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할때 집사주지 맙시다

어휴 조회수 : 7,256
작성일 : 2017-09-20 16:20:13

다 큰 자식들 공부시키고 잘 키웠으면 됬지 뭐하러 결혼할때 집을 해주니 전세금을 대주니 하나요?

단 본인포함 부부다 노년의 준비가 잘되고도 남는 사람들은 세금 절약도 할 겸 집이나 몇억대 전세금 해주세요..

본인의 노년도 준비도  못해 놓고는 없는 살림에 집을 사주니 전세금을 대주니 하니까 뭔가 바라게 되고 자꾸 자식들 인생에 관여하려 드는 거잖아요

제발 자식들을 공부와 함께 인성바르게 키우고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도록 키우기나 하시구요...

내 자식은 내 자식이고 자식의 배우자는 또 부모가 따로 있단걸 인정하고 삽시다...

저는 우선적으로 내 노후 준비 잘해서 자식에게 신세 안끼치고 잘살자가 목표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딸 가진 부모나 여자분들도 제발 남자가 집해오기 바라지 좀 말아요..

서로 좀 존중하며 삽시다

IP : 210.90.xxx.7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0 4:20 PM (58.230.xxx.110)

    오늘은 이거다!!!

  • 2.
    '17.9.20 4:21 PM (223.62.xxx.2)

    결혼을 바래요 할 애 하고 안 할 애 안 하는거지
    손자도 매한가지 요즘 애가 최고사치에요

  • 3. ㅡㅡ
    '17.9.20 4:21 PM (111.118.xxx.144)

    조만간 월북 하것네.
    그런 사고는 공산주의적 마인드

  • 4. Bb67
    '17.9.20 4:21 PM (114.204.xxx.21)

    맞는 말인듯..부모가 집까지 사주는건..넘 한거 같애요..
    돈을 얼마를 벌어야 하는지..

  • 5. 뭐 ..
    '17.9.20 4:24 PM (110.70.xxx.211)

    각자 알아 할 일이지. 별걸 다 하라마라 ..
    이미 애들 앞으로 집 하나씩 해놓은걸 82 사람들 말 듣고 안해줄 이유는 없는거고

  • 6. 어휴
    '17.9.20 4:24 PM (210.90.xxx.75)

    ㅡㅡ

    '17.9.20 4:21 PM (111.118.xxx.144)

    조만간 월북 하것네.
    그런 사고는 공산주의적 마인드


    무슨 의미인지요? 이런 뜬금없는 댓글은 어찌 하면 나오는건가요?
    이게 공산주의 마인드라니 어이가 없네요..,.성인이 벌어서 집마련하는 것이 자본주의에요...

  • 7. 자본주의는
    '17.9.20 4:26 PM (223.62.xxx.2)

    돈 있으면 부모가 해줘요
    미국도 중상층애들 대학학비 부모가 내줘요
    고등학생때 수입차 끌고 다니죠
    그게 자본주의에요 은수저 물고 태어났다는 숙어도 있잖아요

  • 8. 알아서들
    '17.9.20 4:28 PM (61.98.xxx.144)

    하겠죠

    저흰 없어서 못해줘요 대신 애들이 저축 빡세게해서 준비중.

  • 9. 이게
    '17.9.20 4:32 PM (121.145.xxx.150)

    돈많아서 해준사람들은 오히려 쿨한데
    억지로 끌어모아 전세집 혹은 상당금액 보태주고서
    며느리를 존중은 커녕 사생활 간섭하고 종노릇 시키려고하니
    나오는말같아요

  • 10. 이럼
    '17.9.20 4:33 PM (59.7.xxx.202)

    여자가 손해 아닌가요?

  • 11. 이게 님 정답
    '17.9.20 4:33 PM (211.178.xxx.174)

    무리하지 맙시다.ㅋ

  • 12. 손해라고 느끼면
    '17.9.20 4:37 PM (211.178.xxx.174)

    결혼 안해야 합니다.
    다들 집 가지고 결혼할 생각 자체를 하지말자구요

  • 13. ..
    '17.9.20 4:38 PM (222.234.xxx.177)

    돈 있으면 부모가 해줘요
    미국도 중상층애들 대학학비 부모가 내줘요
    고등학생때 수입차 끌고 다니죠
    그게 자본주의에요 은수저 물고 태어났다는 숙어도 있잖아요22222

    돈많아서 해준사람들은 오히려 쿨한데
    억지로 끌어모아 전세집 혹은 상당금액 보태주고서
    며느리를 존중은 커녕 사생활 간섭하고 종노릇 시키려고하니
    나오는말같아요 22222

  • 14. 정답은
    '17.9.20 4:38 PM (119.70.xxx.204)

    비슷한수준끼리 만나야돼요
    아들집사줄정도되면 며느리는 직업이좋아 계속돈벌거나
    친정에서 상속이라도 한재산받을정도는돼야
    어느한쪽이 손해봤다는 심리가없어지고
    자연스레갈등도 사라집니다
    사람심리다그래요

  • 15. ㅣㅣ
    '17.9.20 4:39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여기서야 맞벌이,맞벌이 하지만 실제로
    결혼후에도 계속 끊임없이 돈을 벌고 있는 여자는
    얼마 안됩니다
    제가 아들 결혼을 시킬 나이라면
    며느리 직업 보면 대충 결혼후에 계속 맞벌이 할지
    감잡힐거 같은데
    저는 남의 말 그렇게 신뢰하지 않아서
    그것도 임신,출산,육아 경험도 없는 예비며느리의 말
    뭘 믿고
    직업 보면 대충 감 잡히고,그렇다고 그 감이 100프로도 아니니 내아들 복에 따라 좌우 되겠지 할거 같네요

  • 16. 지나가다
    '17.9.20 4:40 PM (135.23.xxx.107)

    '조만간 월북 하것네.
    그런 사고는 공산주의적 마인드'

    와~~ 원글님이 정말 누가봐도 바른말 하셨는데
    공산주의적 마인드라...

    공산주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세뇌 받았지만
    자본주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도 똑 같이 세뇌 받았네.

  • 17. ..
    '17.9.20 4:4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전 노후준비 되어 있고, 딸한테 집 해줄건데요.

    애들 팔팔하고 젊을 때 도와줘야 편히 살지,
    애들도 다 늙어 힘들 때 주는 게 무슨 의미에요.

  • 18.
    '17.9.20 4:43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딸이 결혼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하게 되면 집값을 남자집이랑 반반씩 부담할 생각 있구요, 결혼 안하면 작은 걸로 집 한채 해줄 생각이예요.
    자식에게 뭘 바라서가 아니라 그냥 해주고 싶어요.

  • 19. 어휴
    '17.9.20 4:44 PM (210.90.xxx.75)

    그러니까 우리도 미국처럼 돈있는 사람들만 해주라구요..
    그리고 미국이 무슨 중산층이 다 등록금에 집까지 해주나요. 다들 지네 집들도 모기지 껴서 한평생 저당잡혀 사는 데...상류층이 그런걸테고 우리나라던 중국이던 인도던 상류층은 다 자식들에게 엄청나게 해주겠지요.
    무슨 돈없는 사람들까지 아들은 반드시 집을 해와야하고 어쩌구 하는 낡은 생각에 사로잡혀 무리하게 해주고 그 대신 며느리에게 이거저거 바라고 난리치니 하는 말이죠.
    대체 글을 읽어나 보고 공산주의니 미국이니 하는 사람들 참...

  • 20. 먹튀
    '17.9.20 4:44 PM (125.177.xxx.163)

    시부모한테
    집받아놓고 탱자탱자 놀면서 밥도 육아도 안하려는 직무유기녀나
    장인방모한테
    집받아놓고 집안일 절대 안하고 가부장 코스프레하는 놈

    시댁이라면 몸서리칠 일아니고
    처가는 적당히 취할 이득만 받으면 안됨

  • 21. ...
    '17.9.20 4:44 PM (121.124.xxx.53)

    있는 집이야 남이 해주자, 해주지말자 하든말든 안해줄까요?
    돈여유있는데 당연히 해주겠죠.

    없는데 지질꼬찔 쥐어짜가면서 쥐꼬리만큼 해줘놓고 갑질하고 며느리 쥐잡듯 잡으려니까 문제인거지.
    그난리 칠거면 해주지 말라는거에요.
    그돈갖고 갑질할생각말고 그냥 본인들이나 잘먹고 잘살라구요.
    아무도 뭐라고 안하니까...

  • 22. 어휴
    '17.9.20 4:45 PM (210.90.xxx.75)

     ..

    '17.9.20 4:43 PM (210.178.xxx.203)

    전 노후준비 되어 있고, 딸한테 집 해줄건데요.

    애들 팔팔하고 젊을 때 도와줘야 편히 살지,
    애들도 다 늙어 힘들 때 주는 게 무슨 의미에요


    노후 준비 해놓고 나서 남으면 해주라는 것이 제글입니다.
    글을 읽고 좀 댓글 답시다

  • 23.
    '17.9.20 4:47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을 보면 무리해서 아들에게 집 해주는 집 별로 없던데요?
    다 해줄만큼 여유 있으니까 해주는거죠.
    여유있는 집은 딸도 집 해주던가 돈을 주죠.
    요즘 세상에 빚내서 아들 딸에게 집해주는 사람 없어요.

  • 24. ㄷㄷㄷ
    '17.9.20 4:47 PM (211.196.xxx.207)

    없는 돈에 해준 사람이 더 부르르 할 수 밖에 없는 게 당연하죠, 왠 동문서답?
    돈 많아서 해주는 집안에는 돈 많은 여자가 들어오니 부르르 할 일이 애초에 없죠.

  • 25.
    '17.9.20 4:48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난리치는 시가는 며느리가 집해가도 난리쳐요.
    며느리에게 갑질하는 시가는 인성의 문제예요.

  • 26. ....
    '17.9.20 4:55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돈많아서 돈많은 여자가 몇이나 들어온다고
    아직도 여자는 혼수만 해가고 있는 집은 남자가 집해가는 집주변에 많네요.

    어차피 여자가 집을 해오건 혼수만 해오건
    시가에서 집을 해주건 한푼도 안주던
    시가 인성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 거에요.

    결국 있든 없든 시답잖은 갑질따위를 할거라면 애초에 한푼도 해주지 말라는거죠.

  • 27. ...
    '17.9.20 4:57 PM (121.124.xxx.53) - 삭제된댓글

    아직도 여자는 혼수만 해가고 있는 집은 남자가 집해오는 집주변에 많네요.

    어차피 여자가 집을 해오건 혼수만 해오건
    시가에서 집을 해주건 한푼도 안주던
    시가 인성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 거에요.
    있는 집에서 집사주고 갑질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안해준 주제에 갑질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결국 있든 없든 시답잖은 갑질따위를 할거라면 애초에 한푼도 해주지 말라는거죠.

  • 28. ....
    '17.9.20 4:58 PM (121.124.xxx.53)

    아직도 여자는 혼수만 해가고 있는 집은 남자가 집해오는 집주변에 많네요.

    어차피 여자가 집을 해오건 혼수만 해오건
    시가에서 집을 해주건 한푼도 안주던
    시가 인성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 거에요.
    있는 집에서 집사주고 갑질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집도 안해주고 노후준비도 안된 주제에 갑질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결국 있든 없든 시답잖은 갑질따위를 할거라면 애초에 한푼도 해주지 말라는 거에요

  • 29. 그럼요
    '17.9.20 5:05 PM (175.223.xxx.123)

    해준거 하나도 없는데
    맡겨둔양 바라는 시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뭐라도 해줬음 억울하지나 않죠
    그러고선 자기같이 좋은집 없다하질않나 종교를 강요하질않나
    진짜 저리 뭐라도 해주고 바라는 분들은 양반입니다 제기준에선요
    받았으면 해야죠 암

  • 30. ㅇㅇ
    '17.9.20 5:08 PM (49.142.xxx.181)

    사주든지 말든지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님이 무슨 상관이세요.
    전 이미 사줬습니다. 아이앞으로..

  • 31. ..
    '17.9.20 5:12 PM (117.111.xxx.226)

    그놈의 인성타령은 허구헌날 나오죠 여자들 지겨운 레파토리 자기합리화를 위해서.
    해주든 안해주든 인성이니 어쩌니...
    저렇게 인성타령하는 사람들이 자기돈내는 서비스업종가서는 유세 더 장난아니죠.
    그래놓고는 남한테는 인성타령이죠 지겹다 저놈의 인성론

  • 32. 내가
    '17.9.20 5:17 PM (59.8.xxx.20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말했더니 그러대요
    그래도 장가가는 아들한테 집은 한채 해줘야지
    전 안해줄겁니다,
    장가 못가면 말라지요 뭐,

  • 33. 저두
    '17.9.20 5:18 PM (211.243.xxx.122)

    궁금.해준 거 없고 본인들이 돈 다써서 노후도 안되는 사람들은 어째야쓰까.

  • 34. ..
    '17.9.20 5:24 PM (221.160.xxx.244)

    돈만 있음
    해주고 싶네요

  • 35. ..
    '17.9.20 5:34 PM (59.23.xxx.202)

    어휴.. 왜 낳으셨어요? ;;

  • 36. 원글님 빙고
    '17.9.20 5:45 PM (223.62.xxx.132)

    집 사주니 자꾸 본전 생각나서
    너희가 나한테 이러도 되니라는 생각이 들고
    억울하니까 자꾸 간섭하고 싶고
    결국
    부부 사이도 그렇게 되구요
    돈에 초연하신분 아님 미리 증여하지 마세요
    집사주면 굉장히 고마워하면서 나한테 잘할것 같죠??
    어차피 자식이나 그 배우자 누구도 고마워도 안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더 큰거 받은 주위사람 부러워나하지..
    사람 마음이란게 원래 그런거예요

  • 37. 00
    '17.9.20 5:59 PM (59.23.xxx.202)

    이런세상에 낳았으면 미안해서라도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애들한테 보상해줘야해요

  • 38. 사주던 해주던
    '17.9.20 6:09 PM (175.223.xxx.69)

    양도세 증여세 꼬박꼬박 냅시다 1억이던 이억이던 오천만원까지인것으로 아는데... 초과분 꼬박꼬박 좀 냅시다

  • 39. ..
    '17.9.20 6:13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어차피 시집에서 봉사안할거잖아요. 여자들이 그냥 집 안받으면 되요. 왜 자꾸 받아서 인성운운하며 분란을 일으키죠? 안받으면 끝나는걸. 되게 받고 싶나봐요. 어차피 아들명읜데 득될것도 없잖아요.

  • 40. 점 두개
    '17.9.20 6:20 PM (110.70.xxx.65)

    뭐 별걸 이래라 저래라
    틀린 생각은 아니지만 일기장에 쓸 내용이네요.
    딸 하나 험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려고
    이리 빡세게 삽니다.
    사윗감이 돈 있든 없든 사람 좋고 아이만 행복하다면
    제가 대저택이라도 마련해주겠어요.
    많이 벌고 불려서 얼마든지 다 해줄거에요.

  • 41.
    '17.9.20 6:37 PM (119.65.xxx.181) - 삭제된댓글

    그냥 사주고싶으면 사줄거고
    하는거 봐서 싫으면 가만 있을거에요
    내돈 내맘
    자식도 똑같아요
    딸도 아들도 똑같아요
    집만 그런것도 아니고
    차도 돈도 주고 싶으면 줄거임

  • 42. 해주고
    '17.9.20 6:41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갑질은 이해되지만
    받으면서 갑질하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 43. ㅡㅡㅈㄹ
    '17.9.20 7:45 PM (1.230.xxx.121)

    뭘 해주라마라ㅋㅋ
    뭔가 자꾸 바라니까 그런 마인드가되는겁니다요
    아들이건 딸이건 내자식인데
    여유있음 해줄수있는거지
    왜 그런 마음을 갖고 있는거죠?
    그냥 남녀 가릴거없이 형편것 형편하면
    되는 겁니다

  • 44. ..
    '17.9.21 9:03 AM (211.214.xxx.182)

    자식 애틋하지 않은 사람 거의 없고, 돈에 초연하지 않은 사람도 거의 없죠. .
    딜레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500 주어없는 놈이 꼼꼼하게 해쳐먹는다구요???? 3 꼼꼼은 개뿔.. 2017/09/28 924
734499 대응3팀 화력필요해요~~~~ 24 포탈 2017/09/28 1,942
734498 조성진 이후로 떠오르는 20대 피아니스트로 누가 또 있나요? 3 피아니스트 2017/09/28 2,060
734497 자식 키우는 거 보다 더 어려운 일 있으셨나요? 13 .. 2017/09/28 4,961
734496 한국당, 분양원가 공개법 반대 10 richwo.. 2017/09/28 1,310
734495 새벽에 모기때문에 깼네요 10 2017/09/28 1,887
734494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날줄은(부제:불면의밤,내용김) 112 홍대마님 2017/09/28 25,587
734493 LA or VEGAS 사시는 분~ 5 여행 2017/09/28 1,199
734492 자기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대응안하는 사람들. 4 ㅇㅇ 2017/09/28 3,793
734491 오늘 베스트글이었던 베풀면 복받는다던 글 8 moioio.. 2017/09/28 3,671
734490 고양이 털 알레르기 1 ... 2017/09/28 722
734489 불안증 현대인의 병일까요? 8 불안증 2017/09/28 2,641
734488 비행기티켓 생년월일 잘못기재했어요 5 미쳤나봐요 2017/09/28 5,957
734487 82쿡 아이콘 핸폰 바탕화면에 어떻게 내놓나요 2 연을쫓는아이.. 2017/09/28 6,299
734486 리모델링 새로한 친구가 브런치 초대를 해줬어요. 8 da 2017/09/28 4,395
734485 김관진 출국금지...'MB에 직보' 정황 문건 확보 9 샬랄라 2017/09/28 2,104
734484 첫째 둘째 같이 재우는 노하우 있나요? 14 스폰지빵 2017/09/28 2,382
734483 어제 한포진으로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3 한포진 2017/09/28 2,336
734482 연락두절 8 mskdj 2017/09/28 2,385
734481 로고나 베이비 원래 흡수가 잘 안되나요?ㅠ 4 로고나 2017/09/28 684
734480 산에 다녀왔는데 강아지 몸에 이가 득실거려요ㅠㅠ 15 경악 2017/09/28 7,820
734479 돌아가신분이 자꾸 꿈에 9 막내며느리 2017/09/28 9,115
734478 남편은 오늘도 늦네요 5 오늘도 2017/09/28 1,642
734477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데요 안찰스는 지금 왜 전국 돌아다니는거예요.. 17 바본가 2017/09/28 4,327
734476 김성주 누나 옛날 결혼기사 1 ... 2017/09/28 4,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