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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혼하신 형님의 남편 불편하네요

한밤 조회수 : 19,762
작성일 : 2017-10-05 00:05:43
글 내릴께요
여러 관점으로 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아 주신 82님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질책. 조언 감사하고 마음이 위로가 되었어요!
IP : 114.206.xxx.16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17.10.5 12:11 AM (114.200.xxx.194)

    음.. 뭐가 크게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시어머니랑 이미 많이 친해진게 문제예요?
    뭐 첫인사가 좀 정중하지는 않았지만 그거 말고는
    대체 어머니랑 아주 편하게 대화하고 쇼파에 편하게 앉아있고..:이게 뭐가 문제예요?

  • 2. ㅇㅇ
    '17.10.5 12:11 AM (121.168.xxx.41)

    글쎄요..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 3. 그럼
    '17.10.5 12:12 AM (39.7.xxx.113)

    형님이 손위 시누라는 말씀이세요?
    참..원글님도 말 순서가 밝은편은 아니에요
    형님이라니...남편의 형님? 외아들이라면서? 그럼 남편의(죽은)형의 전부인? 이러면서 읽었네요.

  • 4. ..
    '17.10.5 12:13 AM (118.36.xxx.221)

    창피하지도 않은지..형님이 이혼귀책사유였나보네요.

  • 5. ㆍㆍ
    '17.10.5 12:13 AM (122.35.xxx.170)

    그 남자분이 쭈뼛쭈뼛하고 낯가리며 예의 바른 척했으면 더 불편하셨을걸요.
    뭐가 문제인지..

  • 6. ㅇㅇ
    '17.10.5 12:15 AM (211.225.xxx.219)

    미우니까 다 미워 보이는 거죠 뭐

  • 7. 그럼
    '17.10.5 12:16 AM (39.7.xxx.113)

    손위 시누가 재혼을 했고
    평소 원글부부에게 인사가 없다가 이번 명절에 나타나서는 결혼 10년이 넘은 원글보다 그.재혼한 사위가 더 시어머니랑 친한 식구가 되어 있더라....이 말씀이신거죠.
    좀 경우가 없긴 하지만 원글님이 그렇게 화를 낼 상황은 글쎄..아닌거 같은데요
    정말 내가 왜 화가 나는지 곰곰 생각해보세요
    시누이의 경우없음인지
    원글님보다 더 대접받는것같아서 질투가 나는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 8. ...
    '17.10.5 12:18 AM (58.79.xxx.138)

    글쎄요.. 크게 나쁜것 같지 않은데..
    무시당한거 같아서 기분이 나쁜건가요?
    격식 따져서 인사받았어야 하는데
    그 절차가 생략되서??

    오히려 님네 부부가 빡빡하게 구는거 같은데요
    재혼한 사위가 장모님과 잘 지내면 좋은거죠
    솔직히 형제는 한치건너 두치잖아요

  • 9. 모야
    '17.10.5 12:19 AM (222.111.xxx.107)

    오늘의 지령은 재혼인듯 .....

  • 10. ㅋㅋㅋㅋ
    '17.10.5 12:19 AM (223.62.xxx.248)

    텃새부리는 느낌..

  • 11. .......
    '17.10.5 12:35 AM (1.235.xxx.141)

    시부모님이
    재혼한 딸이 잘살아낼지 조심스러웠지 않나 싶네요.

    어찌 사람 마음을 이래라 저래라 하겠나요?
    원글님네는 마음가는대로 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12. 원글
    '17.10.5 12:41 AM (114.206.xxx.165) - 삭제된댓글

    아 그렇게들 느끼셨군요
    객관적으로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먼저 누나가 올 거라고 말도 안해준 어머니 황당했고

    사위한테만 붙어있는 어머니 형님

    저녁상도 저 혼자 차리고 상치우고 설거지도 하는데 어머니형님은 아무것도 안거들었어요
    남편도 속상해서 말한마디 안하고
    이런게 다 싫고 불편했어요

    저희 강아지 데리고 다니는데 그 분이 개새끼도 데려왔네 이러고요

  • 13. ..
    '17.10.5 12:47 A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

    재혼한 형님의 남편되는 사람의 인성도 영 형편없는듯하구요
    더 문제는 시부모님이네요
    어째 이런 중요한일을 교통정리를 못하시나요?ㅠ
    날짜정해서 서로 인사시키고 미리 해야지요
    시부모님탓입니다ㅠ

  • 14. 확실히
    '17.10.5 12:50 AM (119.195.xxx.212)

    텃세부리시는거네요.
    그러지 마세요.
    새사람이지만 가족이 되려고 친한척이라도 하는 사람에게 왜 그리 남편분까지 속상해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어머니행동이 싫으면 싫었지 그게 왜 그분이 싫은건지..
    아무리 읽어봐도 싫은 이유는 새사람인거같네요.
    그 새사람에게 텃새부리는 유치함밖에는 안느껴져요.

  • 15. ....
    '17.10.5 1:16 AM (175.223.xxx.97)

    서로 정식으로 인사하는 절차도없이
    무슨 가족이랍시고...

    원글님 이해됩니다.
    삐까뻔쩍하게 형식갖춰 인사하는것은 아니라도
    서로간에 정중하게 인사정도는 하고
    가족코스프레해도 하는거지
    지금 저 행동은, 남동생 부부를 투명인간취급하는거 아닌가요?

    텃세가 아니고
    사람 사이에 최소한의 인사.라는것도 없이 저러니
    무례해서 불쾌한 마음인거지요.

  • 16.
    '17.10.5 1:20 AM (61.83.xxx.213)

    그러던지말던지 하는게 속편해요 어쩌다한번 보는사이인데

  • 17. ㅡㅡ
    '17.10.5 1:41 AM (112.150.xxx.194)

    뭔가 좀 그러네요.
    중간 생략하고 그러는것도 별로고.
    재혼 3년만에 처음 보는데. 좀 매너있는 스타일은 아닌듯.
    저같아도 유쾌한 기분은 아닐거같아요.

  • 18. 분노조절장애
    '17.10.5 2:03 AM (58.143.xxx.127)

    보이네요. 개새끼도 왔네..... 개새끼도 당황되었겠어요.
    다 알아 듣는데.. 개새끼가 좀 경계하던가요?
    그랬담 일단 그 남잔 별로인거예요.
    개들이 육감이 좋거든요.

  • 19. ㅁㅁ
    '17.10.5 2:45 AM (222.100.xxx.67)

    뭐가 문제에요?????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소개받고 안부전화라도 하고 그러면 왜저렇게 나대냐고 할분이시네.
    여기 맨날 그러잖아요 재혼 뭐 그렇게 주변에 알리고 생색내냐고요. 님이 이상해요 텃세 유치하고요

  • 20. ..
    '17.10.5 3:39 AM (61.80.xxx.147)

    음....

    잘 지내 보세요.
    이해는 안 가지만...ㅎ

  • 21. 시어머니
    '17.10.5 4:34 AM (1.246.xxx.82)

    가 경우없고 본인한테 잘해주니 친밀해진거고
    사누와 그남자 시어머니 똑같아요 소개하기 뭐한거죠
    꿀린다?? 이런상황봐서 잘알아요
    그냥 지켜보세요 끝이 깨지기도 안오기도 그럭저럭 살기도 하고 재혼이 힘든게 가족안에서도 원년 멤버에게 인정?
    받기힘든달까 똑같지 않더군요 한번의 신뢰를 잃어버린??
    뭐 그런게 있는듯 아뭏든 재혼은 힘들듯해요
    이혼하고 싶지만 그런거 보면 또 왠만하면 살아내는게 낮지않나 또 참고살고 그사람들 나름대로 살아가는거고
    다 짐이 무거운거니 님네대로만 살면 되는겁니다

  • 22. .....
    '17.10.5 5:35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아무리 며느리랑 시어머니가 친했어도 대접은 사위부터 해요. 늘 그럴거에요.
    며느리 입장서 아주버님 시집살이 하는 경우도 흔해요. 본의아니게 ㅋ

  • 23. 신경쓰지 마세요
    '17.10.5 6:50 AM (175.123.xxx.11)

    저러다 언제 헤어질지 몰라요. 다.경우 없는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님께 소개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님도 대접하지 말고 소 닭보듯이 해요.중요한 사람도 아니고 친하게 지낼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이 자기가 떳떳하지 못하니 그러는 거에요.울 시누도 그러다 헤어졌어요. 울랑은 지누나 생각해서 형님하더만 웃겨서..난 인사도 안하고 엮이고 싶지 않더라구요..

  • 24. ㅇㅇ
    '17.10.5 7:08 AM (49.142.xxx.181)

    뭐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딱히 트집잡을꺼리는 없는것 같은데요?
    무슨 피해를 줬나요.
    차라리 원글님 설거지 할때 사위한테 딱 달라붙어서 도와주지도 않는 나머지 사람들을 욕해야죠.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하고 같이 설거지 했죠?

  • 25. 매너없고
    '17.10.5 7:24 AM (58.148.xxx.66)

    별로네요.

  • 26. ..
    '17.10.5 8:12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경우가 없네요
    시누나 시누남편이나 시어머나
    그냥 모른척 하세요
    만나더라도 말 섞지 말고
    투명인간 취급
    시누가 불만 나타내면
    나 저분 누구인지 모르는데요
    가르쳐 준 사람도 없고요
    ㅎㅎ

  • 27.
    '17.10.5 8:14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경우가 없네요
    시어머니야 사위대접을 하든말든
    님은 대접 하지 마세요
    저도 시어머니 사위 대접이 하도 우스워서
    내손으로는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 28. 호칭
    '17.10.5 8:16 AM (125.176.xxx.76)

    시누 남편이라고 해 주세요.
    형님은 원글이 부르는 호칭이지 지칭이 아니잖아요.

  • 29.
    '17.10.5 8:33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무매너네요
    시어머니 보란듯이 시누남편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 30. . .
    '17.10.5 9:00 AM (222.234.xxx.19)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도 있네요.
    저는 충분히 기분나쁠 상황같은데요.
    사람이 살면서 형식도 중요한겁니다.
    어찌 가족이 되면서 정식인사한번 없이 저런 경우가 있답니까?
    원글님 시어머니가 제일 잘못하신겁니다.
    교통정리를 해주셔야죠.
    며느리랑 아들은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낭하는 입장에선 무시한다는 느낌입니다.

  • 31. 아이고
    '17.10.5 9:12 AM (218.52.xxx.169)

    무매너인 사람 천지네요..
    뭐가 문제라뇨..
    그래도 가족의 배우자인데 처음 보는거나 마찬가지면
    제대로 된 인사를 해야죠. .
    그리고 시어머님이 제일 문제네요..
    온다는 얘기를 당연히 하셨어야죠.

  • 32. ㅋㅋㅋㅋㅋㅋ
    '17.10.5 9:14 AM (116.40.xxx.48)

    "개새끼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같이 놀아주세요~ 사람 안 물어요~"

  • 33. ㅋㅋㅋㅋㅋㅋ
    '17.10.5 9:16 AM (116.40.xxx.48)

    "저 개새끼가 어려보여서 그렇지 저희랑 오래 살아서 아주 가---------- 족같아요. " (발음 쎄게!!!)

  • 34. 댓글들이
    '17.10.5 10:11 AM (110.13.xxx.194)

    잘 이해가 안갈정도로 원글을 공격하려고 주제는 뛰어넘고 시비만 거는것 같은데 원글님의 글은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왜 그냥 마주앉아 차라도 한잔하며 어색하고 서로 말수가 없지만 예의를 갖추는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해 다 같이 보내는 짧은 시간이 귀한 출발의 시간임을 왜 모르실까요?
    그런 약간의 의식이 마음을 준비시키고 각자 자기 위치에서의 역할을 부여받고 처음보는 사람을 마음속의 울타리 이쪽 안 어디즈음으로 자리매김해서 대우를 할텐데....

  • 35. ...
    '17.10.5 11:10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시누가 82 회원인가보네요.
    시누는 되도록이면 안만나고 없는사람으로 사는게 좋다는 사람이 여기보면
    천지삐까리던데, 처신 잘한거 아닌가요?
    어제는 재수없어서 어쩔수없이 쫑난거고.
    그동안은 명절에도 운좋게 안만났나봐요?

  • 36. ...
    '17.10.5 11:19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시누가 82 회원인가보네요.
    시누는 되도록이면 안만나고 없는사람으로 사는게 좋다는 사람이 여기보면
    천지삐까리던데, 처신 잘한거 아닌가요? ㅎㅎ
    어제는 재수없어서 어쩔수없이 쫑난거고.
    그동안은 명절에도 운좋게 안만났나봐요?
    그리고 이혼하면서 원글님 남편하고 뭔가 틀어진게 있을지도 모르죠.
    원글님은 잘 모르는 형제들만의 일. 3년동안 노골적으로 따돌린거라면요.

    그리고 그쪽도 결혼한지 3년이면 신입(?)이 아닌거죠.
    시모랑 친한게 전혀 안이상하구만.
    새삼스럽게 소개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지났고..
    저도 언니가 재혼한 상태인데, 외국에 살아서 거의 안만나요.
    재혼한지 십년인데 남편을 딱 한번 봄.
    정식으로 인사고 뭐고도 불편하고, 그냥 안마주치는게 제일 좋음.

  • 37. ㅁㅁ
    '17.10.5 11:35 AM (128.106.xxx.56)

    사람들중에 어색하면 더 이상하게 뻣뻣하게 되고 더 친한척 하게 되고 뭔가 좀 이상하게 구는..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어요. 본래 모습보다 더 이상하게 표현하는 종류의 사람도 있으니까.. 지금은 그저 별로 안좋았던 첫인상..정도로 치고 그냥 시간을 두고 보세요.
    물론 그분이 성숙하고 예의 바르고 훌륭한 매너를 가진 사람은 전혀 아니네요. 안타깝게도. 확실히 미숙한 사람이구요.
    하지만 그 한번 만남만 보고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냥 거리를 두고 시간을 두고 찬찬히 보세요.. 이사람도 어색했겠구나.. 생각해주시구요.
    미루어 짐작컨데 시누이도 미숙한 인격 같고 시어머니도 어색한 상황을 잘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 같네요. .. 다들 얼마나 어색하면 저리 나올수 밖에 없을까, 그냥 불쌍히 두고 여기세요.

    어차피 매일같이 얼굴 볼 사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앞으로 또 마주칠 일 있으면 그냥 적당히 거리를 두고 대하시다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잘 보이겠지요.

    충분히 불쾌하실수 있는 일이지만 또 세상에 다들 성숙하고 훌륭한 매너를 가진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담담히 넘기시는게 원글님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 38. 하.
    '17.10.5 1:01 PM (221.138.xxx.156)

    다른 것보다도
    호침에 대해서 원글님을 나무라는 댓글이 있는데요
    도련님 아가씨 라는 호칭을 거부하는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손윗시누를 형님이라고 하는데 그걸 왜 그렇게까지 비아냥거리실까요.
    어머님과 손윗시누가 교통정리를 잘 못한게 맞긴맞아요.
    언제 처음보게 됐든간에
    적어도 처음에 만나자마자 제대로 소개하고 인사하고하는 순서가 있어야 했는데 어머님이랑 형님이 그걸 놓치셨네요.
    원글님 남편이라도 얼른 나서서
    ㅇㅇㅇ입니다 처음뵙게됐습니다
    이 쪽은 제 부인입니다 했으면 좋았을걸요.
    어머님은 딸이 또 잘못됄까봐 신경이 많이 쓰이셔서 새사위 비위를 맞추시려는 것 처럼 보이네요.

  • 39. ////
    '17.10.5 1:46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댓글들에 놀라고 갑니다.

    무매너에 남동생 부부를 완전 무시한 행동이구만.

  • 40. 부인은 또 뭐람
    '17.10.5 5:09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처라든가 안사람이라고 소개 하는거죠
    부인이란 말이 높임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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