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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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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를 안주는 밉상 학부모

추석 조회수 : 6,003
작성일 : 2017-10-04 00:29:16
대형 학원은 아니고 소수정예로 학생들 지도하는 학원을 운영합니다
남친의 후배 딸이 다닙니다(남친 후배가 다니겠다고 요청)

그런데 일년째 수업료를 미루거나 늦게 주거나.....두달치가 밀려있고
이번달은 아예 깜깜 무소식이에요
이것보다 중요한건 원비를 달라고 문자를 보내면(참다 못해 한달이상 늦어지면 문자 보냅니다) 전화가 와서 형편이 어렵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이상한건...그 어려다는 형편의 아이가 사립학교에 다닙니다
그리고 30분에 넘는 거리의 우리 학원을 엄마가 자가로 픽업을 해줍니다
학생이 초3인데 판도라 목걸이 팔찌를 하고 나타납니다
신발, 가방 역시 매 계절마다 몇십만원이상은 줘야하는 유명 브랜드를 사입고 나타납니다
사립학교를 다니는데(여기는 지방이라 사립학교면 부유한 아이들이 다닌다는 인식이 강해요).방과후 역시 4-5개를 한다네요. 그리고 비올라 악기를 배우고 매주말 체험학습 처럼 어딘가 여행을 믾이 다녀요...


이번달 학원비 요청 문자에 또 답변이 없는 상황에
남친이랑 그 학생 아빠랑 통화를 농담까지 하며 히히덕거리며
하길래
제가 학원비를 일부러 안준데? 라고하면서
그 문제로 제가 싫은 소리를 했더니 반응이
그럼 그냥 그만두라고해 입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도 학원만 다녀오면 가기싫다고 한데 라고 하더군요

남친은
끼기 싫다는 거겠죠 (제가 흉은 봤습니다;;)

참..:아이는 수학 60점에서 100점으로 올랐구요,
그 학생 엄마도 고맙다는 말은 커녕 보내기 싫은데 남편이 보내서 보낸다고 하더군요

제가 학부모가 싫다고 그만두게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렇지만 정말 밉네요

ㅇㅇ아버님 아이 수학 60점에 구구단도 못하는 아이를 100점 맞게한거 생색 내는거 아니에요 그냥 고맙게라도 생각하세요 !!!!


정말 밉상인데 풀데가 없어서 주절주절해보네요
IP : 175.223.xxx.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떼어먹는 상습범인가 보네요.
    '17.10.4 12:42 AM (1.224.xxx.99)

    어디신지 몰겠지만...ㅠㅠ
    울 애도 맡기고프네요.
    그 애 한테만 이제부터 선불 석달 이라고 해 보세요. 정말로 이런 학원들도 있더라구요. 석달치 떠억 카드계산하고선 나중에 한달이나 두달 전에 그만둘 때엔 카드 끍은 그 비용자체는 또 제하고 주고요.
    그것도 당장에 환불도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해서 아예 무슨 위원회에 전화해서 이런 학원있다 어떻게하냐. 중재해달라 했더만...먼저 그 학원에 중재위원회에 전화해서 이런말 들었다. 당장 환불 안해주면 그쪽 분들이 직접 지도하러 나온댄다. 말하라고 해서 고대로 읇자마자 그날로 취소해주더이다.

    뭐 이런거 하란말은 아니고요... 그 얄미운 애한테는 석달치 선불로 받고 시작하란...팁 이지요^^

  • 2. 대형
    '17.10.4 12:50 AM (175.223.xxx.42)

    대형 학원은 그런 학원들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학원비를 떠나
    그 부모 행동들이 너무 얄미워요ㅠ

  • 3. 뭐지?
    '17.10.4 1:01 AM (221.162.xxx.34) - 삭제된댓글

    어머.보내기 싫은데 남편때문에 보내는 거였어요?
    남친한테 제가 얘기할게요. 다음 달부터는 안보내도 괜찮아요. 마침 대기중인 학생도 있어서요~
    그동안 픽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럼 되는거 아닌가요?

  • 4. 뭐지?
    '17.10.4 1:02 AM (221.162.xxx.34) - 삭제된댓글

    어머.보내기 싫은데 남편때문에 보내는 거였어요? 
    남친한테 제가 얘기할테니 다음 달부터는 안보내도 괜찮아요.
    그동안 픽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럼 되는거 아닌가요?

  • 5. ....
    '17.10.4 1:27 AM (211.246.xxx.77)

    매일 독촉문자 보내세요

  • 6. 순이엄마
    '17.10.4 2:02 AM (112.144.xxx.70)

    원글님. 잘 들으세요.
    그 부모는 자신의 얌체짓을 숨기기 위해
    당신과 학원을 흉봅니다.
    당장 그만두게 하세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남친과의 관계도 있는데 매번 원비를 밀리시니 제가 많이 불편합니다. 원을 가까운 곳으로 옮기시면 어떨까요

  • 7. 순이엄마
    '17.10.4 2:04 AM (112.144.xxx.70)

    그래도 아이를 계속 보내면 아이의 원비 날짜는 25일입니다. 반편성 및 수업시간 조절을 위해 3일전 22일까지 등록해주세요. 등록이 안되면 그만 두는걸로 알고 편성하겠습니다

  • 8. 순이엄마
    '17.10.4 2:05 AM (112.144.xxx.70)

    그래도 원비를 안내고 나오면 아이가 오거든 수업이 없다고 돌려보내세요 세번 정도 저런 사람. 원글님 원을 헐뜯는다에 한표

  • 9.
    '17.10.4 2:23 AM (113.38.xxx.146) - 삭제된댓글

    순이엄마님의 현명한 답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10. 그냥
    '17.10.4 4:00 AM (59.13.xxx.220)

    앞으론 1달이라도 밀리면
    독촉문자보내시고 바로입금 안되면 애 돌려보내세요
    상습범에요

  • 11. .....
    '17.10.4 4:53 AM (223.39.xxx.28)

    저런 사람이 원글님 원을 헐뜯는다에 한표333333

  • 12. 그렇죠
    '17.10.4 10:20 AM (121.147.xxx.68)

    그러고도 남을 학부모에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석에 독촉 문자 보내기가 그래서
    연휴 끝날때 쯤 부터는 매일 문자 보내려고 합니다

    그애 엄마 아빠는 상식을 참 벗어나는 사람들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중간에 남친 얼굴도 있어서 망설였던것도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객관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13. 그리고
    '17.10.4 10:24 AM (121.147.xxx.68)

    사랍학교 비싼 영유 보내는 이유
    저렇게 없는 형편에도 보내는 이유가 뭘까요
    없다없다하면서 저렇게 아이에게 옷과 가방 등 신상으로 걸쳐입고 오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미혼이라 이해를 못할까요???

    저와 다른 남을 이해하려는 오지랍은 없지만
    저 학부모들은 저의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기에 묻고 싶었습니다

  • 14.
    '17.10.4 10:43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남친의 후배니까 님한테 학원비 날로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닐까요? 아무튼 밀린돈은 받고 그냥 내보내세요 저 후배부부는 계속 저럴텐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저런집애 가르치고 싶지 않네요

  • 15. 맞아요
    '17.10.4 10:48 AM (121.147.xxx.68)

    날로 먹어요....
    부모가 개념이 없으면 자식도 그러던데...
    그 아이도 참 개념없에 굴때가 많아요

  • 16. 이래서
    '17.10.4 10:57 AM (180.45.xxx.193)

    부모되어야 철든다는 말 안믿습니다 --;;

  • 17. 아는 사람
    '17.10.4 11:02 A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예 생판 남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라고 저렇게 뻔뻔하게
    행동하는 거죠.
    생판 남이면 원칙대로 하죠.
    이래서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생긴 듯

  • 18. ..
    '17.10.4 1:31 P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님 중간 말은 필요없어요 그냥 돈 달라고 하고 나오지말라고 하세요 전 애둘에 다니는 학원이 많고 원비날이 말일이 아닌경우 가끔 잊어버리기도 히니데 절대 일주일이상 넘긴적없어오ㅡ

  • 19. ㅠ ㅠ
    '17.10.4 7:47 PM (182.224.xxx.16)

    돈 없어도 사립초 둘이나 보내는 외벌이 가정입니다

    하지만 돈이 없으니 학원을 그만두고 비싼옷 비싼 신발 안사주고 해외여행 못가요
    굳이 초등이 학원비를 밀려가며 학원을 보낼 필요가 뭐 있을까요

  • 20. 익명
    '17.10.4 8:09 PM (175.223.xxx.126)

    익명게시판이라 솔직히 쓸게요
    그 여아는 초3이지만 학교 기초 수업도 못따라갈 정도로
    학습능력이 없습니다 부모또한 공부만 잘하길 바라고 집에서 지도를 안합니다
    학원비 납부 유무를 떠나
    제 자식 같으면 사립 안보내고 학원 도움을 받거나
    집에서 끼고 기초학습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잘하기 위한 공부가 아니고
    아주 기초적인 최저 수준의 학습을 말합니다)

  • 21. 아 그리고
    '17.10.4 8:12 PM (175.223.xxx.126)

    100점으로 올린 시험은
    그 사립학교는 단원 평가를 봅니다
    한단원이 시험 범위라 보통 아이들은 따로 시험대비를 안합니다

    그 기초적인 평가 시험을 그 동안 60점 이하의 점수를 받았고
    교과서 위주로 2주 전부터 준비 시켜 100점 받게 합니다

  • 22. 3일에 한 번 밀린 수업료총액 문자
    '17.10.4 9:36 PM (221.145.xxx.131)

    보내세요
    같은 내용으로 복사보내기
    문자후 1시간 이후 안부문자인척 전화합니다
    모든걸 꼭 받으시고
    받고난후 등록일 1주일전부터 문자보내세요
    주초에 전화하세요
    주말동안ㅇㅇ이가 즐겁게 여행다녀왔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ㅇㅇ이가 예쁜 팔찌를 하고 왔어요
    어머님 센스가 있으시네요.로 시작
    바로 정공법 멘트 읽으세요
    그 엄마는 독촉하는 자
    입금안되면 온라인 끊는 학원만 제대로 입금합니다
    담부턴 지인은 학생으로 받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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