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왜 선거운동 하고 다녀요?
그리고 상대방의 말이 귓구멍에는 들어가나요?
안듣는 거 같아요.
1. ...
'17.9.21 8:20 AM (125.185.xxx.178)선관위에 문의해봐야겠어요.
2. 한심해서
'17.9.21 8:20 AM (211.184.xxx.123)쉽게 못고칠거 같아요..
대통령병 무섭네요...3. ..
'17.9.21 8:20 AM (116.32.xxx.71)포도 사는 장면 보셨구나~반상회에 사간다면서 만원어치ㅡㅡ; 주인아저씨 협치 좀 하라고 그렇게 조언하는데도 듣는둥 마는둥 자기 얘기만하는.. 속 터지는줄 알았네요
4. ..
'17.9.21 8:22 AM (180.224.xxx.155)이명박 수면위로 올라오니 저리 ㅂㄱ하는건가봐요
5. ㅎㅎㅎ
'17.9.21 8:23 AM (124.50.xxx.3)확실히 정신줄 놓고 사는 거 같아요
아직도 자신만의 세상에서 사는...6. ....
'17.9.21 8:23 AM (190.20.xxx.5) - 삭제된댓글질투병에 걸린 환자
7. 안신병자
'17.9.21 8:23 AM (124.59.xxx.247)향후 30년간 대통령놀이 할 듯.
8. 촰
'17.9.21 8:25 AM (68.172.xxx.216)어디서 읽은 건데
올해 달력에 대통령 선거일이 12월에 표시 되어있어서
그런다네요.9. 그럼
'17.9.21 8:30 AM (221.138.xxx.62)좀 있음 유세차량 타고 나타나는 거?
10. ㅇ
'17.9.21 8:31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철수님은 못 말려
11. 돈 많고
'17.9.21 8:36 AM (211.245.xxx.178)할일은 없고.,..
12. 가보슈~
'17.9.21 8:43 AM (1.237.xxx.34) - 삭제된댓글병이 너무나 깊은듯
13. ..
'17.9.21 8:44 AM (223.62.xxx.188)이름 안쓰고 대체명 써요~
안찴 안읍읍 안염병 안초딩 등등 요. 이름 쓰면 빅데이터 실적 쌓인다고 하네요. 요즘 최고 인기 대체명은 찴 입니다14. 조만간
'17.9.21 8:45 AM (124.59.xxx.247)나비넥타이 메고 시장 돌아댕길듯.
15. goumert
'17.9.21 8:50 AM (73.29.xxx.148)생각이,없나봐요
16. ㅇㅌㅁ
'17.9.21 8:54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정치시작하고 계속 선거만 해서 습관적으로 하는듯
아마 제일잘하는거 아닐까요17. 적성에 맞나봐요
'17.9.21 8:57 AM (211.245.xxx.178)의사질도 싫고 교수질도 싫고 사장질도 하다말더니 이건 벌써 5년이 넘었더라구요.
대선이 제일 쉬웠어요..쯤 되지않을까요.18. ...
'17.9.21 9:09 AM (223.38.xxx.114)이명박 죄 가리려고 기자들 델구 다니면서 시선돌리기
19. 진짜
'17.9.21 9:13 AM (42.3.xxx.135)웃겨요. 만나는 사람들한테 "잘부탁합니다" 이러고 다니네요. 상식적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고 다녀야하는거 아닌가?
아직 대선기간인줄 아나보네요. 아니면 5년후 대선 운동을 벌써부터 하고있는거네.20. ㅠ
'17.9.21 9:15 AM (49.167.xxx.131)아직 선거운동중인줄 아나봐요 누가좀 말리지 ㅠ
21. 안찴
'17.9.21 9:28 AM (61.74.xxx.243)돈은 많고, 할일은 없고, 머리는 모자라고..
22. 욕이라도 먹어서
'17.9.21 9:29 AM (203.247.xxx.210)쥐를 보호
23. 예예예
'17.9.21 10:02 AM (125.177.xxx.55)시장상인이 귀에 새겨들을 좋은 말 하는데도 자기 듣기 싫은 소리 한다고 휙 돌아서서 가는 꼬라지 보세요
본인은 선거운동 하는줄 알고 있지만 백만안티 배양중~24. ㅋ
'17.9.21 10:20 AM (58.231.xxx.76)올 12월 달력에 대선 빨간표시 있어서 ㅋ
멍청하니 그럴지도 ㅋ25. 지가 진게
'17.9.21 11:10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선거운동 못해서라고 생각하나봐요.
지감 깜냥이 안되서라고는 주변에서 아무도 말해주는 사람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