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많이 안했어요.
그냥 일주일에 두세번 40분 정도?
크게 야단친건 2개월 전 한번이고 보통 잘했다 잘했다 했는데
뭐죠?
그때 기억에 이럴수도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엄마랑 공부하기 싫어! 하고 잠꼬대 했어요
헐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7-09-21 12:48:52
IP : 14.56.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
'17.9.21 4:08 PM (116.127.xxx.191)본인 성정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 아닌 이상 가족끼리 뭐 가르치거나 배우는 거 안해야겠더라고요
돈이 썩어나서 학원 보내는 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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