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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 스트레스 있으신분 계신가요

어휴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17-09-21 10:04:48
저희는 두 집이 마주보고 있는 계단식 아파트인데요
몇년전에 이사왔는데 앞집이 조부모에 손녀까지 식구가 많아요
시끄러운건 둘째 치고 집 앞에 음식쓰레기, 일반쓰레기를 내놓더라구요
바빠서 잠깐 내놓고 바로 갖고 나가는건가 하면
아침에 본게 저녁까지 있는 경우도 있구요
저희는 아침에 출근길에 냄새나는 음식쓰레기를 보고가야하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이 집에서 오래 살거라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 관리실에 얘기해서 공고를 붙이고
거의 1년이 지나서야 쓰레기를 내놓는 횟수가 줄어든거 같아요..
그거 말고도 복도에 대형 화분, 수레?, 자전거 등 여러가지를 내놓습니다
저희는 내놓는게 없어서인지 저희쪽 계단에 메달아 놓아서 통행에 방해를 끼칩니다..
직접 얘기하기는 그렇고 경비실에 얘기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P : 220.72.xxx.1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1 10:07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그거 소방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요?
    경비실에 말해서 들여놓으라고 시켜야죠.
    굳이 앞집에서 불편하다더라 했다 말고
    소방법때문이라고 해달라 부탁해 보세요.

  • 2. 님네도
    '17.9.21 10:07 AM (218.155.xxx.45)

    잠시 버릇 고치기 위해서라도
    그 앞집 보다 두배는 내놓으세요.
    그러면 내 모습이 보여서
    좀 자제를 할지도요.

  • 3. 저희집도
    '17.9.21 10:09 AM (112.161.xxx.17)

    앞집때문에 ㅠㅜ
    복도에 뭘 그렇게 많이 내놓는지 복도가 짐으로 가득차있어요
    소주박스도 내놓고 언제 치우나 했더니 보름후에 치우더라구요
    자전거는 기본 그외 여러 물건들... 에효~~
    이웃간에 얼굴 붉히기 싫어 보고만 있어요

  • 4. 소방법 위반
    '17.9.21 10:09 AM (180.65.xxx.11)

    경비실/관리실에 주의 통보해달라고 하세요.

  • 5. 관리실
    '17.9.21 10:10 AM (116.125.xxx.103)

    괜히 얼굴 붉히지 마시고
    관리실에 얘기하면 해결해줘요

  • 6. ...
    '17.9.21 10:10 AM (58.230.xxx.110)

    애 둘 어린이집 보내는데
    세살쯤 된 남자아이가 소리를 너무 질러서요~
    두돌넘음 말비슷한걸 해야지
    왜 꽥꽥 거릴까요?

  • 7. ㅇㅇ
    '17.9.21 10:11 AM (220.72.xxx.190)

    소방법 위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았는데ㅜ

  • 8. 자희 부모님
    '17.9.21 10:13 AM (223.62.xxx.119)

    앞집은 친정 엄마랑 같이 사는 부부인데 쓰레기를 부모님 집 현관옆에 내놔요..ㅋ
    제가 모른 척 하고 물어보니까 자기 집 옆은 애들 자전거 땜에 자리가 없다고.. 아주 태연하게 상냥하게 대답을 ㅋ

  • 9. 소방법
    '17.9.21 10:15 AM (58.230.xxx.242)

    갈려봤자 관리비에서 공동으로 벌금 냅니다..

  • 10. 관리비 아닌데요
    '17.9.21 10:19 AM (121.137.xxx.58)

    우리아파트에 진짜 계단까지 어마어마한 물건을 내놓는 집이 있었는데
    열받은 앞집이 계속 소방법 신고해서 70만원을 냈는데
    그래도 계속 내놓아 또 신고....
    결국 세번 210만원 물고서야 다 집으로 넣더군요 --;

  • 11. 윗님
    '17.9.21 10:21 AM (58.230.xxx.242)

    그런가요? 제 경험만 썼네요.
    그럼 그냥 관리실 말고 소방서에 신고하는게 좋겠군요.

  • 12.
    '17.9.21 10:25 AM (218.51.xxx.111)

    쓰레기는 발로차서 엎으면 안내놓는다는
    글을 읽은기억이.
    전에 아파트에서 여름에도 똥기저귀를
    내놓던 옆집.
    발로 찼어야했는데.

  • 13. ㅇㅇ
    '17.9.21 10:33 AM (220.72.xxx.190)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이상한 앞집사람들이많네요ㅎㅎ 민폐끼치는건 생각도 안하는건지

  • 14. 아이코
    '17.9.21 10:49 AM (116.39.xxx.166)

    우리 앞집같은 분이 거기도 사시네요
    박스를 갖다 놓고 아예 재활용수거를 해놔요
    거기다 가림막 같은 파티션 쳐놓고 각종 도구를 쌓아 놓거든요
    그런데 아침, 저녁으로 20대 아들과 엄마가 싸우는데 세상에.....
    아들도 만만치 않고,엄마도 만만치 않고
    각종 욕설에 소리지르고 ...괜히 관리실 이야기했다가 불똥이 저한테 튈까봐 제가 이사가려고요

  • 15. 우리앞집
    '17.9.21 11:35 AM (49.169.xxx.104)

    울 앞집이랑 비슷..
    일반쓰레기를 밖에 내놓는데
    음식물쓰레기 냄새 때문에 힘들어서..ㅜㅠ
    게다가 죽은화분, 2년동안 한번도 쓰는거못본 간이용 테이블 탁자, 자전거 등등 자질구레한 물건들...
    엘리베이터 문 열리면 인상이 확 구겨져요ㅜㅠ
    지금 쓰레기 냄새 때문에 저도 어찌 해결 할 지 고민중이예요.

  • 16. 그냥
    '17.9.21 2:06 PM (119.70.xxx.204)

    싸우세요
    저는 싸웠어요
    아저씨가 복도창에서 담배까지피우는데
    그거 우리집으로다들어오고
    아주 진상진상

  • 17. ..
    '17.9.21 2:26 PM (222.235.xxx.37)

    저희집은 젊은 부부가 쓰레기 내놓고 계단에 본인 자전에 아이자전거에 누가 훔쳐갈까 불안한지 계단문은 늘 열어놓고 택배를 저희집에 맡길려고 하길래 싫다고 했더니 택배아저씨한테 앞집에 맡겨 달라고 하고. 진짜 짜증나요

  • 18. 우리옆집 웬수
    '17.9.21 2:52 PM (14.34.xxx.16)

    우리는 옆집이 바로 이웃인데요 마주보지않고 옆으로 설계된 아파트예요
    옆집 할머니70대 중후반으로 보여요 악바리처럼 그러지는 안하는데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줏어와서 고물상 차렸어요
    늙은 결혼못한 딸이랑 사는데 아파트도 싸구려 아파트가 아닌데 쓰레기를 줏어와요
    자기집 쓰레기 봉투를 종류별로 늘어놓고 계단앞까지 차지하고 소방호스 넣어놓는곳까지
    헌옷 줏어와서 차곡차곡 넣어서 놓았더라구요 한번 날잡아서 악다구니썻어요
    이거 다치우지 않으면 소방서에 내가 전화걸거라고 벌금나온다고 당장 치우라고
    주섬주섬 챙겨서 고물상에갔다 팔고 조금은 남겨놓았어요 더늘리지말라고 경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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