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유행중이라는데
안하시는 분들은 자게 게시판에라도
해봅시다! 생각해봄 명박산성부터 끔찍한 악의 시작이었어요.
http://m.nocutnews.co.kr/news/4856763
이럴 줄 알았어! 명박아!
명 제촉할 줄을~
박박 긁어 나라살림 팔아치우더니~
구라는 지겹다!
속히 토해내고 감옥가랏!!!!!!~~~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명박이구속 오행시 유행 ㅋ
해시태그 조회수 : 1,601
작성일 : 2017-10-06 22:47:40
IP : 58.143.xxx.1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패드프로
'17.10.6 11:07 PM (128.134.xxx.119)이명박씨 그동안 욕많이 먹었죠?
명줄이 아주 길어졌겠네요
박근혜가 당신 기다리고 있다는데
구속되면 502호 어때요?
속상하다고요? 에이 그래도 504호보단 낫잖아요~2. 음
'17.10.6 11:13 PM (220.42.xxx.47) - 삭제된댓글이새끼
명박이 새끼
박그네보다 더한 새끼
구공삼은 어떠냐?
속속들이 털어 10원짜리까지 회수한다!!!3. ㅠㅠ
'17.10.6 11:17 PM (125.176.xxx.13)이 대로는 못 참겠다
명 박이 혼자 국민세금 200조를 끌꺽했네
박 복한 놈 대통령 시켜줬더니
구 린짓만 하고 다녔구나
속 히 가자... 무상급식 기다리고 있단다4. ....
'17.10.6 11:20 PM (39.121.xxx.103)이제 끝났다..
명명백백 다 밝혀서
박박 네가 훔친 재산 다 토해내게 하고
구대까지 세무조사도 끔찍하게 받게 될것이다.
속죄해도 소용없다...넌 끝이다.5. ㅎㅎㅎㅎ
'17.10.6 11:2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이 물건이 저지른 짓을
명 명백백 밝혀서
박 그네랑 같이
구 속시켜야 한다는 대명제를 뒤로하고
속 절없이 흐르는 지금의 일분 일초가 아깝고 아깝다!6. ...
'17.10.6 11:50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이 시키
명 령한다
박 터지듯 맞기전에
구 라치지말고
속 에 감춘거 내놔7. ..
'17.10.7 12:26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이리 좋을수가
명박이 꼬리가 잡혔다네
박그네가 그리웠나
구차하게 변명말고
속히 기소되어 504호 가자꾸나8. 에그머니나
'17.10.7 12:33 AM (222.119.xxx.145)이 샊는 명도 길어
명 색이 한나라의 대통령이었네
박 그네도 대통령 만들고
구 색 맞춰 잘들논다
속 속들이 썪은 사기꾼자슥아~~~9. 시원타
'17.10.7 12:47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이 시형전무 아버지의 대를 이어
명 을 받들니 나랏돈 훔친 돈 써보려고 했겠으나
박 복한 그 인생 누굴 탓하랴
구 만리 같은 젊은 인생 부모 잘 못만났으니
속 세에서 자자손손 망가지고 제대로 박살나는구나10. ..
'17.10.7 12:53 AM (210.97.xxx.24)이 새키
명 박이 새키
박 색에 심보도 고얀새키
구 린새키
속 이 시커먼새키 새키새키새키11. 인기투표
'17.10.7 3:56 AM (79.184.xxx.143)이 놈아 하나님을 속여
명은 길꺼다
박근혜에게 또 사기쳐봐
구치소에서
속고 속이고 둘이 그렇게 사세요12. 인기투표
'17.10.7 4:21 AM (79.184.xxx.143)이 놈아 넌 개독이야
명문 교회 어르신들 속여
박근혜 까지
구세주 처럼 행동하더니
속마음에 악마가 있었구나13. ᆢ
'17.10.7 8:26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이 새키 소리도 아깝다
명 박이란 이름이 가당키나 하냐?
박 근혜라 불러줄까?
구 구렁이 담넘어가듯 요리저리 잘 피했지?
속 세를 벗어나야지 감방으로!14. ㅋㅋ
'17.10.7 8:56 AM (59.30.xxx.87)이 인간이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명 령, 반말, 너도 싫지?
박 속 같이 흰 내 맘이 너 때매 시꺼머케 탄다
구 질구질 비는 내리는데 갈 데는 없고
속 끌이지 말자 이 긴 연휴도 끝나간다~~15. ..
'17.10.7 12:54 PM (58.236.xxx.166)이젠 죄를 받아야지
명명백백 죄가 다 나와 있자나
박근혜 내세워서 영구집권을 꿈꿨으니
구치소에서 그 꿈을 이루도록해라
속히 나와서 국민의 명령을 따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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