇지 않든) 한 말씀씩 하시곤 해요.

    아버지에게 늘 하는 이야기가
    '저 사람의 자식으로 대하면 된다' 라고..
    그래서 함부로 만지거나 하지 말고,
    나쁜 말도 하시지 말고.. 관심가고 예쁘면
    아고 예쁘다~ 해주시고..

    반대로도 똑같이, 개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걸 두고보거나
    배설물 안 치우고가면 따끔하게 야단하라고.
    자기 자식 똥 싼거 안 치우는 부모한테 하듯이.

  • 23. ..
    '17.10.22 3:44 PM (58.142.xxx.203)

    178아 애들이 막 다가오잖아 나는 내 갈길 가는데. 내 개가 애들한테 다가간 적도 없는데

  • 24. ㅇㅇ
    '17.10.22 3:46 PM (175.223.xxx.202)

    입마개 채우고 다니세요. 문다면서요.

  • 25. 당연히
    '17.10.22 3:48 PM (218.234.xxx.114)

    개도 기저귀 차야죠.
    애견인들이 이렇게 개념이 없어요.
    사람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무슨 짓이든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듯.

  • 26. 175
    '17.10.22 3:50 PM (211.36.xxx.106)

    안 물지만 문다고 거짓말 한다는데 한글 이해 못 하나??

  • 27. ㅇㅇ
    '17.10.22 3:50 PM (175.223.xxx.202)

    개도 기저귀를.채우거나 패드를 갖고 다녀요.
    오줌 지린내 진짜 한두마리도 아니고 왜 그리 자주 싸는지
    기둥마다 전신주마다 도로에 짜증나 죽겠어요.

  • 28. ㅇㅇ
    '17.10.22 3:51 PM (175.223.xxx.202)

    응 이해못해 거짓말 하지말고 채워

  • 29. 175는
    '17.10.22 3:52 PM (211.36.xxx.118)

    그냥 도라이네 ㅋㅋ

  • 30. 175야
    '17.10.22 3:53 PM (114.204.xxx.21)

    그렇게 더러우면 너도 싸지 말아라 더럽다

  • 31. 물면 입마개 해야죠
    '17.10.22 3:5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입마개라는 것이 개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준다해도 감히 사람을 문다고 하면 이빨을 뽑아낼 수 없으니 입마개를 해야하는거 아니겠어요?
    개가 무는게 물리는 대상에게 좋은 영향을 줄 리가 없을테니까요.
    혹시 모르죠 일부 변태들 사이에서는 개에게 물리는 것을 즐기는 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문다고 둘러대더라도 입마개는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님 따라서 진짜 무는 개를 키우는 분이 입마개도 않고 돌아가닐까 걱정 되네요.

  • 32. ㅇㅇ
    '17.10.22 3:54 PM (175.223.xxx.202)

    난 밖에다 그렇게 안싸

  • 33. ㅡㅡ
    '17.10.22 3:54 PM (118.127.xxx.136)

    개는 항상 물 수 있는 존재죠.
    그러니 꼭 목줄 짧게 잡고 입질하는 개는 입마개하고 다니세요

    목줄을 짧게 잡는데 어떻게 남의 애가 와서 당신 개를 만질수가 있겠어요?? 목줄 시늉만 하고 늘어 뜨리고 다니지 않는담에는요.

    글구 남이 키우는 개가 뭐가 깨끗하다고 애들이 만지게 하는건지 그 부모들도 이상하구요.

  • 34. ..
    '17.10.22 3:56 PM (125.178.xxx.106)

    에휴..여기서 이상한 댓글쓰는 사람도 오프에선 멀쩡한 가면쓰고 친절한척 상식적인 사람인척 하고 다니겠죠?
    익명이라 그런지 정말 요상한 사람 참 많은듯...

  • 35. 이글
    '17.10.22 3:58 PM (121.166.xxx.249)

    이글이랑 댓글보니 왜 최시원개사건에 유독 다스는 다스는 하는지 알겠어요.
    다스 주인도 중요한데 자기네 애견생활이 비난 받는게 그냥 싫으니 다스다스 그러는 거군요.
    목줄이 의무화 된거도 그닥 오래 안 되었는데 그 전엔 얼마나 더 난리였을짘

  • 36. ...
    '17.10.22 3:59 PM (1.237.xxx.189)

    우리 동네는 달려드는 애들 없어요
    집에서 교육을 시키는건지 오히려 피하던데요
    우리애야 말로 주인은 어디갔는지 묶여있던 개 못보고 옆을 지나다 달려드는 개한테 물릴뻔했네요
    짜증

  • 37. 어디서 반말이야?
    '17.10.22 4:08 PM (178.191.xxx.192)

    58.142.203아, 물든 안물든 니 개새끼 입마개하고 목줄하고 나오라고.

  • 38. ㅇㅇ
    '17.10.22 4:08 PM (211.217.xxx.86) - 삭제된댓글

    입마개 하라는건 원글님한테 한말인데
    기분 나뻐하고 흥분해서 따지듯 댓글다는 분들은
    원글님한테 감정이입해서 그러는건가요

    개 키운다는 단하나 공통이유로 한몸 한맘이 되는건지
    애견인들이 유난히 예민한건지
    피해의식있는건지 알수없네요
    왜 자기한테 지적한것마냥 화를 내는지

  • 39. 원글님
    '17.10.22 4:21 PM (175.223.xxx.174)

    그렇게 말하면요
    개 혐 종자들은

    무는 개는 왜 끌고 기어나와?
    또 이래요.

    쟤들하고는 말이 안통해요.

    마음에 여유라고는 없는
    살기 팍팍한
    개혐종자들.

  • 40. ㅁㅁㅁㅁ
    '17.10.22 4:23 PM (115.136.xxx.12)

    저도 그렇게 말해요
    전혀 안무는 개지만
    모르는 사람이 다짜고짜 접근해서 주물러대면
    혹시 돌발상황이 발생할까봐서요

    남의 집 개 허락도 없이 함부러 주물러대지않게
    아이들교육도 필요해요

  • 41.
    '17.10.22 4:35 PM (110.70.xxx.3)

    1.237.xxx.189)

    우리 동네는 달려드는 애들 없어요
    집에서 교육을 시키는건지 오히려 피하던데요
    우리애야 말로 주인은 어디갔는지 묶여있던 개 못보고 옆을 지나다 달려드는 개한테 물릴뻔했네요
    짜증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묶어놓은 개보고도 저러네.
    댁네 애가 제대로 안보고 다녀서 그런거지
    왜 개탓?

    진짜 이상한 여자네.

  • 42. ..
    '17.10.22 4:38 PM (58.142.xxx.203)

    178아 헛소리 지껄여놓고 반말했다고 ㅈㄹ하네 ㅉㅉㅉ

  • 43. 저도요
    '17.10.22 4:41 PM (125.184.xxx.67)

    안 물지만 문다고 말해요.
    이제는 아는 척 하지 말라고, 갈길 가라고 하려고요.
    ‘개는 너네 장난감이 아니야’ ‘만지지말고 가’

    영국인들이 개를 아주 사랑하고 아끼는데
    아무도 남의 개에 관심 안 가져요. 만지려고도 안 하고요.
    너무도 자연스럽거든요.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 44. 물면
    '17.10.22 4:42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입마개 꼭 좀 하고 다니세요~ 원글과 댓글 몇분들요

  • 45. ...
    '17.10.22 4:45 PM (218.153.xxx.233)

    이번에도 지나가는 개 만지다가 사고난게 아니잖아요.
    개는 짐승인데 개주인이 관리를 잘 못하니까 생기는 문제죠.
    그리고 저는 개 절대 안만져요. 길가다가 개 끌고가든 안고가든하는 사람 만나면 아주 멀리 돌아서 가요.

  • 46. ....
    '17.10.22 4:45 PM (221.164.xxx.72)

    무조건 입마개를 하세요.
    항상 사람이 우선입니다.
    자기 개가 물던 안물던, 문다고 말을 하던 안하던 입마개는 필수로 하세요.
    그 다음에 따질 것 있으면 따지세요.

  • 47. 부모들은
    '17.10.22 4:52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애들이 개한테 다가와서 소리 치거나 발 안 구르게 교육 좀 하세요
    애들이 따라와서 멍멍 큰 소리로 소리치거나 날카로운 비명 지르거나 발 쾅쾅 구르는 경우 정말 많았아요
    그걸 보고 하지마라는 부모 여지껏 한 명도 못 봤어요

  • 48. 싫은데
    '17.10.22 4:54 PM (39.7.xxx.81)

    입마개안할껀데?

    그렇게 개가 무서우면
    늬들이 갑옷입고다니던가
    집구석에만 있던가~~~^^

  • 49. 부모들은
    '17.10.22 4:54 PM (211.36.xxx.156)

    애들이 개한테 다가와서 소리 치거나 발 구르게 않게 교육 좀 하세요
    애들이 따라와서 멍멍 큰 소리로 소리치거나 날카로운 비명 지르거나 발 쾅쾅 구르는 경우 정말 많았어요
    그걸 보고 하지마라는 부모 여지껏 한 명도 못 봤어요

  • 50. 싫은데 39.7.xxx.81
    '17.10.22 5:02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당신같은 개어멈이 가해자구나
    반말에 진짜 개싸가지네

  • 51. 원굴
    '17.10.22 5:02 PM (110.70.xxx.226)

    1. 남에말 안듣고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 많구나
    2. 관용정신 1도 없는 분들 많구나 아기울음소리 듣기 싫은데 아기 델고 공공장소 나오면 안되겠네요
    3. 인간 우월론자분들은 성차별 인종차별 연령차별 각차별 당해도 상관 없으신 분들이겠죠 인간존엄이란 생명존엄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아 이래서 헬조선이구나 체감했습니다

  • 52. ....
    '17.10.22 5:07 PM (221.164.xxx.72)

    그렇게 생명이 존엄하면 육식도 하지 마세요.
    애견인들이 닭, 돼지, 소는 잘도 우적우적 먹더군요.

  • 53. 39,7
    '17.10.22 5:18 PM (14.34.xxx.36)

    미친거아녀요?
    생각하고는..

  • 54. 82보면
    '17.10.22 5:22 PM (119.204.xxx.38)

    상식밖의 사람이 참 많구나 싶어요.
    글 이해못하는 사람도 많고...
    개혐오자들 참 무섭네요. 생각하는 것도 상식을 벗어나고...

  • 55. 110.73
    '17.10.22 5:2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물릴뻔해서 짜증났다고 말도 못하나요
    어이 없네

  • 56. 110.73
    '17.10.22 5: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물릴뻔해서 짜증났다고 말도 못하나요
    옆을 지나기만해도 컹컹 짖으며 달려드는 위험한개가 짜증났다고요
    그런 위험한개를 왜 주인도 없이 길가에 묶어둬요
    지 새끼도 물릴뻔해봐야 아나?

  • 57. 110.73
    '17.10.22 5: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미친 견충인가보네
    물릴뻔해서 짜증났다고 말도 못하나요
    옆을 지나기만해도 컹컹 짖으며 달려드는 위험한개가 짜증났다고요
    그런 위험한개를 왜 주인도 없이 길가에 묶어둬요
    지 새끼도 물릴뻔해봐야 아나?

  • 58. 110.73
    '17.10.22 5:30 PM (1.237.xxx.189)

    미친 견충인가보네
    물릴뻔해서 짜증났다고 말도 못하나요
    옆을 지나기만해도 컹컹 짖으며 달려드는 위험한개가 짜증났다고요
    그런 위험한개를 왜 주인도 없이 길가에 묶어둬요
    지 새끼도 물릴뻔해봐야 아나?
    사람 보면 짖어대는 미친개는 데리고 나오지 말든 제발 교육을 시키든 관리좀 해요

  • 59. ....
    '17.10.22 5:31 PM (223.62.xxx.40)

    근데 다짜고짜 만지는 것도 아닌거 같아요
    서로 조심시키고 해야겠네요
    입마개와 목줄은 필수였음 좋겠어요

  • 60. 1.237
    '17.10.22 5:50 PM (175.223.xxx.197)

    미친 맘충이네.

    지 애새끼 관리도 못하면서
    묶여있는 개보고도 난리네..

    평소에 애가 얼마나 쿵쿵대고
    설치고 다닐지 눈에 훤하다.
    ㅉㅉ

  • 61. 타기도 해요.
    '17.10.22 5:55 PM (188.220.xxx.71)

    저희 개는 크고 순하다고 아이 엄마들이 아이들한테 한번 올라타보라고도 한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저도 그냥 '저희 개 물어요.' 할 걸 그랬어요.

  • 62. 175.223
    '17.10.22 5:57 PM (223.38.xxx.232)

    애 손잡고 가는 중이였수
    애 관리를 하는지 안하는지 당신이 봤냐고
    견충아

  • 63. 175.223
    '17.10.22 5:58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미친것들
    사람 때문에 부주의해서 니들 개한테 물렸다고 주장하고 싶은거지

  • 64. 175.223
    '17.10.22 5:59 PM (223.38.xxx.232)

    미친것들
    사람들이 부주의해서 니들 개한테 물렸다고 주장하고 싶은거겠지

  • 65. 지능도 낮은듯
    '17.10.22 6:03 PM (175.223.xxx.197)

    본인이 분명히 못봤다면서ㅋㅋ
    그럼 엄마 부주의 맞구만
    어디서 개핑계를 대고있어?

    맘충특기가 저렇게 적반하장 진상으로 나오는거지.
    ㅉㅉ

  • 66. 175.223
    '17.10.22 6:05 PM (223.38.xxx.232)

    그러니까 짖고 무는 개새끼 길거리에 묶어두고 다니지마
    지능 낮은 인간들도 있으니까
    미친개견충아

  • 67. 175.223
    '17.10.22 6:07 PM (223.38.xxx.232)

    그러니까 짖고 무는 개새끼 길거리에 묶어두고 혼자싸돌아다니지 말라고
    미친개야

  • 68. 성질까지
    '17.10.22 6:28 PM (175.223.xxx.167)

    더럽고 입도 더러운게
    애는 어찌 키울려나?
    저렇게 욕하는거 다 배울텐데...

    애가 불쌍하네요.

    애는
    교양있고 여유있고
    동물 사랑할줄아는 엄마밑에서
    자라야 되는데...

    요새 아무나 애를 막 놓으니 ㅉㅉㅉ

  • 69. 175.223
    '17.10.22 6:43 PM (1.237.xxx.189)

    개충아
    개는 니들 앞마당에 묶어두는거지 길꺼리에 묶어두는게 아니야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개충이 주제에 뭐 교양을 따져?
    개념 없는 니들보다 사람들에게 피해는 안주고 산다

  • 70. 175.223
    '17.10.22 6:45 PM (1.237.xxx.189)

    남에 애 걱정 말고 니들 개나 단속하고 피해 주지 말아

  • 71. 175.223 왜저래
    '17.10.22 6:45 PM (117.111.xxx.133) - 삭제된댓글

    저러니 개맘들이 욕을 먹지
    공격하는 수준이 글에서도 개처럼 물어뜯네

  • 72. 이런 글 보다 보면 꼭 삼천포 논리
    '17.10.22 7:53 PM (116.40.xxx.2)

    아기 울음소리 듣기 싫은데 아기 데리고 공공장소 나오면 안되겠네요... 라니.

    아기가 개예요?

    원글님 개는 주민등록 했나요? 대선 때 투표권 행사도 하고요?
    원글님이 낳은 아기 아니죠? 민법상 그냥 재산권 대상으로, 소유물로 간주되는 거 아시죠?
    사람과 개를 구별하고 삽시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개보다 우위란 의미가 아니라, 애초에 개는 사람에게 스스로 종속된 동물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을 이해하자고요.

  • 73.
    '17.10.22 8:13 PM (39.7.xxx.89)

    개처럼 물어뜯는건 맘충인데?

    이젠 유체이탈 화법까지ㅋㅋㅋ

    지능낮은게 마치 503보는것 같네.

  • 74. 위에 풉
    '17.10.22 8:31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조리있게 반박은 못하고 비아냥대기는 ~
    503 은 풉 39.7 xxx.89 에게 반사~~!!

  • 75. 39.7.xxx.89
    '17.10.22 8: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많이 다닐수 있는 사람이 다니는 길꺼리에
    니들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를 관리 못하니 욕을 먹는건데 왜 인간들 탓을 하는 거니?
    너 예전에 시어머니 미역국 글에서 말도 혼자 발광하던 인간 아니였니??

  • 76. 39.7.xxx.89
    '17.10.22 8:3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다니는 인도에
    니들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를 관리나 잘하고 따지라고
    왜 인간들 탓을 하는 거니?
    너 예전에 시어머니 미역국 글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혼자 발광하던 인간이지?

  • 77. 39.7.xxx.89
    '17.10.22 8: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다니는 인도에
    니들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 관리나 잘하고 따지라고
    왜 인간들 탓을 하는 거니?
    너 예전에 시어머니 미역국 글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혼자 발광하던 인간이지?
    이런 인간들이 개를 키우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구나

  • 78. 39.7.xxx.89
    '17.10.22 8: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
    니들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 관리나 잘하고 따지라고

  • 79. 39.7.xxx.89
    '17.10.22 8: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
    니들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 관리나 잘하고 따지라고
    니들이 먼저 따졌잖아
    담배 피는 인간들이 어디서든 환영 못받듯
    니들 개때문에 짜증 났던 일 한소리 했다고 그게 그리 듣기 싫어 발광이냐

  • 80. 39.7.xxx.89
    '17.10.22 8:51 PM (1.237.xxx.189)

    개충아
    지능 낮은 사람들이나 부주의한 애들이 많이 다니는 인도에
    니들 무는 개 널부러뜨려놓지 말라고
    니들 개 관리나 잘하고 따지라고
    니들이 먼저 따졌잖아
    담배 피는 인간들이 어디서든 환영 못받듯
    니들 개때문에 짜증 났던 일 한소리 했다고 그게 그리 듣기 싫어 발광이냐

  • 81. 39.7.xxx.81 쯧쯧
    '17.10.22 9:32 PM (125.177.xxx.147)

    저런 사이코가 개를 키우니까 문제라고요
    저런것들 어째야 할까요 세상에나....
    개충이들 정신상태가 정말 저런가보네
    개좋아하는 미국 영국 개사랑 들먹이면서
    수준얘기하는데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요

  • 82. 개 주둥이
    '17.10.22 9:36 PM (125.177.xxx.147)

    막고 다니라고!!
    이빨 싹 뽑아버리던가
    아파트에서 개사랑한다고 키우면서
    성대수술에 꼬리까지 잘라가면서 키우고 싶던?
    잔인한것들

  • 83. 원글
    '17.10.23 12:00 AM (1.176.xxx.75)

    이런 글 보다 보면 꼭 삼천포 논리
    '17.10.22 7:53 PM (116.40.xxx.2)
    아기 울음소리 듣기 싫은데 아기 데리고 공공장소 나오면 안되겠네요... 라니.

    아기가 개예요?

    원글님 개는 주민등록 했나요? 대선 때 투표권 행사도 하고요?
    원글님이 낳은 아기 아니죠? 민법상 그냥 재산권 대상으로, 소유물로 간주되는 거 아시죠?
    사람과 개를 구별하고 삽시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개보다 우위란 의미가 아니라, 애초에 개는 사람에게 스스로 종속된 동물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을 이해하자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님이야말로 범주를 확대해서 논점을 흐리시네요
    제가 개와 사람이 같다고 주장했나요?
    이해를 못하셨나본데
    제가 말한건 공공장소에서
    개산책이 불특정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것과 같이
    아기의 울음소리 역시 그럴수 있다는 뜻입니다
    불쾌감을 주는 부분이 같다는 거죠
    여기서 제가 말한 개산책은
    목줄을 짧게 잡지않고 기저귀를 차지않고 입마개를 하지않은 상태 말하는거에요
    그렇게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어떤사람에겐 아기 울음소리조차 허용 못한단걸로 보일 수 있단걸로 비유해서 관용정신이 없다고 한거구요
    이해되세요?

  • 84. ....
    '17.10.23 1:53 PM (112.220.xxx.102)

    무는 개를 왜 데리고 나옴?
    데리고 나오고 싶으면 앞으론 입마개 하고 나오세요 제발
    그리고 어디서 개새끼랑 사람이랑 비교를...
    정도껏하세요 ㅉㅉㅉㅉ

  • 85. ㅅㅅ
    '17.10.23 1:59 PM (110.8.xxx.9)

    ....
    '17.10.22 5:07 PM (221.164.xxx.72)
    그렇게 생명이 존엄하면 육식도 하지 마세요.
    애견인들이 닭, 돼지, 소는 잘도 우적우적 먹더군요.
    =======
    이런 사람 꼭 있어요 논점을 벗어나 아무 말이나 갖다 붙이는...
    그럼 육식하는 사람은 다 생명을 함부로 여기는 건가???

    무는 개는 입마개하고 산책하는 게 맞고, 안무는 개는 그럴 필요는 없지만 사람 다니는 곳에선 줄을 짧게 잡고 산책해야죠.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는 자기 자식이 길 가다 만나는 개한테 함부로 달려들지 않도록 가르쳐야 하구요.

  • 86. 정도껏 공감
    '17.10.23 2:00 PM (175.223.xxx.46)

    반려견 10년 넘게 키웠고요...
    근데 문다고 설명 하기도 전에 개가 먼저 가서 무는 경우도 제가 당해봤습니다. 입마개 시키세요 원글 개념 없어여

  • 87. 정도껏 공감
    '17.10.23 2:03 PM (175.223.xxx.46)

    그리고 아기 울음 이야기가 논란이 되나본데여 아기 울음이 사람 상처 주고 죽이나요 개랑은 비교가 안됨 그리고 기억해두실 건 우리모두 아기였던 시절이 잇었고요 여기 아기 싫다고 부르짖는 분들 본인들이 손주 손녀생기면 확 바뀔걸요 그렇게 듣기 싫던 아기 울음소리도 아 저 아기 엄마 힘들겠다로 바뀝니다. 저희 시어머니도 그랬음 아기 엄마들이 당연히 우는 애기 방치하라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괜히 가장 약한 애기랑 애기 엄마한테 푸는 사람들이 있어서 하는 말임.담배피우는 젊고 뺀질뺀질한 회사원이나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은 그냥 묵인하면서...

  • 88. 진심을 다해 조언 구함
    '17.10.23 2:04 PM (61.77.xxx.86)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앞에 서 있다가 문이 열리는 순간 진짜 심장이 오그라들고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앙칼지게 짖어대면서 내 눈 앞에서 나오는 개가 하나 있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라는지 내가 이 개때문에 수명이 단축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한 두번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엘리베이터를 1층에서 내릴 때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한 적이 여러번, 몇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머리가 아득하고 심장이 심하게 뜁니다. 물론 아주머니가 개를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엘리베이터를 나오면 긴 개줄로 인한 주차장 길 여기저기를 걸어다녀 저는 그 개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숨어있다가 없어진 것을 확인한 후에 길로 나섭니다. 심장병 걸릴 것 같은데 해결책이 없을까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가 무척 무서운 성정을 가지셨습니다. 자기 개 무서워한다고 되려 상대방에게 눈을 흘기고 기세등등합니다. 저는 바라는 것은 없고 짖지만 않으면 그 개를 예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ㅠ, 어떻게 하면 짖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 89. 때는 이때다..
    '17.10.23 2:05 PM (203.255.xxx.49) - 삭제된댓글

    하고 나서는 인간들 덕에.. 패싸움 날 것 같어요...

    그리고 윗님.. 모든 애기와 애기엄마가 약자는 아니쥬... ㅎㅎㅎㅎ

  • 90. 때는 이때다...
    '17.10.23 2:07 PM (203.255.xxx.49)

    하고 나서는 인간들 덕에.. 패싸움 날 것 같어요...

  • 91. 그니깐요
    '17.10.23 2:10 PM (222.101.xxx.249)

    개 산책하다가 사람들있어서 한쪽으로 물러나면,
    엄마들이 저기 강아지있다~ 가서 인사해~ 할때 정말 곤란해요.
    물수도있으니 물러나라고 하면 정말 불쾌한 표정할땐 더 곤란하죠.

  • 92. .....
    '17.10.23 2:11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사이다네요~원글님..22222222

  • 93. ㅇㅇ
    '17.10.23 2:34 PM (59.7.xxx.137)

    견주들 불편한 심기가 드러나네요.
    이번사태로 반성하고 주변을 둘러봐야지
    심퉁스럽게 문다고 애들 겁이나 주고
    꼭 비교해도 아이하고 개하고 비교 자체가 되는건지
    갖다 붙일걸 갖다 붙이세요

  • 94. ...
    '17.10.23 2:50 PM (222.237.xxx.194)

    개랑 애랑 비교하는 견주들 진짜 이해가 안되요
    견주는 어릴때 애가 아니고 개였나봄
    절대 집밖으로 안다니고 내내 집에서만 컸나봅니다

    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을 느끼는 어른사람도 있어요
    개 입마개를 늘 할 순 없어도 그런 사람도 있는걸 알고 조심해야 맞는거죠
    무조건 개무서우면 집에 있으라니...쌍욕 나옵니다

  • 95. ..
    '17.10.23 2:58 PM (116.124.xxx.128) - 삭제된댓글

    무는 개를 밖에 데리고 다녀서는 안 되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물어보는데.
    물어요. 라고 대답하는 것은 배짱이예요?
    개한테 다가가서 만지는 사람도 문제라면,
    다가가지도 않는데 사람한테로 다가오는 개도 문제예요.
    엄마야~ 하고 도망가는데,
    난, 개 주인이 그런 개를 낭창한 줄로 매고 다니는 것도 문제라고 봐요.
    물어요? 라고 물으면 건드리면 물어요 라면서
    접종은 했어요.. 뭐 이런 것을 말해줘야 해요.
    사람들은 두 가지 걱정이잖아요. 물려서 다치는 것, 물었을 때 병걸리는 거.

  • 96. 미친것들
    '17.10.23 3:03 PM (58.150.xxx.34)

    많아요 내 개가 무슨 공공 동물원의 동물인지 내 허락도 없이 멍멍이다 멍멍이다 하며 지 새끼 데려와서는 쓰다듬게 하고 지랄들이죠 지 새끼는 지나가는 할배 할매가 고추 따먹자고 하면 추행으로 신고할 거면서

  • 97. ..........
    '17.10.23 3:12 PM (218.158.xxx.82)

    뭐래 ~ 진짜 전혀 맥락없이 상황파악 안되는 글 아닌가요 ?
    무는 개가 사람이 먼저 다가오기때문에 문다는건가요?

  • 98. ...
    '17.10.23 3:20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이번사건의 당사자라면 개입장에서는 절대 말못하지
    개입장 말고 피해자 입장이라면 이렇게 개사랑 철철 넘쳐날지!!궁금하네

  • 99. 또라이
    '17.10.23 3:22 PM (119.198.xxx.235) - 삭제된댓글

    아직도
    우리 개는 안물어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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