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86898&cpage=3&bm=1
어릴때부터 세뇌가 됐다면 답 없는거겠죠?
돈 벌어서 얼마나 퍼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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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세뇌가 됐다면 답 없는거겠죠?
돈 벌어서 얼마나 퍼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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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종용한 드라마 구해줘보는 것처럼 끔찍해요
동영상보니 소위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이란 사람들
듣고 말하게 해주던데 이건 사기라고 하기에도
너무 어설픈데 그걸 또 믿고 열광하더군요
그걸 믿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어떻게 세뇌시켯음 저런걸 믿는지
별 거 다 하네요
구해줘 보는 기분...
예수 팔아 장사하는 귀신쫒는 먹사를
신처럼 떠받치는 사이비집단..
짜고치는 장풍쇼..ㅋㅋ
세뇌를 위해서 모태신앙이라며 뱃속에서부터 세뇌하는거죠.
북한의 김세습자들이 왜 대대로 세습가능하겠어요. 말 떼면서부터 세뇌에 주변 환경도 전부 저렇고...
그런데, 저걸 성인 되서도 계속 믿는다면 바보고 믿지 않는데도 (그럼 사기인걸 깨닫는건데도) 따른다면 그때부터는 자기 이익을 위해 또 다른 사람 세뇌하며 사는거죠.
진짜 장풍이라면 저 한사람만 쓰러지는게 아니겠죠??
진짜라고 믿는 신도나 추종자나....
종교는 정말
우리 어렸을때
교회부흥회할때도
저런장면들 많이 연출됐었죠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기도 하고
이단교회 아닌데 그렇게 신도들 모았어요 ㅎㅎㅎㅎ
너무 신기해서
그 어릴때 날이면 날마다 교회쫓아 갔었다는....
어린애들까지 모여있는데
대놓고 사기친 목사놈들
지금은 원로목사 돼서 여전히 잘먹고 잘살겠죠?
예수가 참 많은 직업을 만들어냈네요.
가성비 최고의 직업같아요
죽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목사믿어야 천국간다고 하면 믿고 돈내고 얼마나 웃겨요
종교가 다 그래요
죽음가지고 장난치고 권력에 순종해야된다고
나를 믿어야 복받고
선사시대랑 다를게 뭐 있음?
목사도 목사지만
저쓰러지는사람도 어설퍼요 ㅋ
손을 위로들고 기다렸다는듯이 넘어감 ㅋ
특히 연예인들이 교회 많이 가더군요.
윤유선씨 좋아하는데 아들에게 진화론으로 머리가 굳어지기 전에 창조론을 집어넣어야 한다고 성지 여행을 왔다고 하는데..... 좀 그렇더군요.
사람맘이 참..
그렇게 이뻐보이던 보검이가 보기싫어요
광고 나오길래 채널 돌리네요
저 카톨릭 신자인데요. 예수님은 아픈이를 많이 치료해주셨고 현재에도 인간을 통하여 많은 기적을 행하십니다. 하지만 그걸 돈벌이에 삼지 않으셨죠. 천주교 성령대회같은데 가면 안수받고 쓰러지는 사람들 많아요.
하지만 저런식의 안수는 없습니다. 저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일어나는 기적에 관해서도 굉장히 오랫동안 조사해서 교구에서 승인하고 그러죠. 예수님을 팔아서 자기 욕망을 채우는 저런 사람들때문에 많은 크리스쳔들이 욕먹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안타까워요. 박보검도...
제딸에게 보여줘야겠네요 깰꺼예요
박보검이 어려ㅆ을때 아팠다고 하지 않았나요? 어머니였나?? 아무튼 그거때문에 부모님이 저 교회에 빠졌다고
구해줘 생각 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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