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erlin - Take My Breath Away (1986년)

뮤직 조회수 : 495
작성일 : 2017-10-07 12:50:38

https://www.youtube.com/watch?v=8vPE4kxN320

 

Watching every motion in my foolish lover's game
난 바보같은 사랑의 게임을 하면서

당신의 동작 하나하나를 지켜보죠
On this endless ocean finally lovers know no shame
이렇게 끝없는 바다 위에서 결국 연인들은

아무런 부끄러움도 모르게 되죠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inside
마음 속 깊이 은밀한 곳을 향해 계속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around and say
당신이 돌아서며 말하는 모습을 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Watching I keep waiting still anticipating love
당신을 지켜보며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Never hesitating to become the fated ones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아요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to hide
마음 속 깊은 곳을 향해 끝없이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to me and say
당신이 내 쪽으로 돌아서며 말하는 걸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My love.. Take my breath away
내 사랑..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Through the hourglass I saw you in time you sleeped away
모래 시계를 통해 시간이 흐른 뒤에

나는 당신이 살짝 가버리는 걸 보았어요
When the mirror crashed I called you
거울이 깨졌을 때 나는 당신을 불렀고
And turned to hear you say
몸을 돌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If only for today I am unafraid
오직 오늘만을 위해서라면 나는 두렵지 않아요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Watching every motion in this foolish lover's game
이 바보같은 사랑의 게임을 하면서

당신의 움직임을 모두 지켜보고 있어요
Haunted by the motion somewhere there's a love in flames
어딘가에 불타는 사랑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요
Turning and returning to some secret place inside
깊이 감추어진 내 마음 속의 사랑을 향해 끝없이 돌고 돌아요
Watching in slow motion as you turn my way and say
난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당신이 내 쪽으로 돌아서며 이렇게 말하는 모습을 ...

Take my breath away, take my breath away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IP : 1.240.xxx.2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645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시는분 있나요? 7 ㅇㅇ 2017/10/08 6,283
    736452 왜 이리 타인을 질투하고 시샘하는 사람들이 많죠 13 2017/10/08 6,001
    736451 유진.성유리 생년월일이 같던데 사주도 같나요 4 .. 2017/10/08 6,868
    736450 갈수록 친일가문 연구가 어려운 까닭은 akjfaj.. 2017/10/08 699
    736449 안초딩 소방관 날조라는 거짓글 캡쳐해 고소. 22 richwo.. 2017/10/08 2,031
    736448 어금니 아빠의 추악한 진실 6 dfgjik.. 2017/10/08 7,468
    736447 폭탄주에 생일파티, 선배님 호칭까지'..달라진 안철수 7 이것도뉴스라.. 2017/10/08 1,366
    736446 옷정리 중인데 다 버리고 싶네요 7 queen2.. 2017/10/08 4,727
    736445 초등아이들과 첫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18 어디로갈까요.. 2017/10/08 2,572
    736444 에밀레종과 고려장이 일제 시대 왜곡된 것이라는 글을 봤는데 7 신노스케 2017/10/08 1,181
    736443 여러분들의 남편은 어떠신가요? 3 연휴끝 2017/10/08 1,409
    736442 시아버님 기제사를 가져오려고하는데요 25 제사 2017/10/08 4,840
    736441 대변을 하루에 한번씩 보는데도 변비라함은요? 6 이런변이.... 2017/10/08 3,251
    736440 세상에 너무 잘하는것도 너무 예쁜사람도 많고..질투 샘만 나요ㅠ.. 21 . . . .. 2017/10/08 7,163
    736439 먼지 청소 어떻게 하나요? 6 먼지 2017/10/08 2,184
    736438 식기세척기 질문드립니다 3 베아뜨리체 2017/10/08 1,019
    736437 샌프란 5박중 팔로알토 4 블루밍v 2017/10/08 1,151
    736436 식구 적어도 코스트코 장보기에 괜찮나요 15 -- 2017/10/08 3,807
    736435 밤 11시에 전화하는 거 늦은거 맞죠? 4 늦은밤 2017/10/08 1,719
    736434 실물 얼굴크기가 보통 일반인과 비슷했던 여배우 있었나요? 19 .. 2017/10/08 7,818
    736433 KAL858 30주기, 만들어진 테러범 김현희 6 신성국 신부.. 2017/10/08 1,528
    736432 김정숙 여사 이 패션은 별로였어요. 147 2017/10/08 20,262
    736431 안철수 소방관 날조글 사칭한거였네요!!! 실명 알아냈다네요!.. 52 소방관 사칭.. 2017/10/08 3,183
    736430 집에 혼자 있는거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6 ... 2017/10/08 3,565
    736429 키스는 스킬이다 18 ... 2017/10/08 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