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초등생 살해' 10대들…항소심 앞두고 변호인 교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62...
항소심을 앞두고 (주범) A양과 (공범) B양은 최근 변호인단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둘 다 국선 변호사를 1명씩 선임했다. 이들 중 (공범) B양이 선임한 국선 변호사는 서울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1997년 한나라당의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인 이른바 '세풍(稅風)사건'을 맡아 재판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사표를 내고 변호사 개업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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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8살 초등생 살해' 10대들…항소심 앞두고 변호인 교체
..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7-10-22 09:02:40
IP : 175.223.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선을
'17.10.22 9:43 AM (124.49.xxx.151)골라 선임할수도 있나요?
2. 11
'17.10.22 9:50 AM (58.230.xxx.194)국선은 골라서 선임할 수 없죠.
클릭해보니 연합뉴스인데, 연합뉴스 기자가 그정도로 모를수 있나요, 기자들에겐 상식수준 아닐까 싶은데..
모르는 사람들은 저 기사보고 또 저 국산변호사 욕하는 욕리플 잔뜩 달겠네요3. 99
'17.10.22 10:04 AM (61.254.xxx.195)소름끼치게 악독한 케이스가 이거죠.
개가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한것보다 이런 사건이 더 회자 되어야 하는데....
정말 법이 살아있다면 항소하는 저것들에게 천벌을 내려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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