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저수지게임 보셨나요?
1. 부들부들
'17.10.6 7:58 PM (61.73.xxx.9)예수탄생이후 지금껏 하루에 2700만원을 써야 200조라는 계산이 아직도 충격
이건 게다가 쥐의 만행 중 일부라는 @@2. 돈의 신
'17.10.6 8:02 PM (175.223.xxx.67)우리세금 200조 이상 날렸습니다..
각하는 단군이래 독보적 존재입니다.
빨리 특별법 만들어서 불법비자금 국고환수만 바랄뿐.3. ..
'17.10.6 8:36 PM (175.127.xxx.168)네 봤어요~~
어떻게 mb같은 놈이 대통령이었는지...
진짜 이명박근혜시대는 우리나라 최대의 치욕 중 하나에요.4. 국민혈세빨아먹는 돈mb
'17.10.6 8:53 PM (218.39.xxx.98)링크 기사가 길지만 읽어보세요.
https://goo.gl/X1y5tf5. ..
'17.10.6 9:26 PM (124.111.xxx.125)위에 링크해주신 에스콰이어지 주진우기자 인터뷰 잘읽었어요. 정말 서너번째줄에 앉아, 있는듯 없는듯 수줍은 소년이었을것 같은 사람 ..이사람이 정말로 큰일을 하고 있네요.
6. ..
'17.10.6 9:28 PM (124.111.xxx.125)다큐멘터리 형식인데 중간중간 일러스트? 도 재밌고 지루하지않아요.
7. 주기자
'17.10.6 9:59 PM (203.128.xxx.113)위에 링크 인터뷰 좋네요.
주진우기자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MB 반드시 처벌받아야 합니다.
이건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다시 세울 유일한 기회일수도 있아요.
기회생기면 촛불들고 나가고 싶네요..8. 둥둥
'17.10.6 10:20 PM (223.62.xxx.245)아이피티비로 봤어요. 만원이라는 거금 주고.
극장서 못본게 미안하죠9. ..
'17.10.6 10:44 PM (124.111.xxx.125)묻히지않게 여러분이 번갈아 끌어올혀주셨으면 해요. 의외로 사람들이 무관심한것 같아요 ㅠㅠ
10. ㅠㅠ
'17.10.6 11:06 PM (125.176.xxx.13)주기자한테 빚 진마음이네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듯한데
도와주고 싶어요11. 온니온니
'17.10.7 3:11 AM (124.59.xxx.192)빚 맞지요 주진우 정봉주 이하 등등
저는 극장시간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사이트에서 1만원 결재하고 봤어요.
만원짜리는 제휴니까 그쪽으로 돈이라도 들어갈거 같아서요. 뭐 돈이 문제 아니고
극장서 롱런할 수 있게 힘 보태야 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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