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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릴땐 정말 싫었는데 나이들고 맛난 반찬

ㅇㅇ 조회수 : 18,853
작성일 : 2017-09-18 19:28:00
가지반찬

정말 너무너무 맛있고 요즘 제철인지 값도 저렴한데
남편포함 애들 절대 안 먹네요.
IP : 211.36.xxx.15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8 7:28 PM (223.38.xxx.190)

    저는 시레기요

  • 2. ..
    '17.9.18 7:30 PM (220.76.xxx.85)

    저는 오이지, 오이무침이요 어렸을땐 손도 안댔는데

  • 3.
    '17.9.18 7:32 PM (112.153.xxx.100)

    가지 너무 좋아하는데..예전 라디오 모 프로그램서 예전 도시락반찬 중 제일 싫어했던거에 가지가 있었어요.ㅠ

    가지나물.구이.찜 다 좋아하는뎅.

  • 4. ㅇㅇ
    '17.9.18 7:32 PM (1.236.xxx.113)

    전 반대로 어렸을땐 잘 먹었는데 지금은 안먹는 것들이 있어요.
    이를테면 선지국 같은 거.
    어려서 먹어 봤으면 관문이 낮아져서 여전히 잘 먹을텐데 희한.
    그리고 가치무침, 진짜 완전 좋죠!

  • 5. T
    '17.9.18 7:32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버섯, 호박, 가지 볶음이요.
    어렸을때는 저걸 어찌먹나.. 했는데 지금은 사랑합니다.

  • 6. 음ㅡㅡ
    '17.9.18 7:33 PM (121.182.xxx.56)

    총각김치의 청
    아삭한무우만 먹었는데
    나이드니 찔깃한 줄기가 좋아지네요

  • 7. ㅇㅇ
    '17.9.18 7:34 PM (211.36.xxx.154)

    저도 시레기 나이들고 좋아졌어요. 시레기에 큰 멸치 넣고 자작하게 끓인 된장에 밥 비벼먹고 싶어요. 어디가면 그런거 먹는지...

  • 8. 오이지
    '17.9.18 7:35 PM (211.36.xxx.154)

    밥에 물 말아서 오이지무침 얹어 먹고 싶네요

  • 9. 시래옥이요
    '17.9.18 7:37 PM (112.153.xxx.100)

    지점이 많지는 않는데..시래비 밥이 있어요. 나물도 깔끔하고 맛나요. 된장은 자작하지는 않는데..그냥저냥 괜찮아요. 약간 고추장푼 된장찌개맛이요.

  • 10.
    '17.9.18 7:39 PM (49.167.xxx.131)

    토란국 나물류 김치등등

  • 11. 파리82의여인
    '17.9.18 7:41 PM (223.55.xxx.41)

    시레기, 무나물, 능이버섯

  • 12. 이규원
    '17.9.18 7:42 PM (223.33.xxx.59)

    저는 토란국을 60이 다 되어 가는데
    한번도 안 먹어 봤어요.

  • 13. 체리세이지
    '17.9.18 7:42 PM (125.178.xxx.106)

    각종 나물류들 이젠 다 맛있어요.

  • 14. 카페라떼
    '17.9.18 7:42 PM (122.252.xxx.21)

    저도 가지나물이요
    가지나물좋아하는 엄마를 이해할수 없었는데
    이젠 이 맛있는 걸 안먹는 아들들이 안타까워요

  • 15. 가지
    '17.9.18 7:43 PM (121.145.xxx.183)

    저도 어릴때 못먹었어요.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반찬

  • 16. 저는.
    '17.9.18 7:49 PM (112.150.xxx.194)

    두부요.ㅎㅎ

  • 17. 아마
    '17.9.18 7:51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매운 음식 대부분요

  • 18. 가지
    '17.9.18 7:52 PM (125.176.xxx.154) - 삭제된댓글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ㅋㅋ
    제목 보자마자 "난 가지!"라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가지반찬이라고 쓴 걸보고 반가움에 오홋!! ㅋㅋ
    어렸을때는 엄마가 몸에 좋은거라고 아무리 말씀하셔도 그 물컹거리는 식감이 불편해서 도통 손이 가지 았던 가지반찬이 이제는 너무도 맛있네요~ 나이들면서 나물반찬이 좋아져요 ㅎㅎ

  • 19. 가지
    '17.9.18 7:53 PM (125.176.xxx.154)

    백만년만에 로그인했어요 ㅋㅋ
    제목 보자마자 "난 가지!"라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가지반찬이라고 쓴 걸보고 반가움에 오홋!! ㅋㅋ
    어렸을때는 엄마가 몸에 좋은거라고 아무리 말씀하셔도 그 물컹거리는 식감이 불편해서 도통 손이 가지 않던 가지반찬이 이제는 너무도 맛있네요~ 나이들면서 나물반찬이 좋아져요 ㅎㅎ

  • 20.
    '17.9.18 7:53 PM (121.131.xxx.66)

    전 지금도 가지가 싫어요
    생당근은 먹는데 삶은 당근은 싫어해요

    양파는 좋아졌구요

  • 21.
    '17.9.18 7:54 PM (118.217.xxx.229)

    고사리요 너무 맛있어요

  • 22. 미나리랑 고사리요
    '17.9.18 7:54 PM (211.245.xxx.178)

    고사리는 입에도 안댔었는데 언젠가 문득 먹어보고 울었잖아요.
    내가 안 먹고 놓친 고사리가 생각나서요.ㅠㅠ 아까운...ㅠ
    미나리도 입에도 안댔는데 지금은 잘 먹구요.
    그래도 내사랑 고사리가 짱.
    가지는 원래 잘먹었구요.ㅎㅎ
    못먹는건 육회랑 생간 지금도 못 먹어요.

  • 23. ㅇㅇ
    '17.9.18 7:55 PM (223.33.xxx.113)

    전 고등어와 갈치요~
    고등어는 어릴때 갑짜기 휘발유 냄새가 나서 안먹기 시작했고요.
    갈치는 바닷가 친구들이 바다에 사람 시체 먹고 큰다해서 안먹었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죠.~

  • 24.
    '17.9.18 7:56 PM (124.49.xxx.109)

    저도 가지무침이 너무좋아요.
    물컹거리는건 싫어 길게 썰어 기름없는팬에 구운뒤
    무쳐먹어요.

    오늘은 얼갈이배추로 된장국 끓여먹었어요.

  • 25. ...
    '17.9.18 7:56 PM (119.82.xxx.21)

    전 청국장이요
    맛있다정도가 아니라 찾아다니기도 했어요

  • 26.
    '17.9.18 7:58 PM (116.36.xxx.168)

    미나리, 쌉쌀한 곰취^^

  • 27. 저는
    '17.9.18 7:58 PM (121.161.xxx.246)

    생선조림에 들어간 푹 익힌 무요~
    요즘은 생선보다 무를 먼저 묵어요...

  • 28. ....
    '17.9.18 8:04 PM (116.123.xxx.93)

    저도 어릴때 흐물거리는 가지 식감이 싫어 양념만 먹던 기억이 있는데 가지를 찌지않고 팬에 기름 두르고 볶아 먹으면 너무 맛있네요.

  • 29. 저는
    '17.9.18 8:04 PM (58.127.xxx.89)

    깻잎이요
    깻잎 특유의 강한 향이 넘 싫어서 장아찌를 입에도 안 댔엇는데
    몇년전부터 좋아지더라고요
    이젠 쌈도 상추보다 깻잎에 싸먹는 게 훨 맛있어요

  • 30. 미투
    '17.9.18 8:24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근처에도 안가던 가지
    억지로 먹고 욱욱 하던 가지
    언젠가 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가 노지 가지 때문에
    결론은 엄마가 크고 맛없는 가지를 사서
    너무 쪄서 물컹한 상태의 나물 반찬만 해서 그럴걸로

  • 31. 미투
    '17.9.18 8:27 PM (162.243.xxx.160)

    근처에도 안가던 가지
    억지로 먹고 욱욱 하던 가지
    언젠가 부터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가 노지 가지 때문에
    결론은 엄마가 크고 맛없는 가지를 사서
    너무 쪄서 물컹한 상태의 나물 반찬만 해서 싫어했던 걸로

  • 32. ...
    '17.9.18 8:28 PM (221.151.xxx.109)

    가지 호박 곱창

  • 33. ㅎㅎㅎ
    '17.9.18 8:29 PM (125.177.xxx.82)

    전 가지나물 킬러였어요. 지금도 좋아하고요.
    그런데 초딩아들이 가지를 끔찍하게 싫어해서
    무조건 형체를 알 수 없게 다져서
    카레랑 볶음밥에 넣어줘요ㅋㅋ

  • 34. 나옹
    '17.9.18 8:29 PM (39.117.xxx.187)

    파김치요. 서른살 넘어서 맛을 알았어요.

  • 35. 흠...
    '17.9.18 8:30 PM (110.11.xxx.137)

    도라지, 들기름...
    생각만해도 츄릅츄릅츄르릅

  • 36. ㅡㅡ
    '17.9.18 8:34 PM (125.180.xxx.21)

    저도 가지라고 쓰려고 들어왔어요! 가지 완전 맛있어요~~~

  • 37. 점점
    '17.9.18 8:35 PM (175.197.xxx.98)

    나물류가 너무 맛있습니다.

    초딩입맛인데도 마흔 넘으니 나물류가 그립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지는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구요. ^^;

  • 38. ᆢᆞ
    '17.9.18 8:37 PM (115.137.xxx.145)

    딱두가지 못먹었는데
    개고기랑 콩자반이었어요
    지금은 콩자반특유의 고소함을 알게되었넉요

  • 39. 흠..
    '17.9.18 8:40 PM (183.96.xxx.122)

    반찬은 아니지만 어릴 때 경기나게 싫어한 게 잔치국수예요. 안 먹겠다고 포효하고 떼굴떼굴 굴렀더랬죠.(아... 울 엄마 보살이심)
    라면도 면은 안 먹고 국물에 밥말아 먹었던 걸 보면 짜장면 빼고는 면 자체를 안 좋아했던듯.
    지금은 김치 송송 썰어넣은 따끈한 멸치국수 엄청 좋아해요.

  • 40. ..
    '17.9.18 10:12 PM (211.202.xxx.98)

    각종 나물류랑 멸치 볶음, 콩자반 같은 밑반찬들이 좋아져요.
    예전에는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나물이나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그걸로만도 밥 먹어요.

    그런데 문제는 해 놓으면 저만 먹고, 애들은 손도 안대요 ㅋㅋ

  • 41. 쥬쥬903
    '17.9.18 10:16 PM (219.250.xxx.13)

    곧 오십.
    여전히 가지 싫어요.

  • 42. 45세어린이
    '17.9.18 11:15 PM (180.65.xxx.239)

    여전히 가지 싫어요.222222222
    각종 나물류는 좋아졌어요.
    하지만 가지는 싫어요.
    사실 호박도 가지 만큼은 아니지만 좋아하지 않아요.

  • 43. 폴리
    '17.9.18 11:15 PM (61.75.xxx.65)

    제목보고 가지나물 적으려고 클릭했어요
    어릴 땐 넘 싫던데 지금은 제가 사서 만들어먹네요 ㅋㅋ

  • 44. ..
    '17.9.19 1:11 AM (110.70.xxx.183)

    호박말린거 불려서 볶은나물 싫어했는데
    아주 별미네요

  • 45. ㅇㅇ
    '17.9.19 6:53 AM (121.168.xxx.41)

    제목 보고 가지나물 적으려고 클릭했어요...222
    찜도 맛있고 볶아도 맛있고 부쳐도 맛있어요

  • 46. ...
    '17.9.19 7:15 AM (218.209.xxx.208)

    선지. 곱창. 육회.볶은 나물요

  • 47. ㅋㅋㅋ
    '17.9.19 7:33 AM (121.163.xxx.163)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싫어하는 음식이 없네요.ㅋㅋ
    아~찾고싶다. 싫어하는 음식

  • 48. ..
    '17.9.19 8:22 AM (1.214.xxx.162)

    고추쪄서 양념한거 ^^

  • 49. ...........
    '17.9.19 8:35 AM (211.250.xxx.21)

    ㅋㅋㅋㅋㅋㅋ

    저도 가지

  • 50. 순콩
    '17.9.19 8:44 AM (61.38.xxx.243)

    나물류, 마늘장아찌, 마늘쫑. 깻잎 ㅎㅎㅎ 다들 나이 들었다는 증거.

  • 51.
    '17.9.19 8:59 AM (211.114.xxx.59)

    나물종류랑 버섯이요

  • 52. ....
    '17.9.19 9:28 AM (1.237.xxx.189)

    전 제일 싫은 반찬중 하나가 가지 반찬인데
    맛없고 물컹하게 돼서 뭔맛으로 먹나 싶고 비빔밥 먹을때 넣어 먹어버려요

  • 53. ㅇㅇ
    '17.9.19 9:44 AM (220.93.xxx.148)

    제가 싫어하는 식감 물컹하는거요.
    홍시 가지무침 무나물 아직도 적응안됩니다.

  • 54. 저는
    '17.9.19 9:55 AM (163.152.xxx.151)

    생선조림 무우 요..
    엄마가 생선 조림해주실 때 밑에 깔린 무 절대 안먹고 감자만 주어먹었던 기억있는데 지급은 감자도 좋아하지만 무가 별미데요..

  • 55. 가지 싫어요
    '17.9.19 9:57 AM (210.94.xxx.89)

    그 물컹한거 정말 싫은데 시어머니가 가지 좋아하신다면서 자꾸 권하세요. 정말 싫은데 그 식감이 싫은데 싫다고 얘기했는데..시어머니만 좋아하시는 그 가지 그냥 시어머니만 드심 좋겠는데 자꾸 권유..아 진짜 싫어요.

    전 오븐에 구운 건 좋아해요.

    타인이 싫어하는거 제발 존중해줬음 좋겠어요.

  • 56. 저는
    '17.9.19 10:00 AM (210.96.xxx.161)

    팥넣은 찰밥요.
    어렸을 때 자주해줬는데 진짜 맛없어서 못먹었는데 나이들으니 맛있네요

  • 57. 저는 굴이요
    '17.9.19 10:11 AM (222.99.xxx.199)

    젊을때까지 못먹었는데
    어느순간 고소해~ 외치는 저를 발견.

  • 58.
    '17.9.19 10:13 AM (211.243.xxx.128)

    너무많지만 콩장요 어렸을때는 콩 싫었는데 나이들어서 먹으니 좋던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 59. ...
    '17.9.19 10:23 AM (211.198.xxx.111)

    저는 호박나물..
    어렸을때 차레나 제삿날에 먹던 호박나물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제가 호박을 말리고 있어요 ㅋㅋ
    요때 말리는 호박이 제일 맛있고 잘말라요

  • 60. ^^
    '17.9.19 11:10 AM (110.14.xxx.44)

    미역줄기는 아직 안나왔네요~^^
    양파,마늘,간장,고춧가루 팍팍넣고 맵게 볶은 미역줄기...
    이것만 있으면 밥두공기도 뚝딱이에요~ㅎ

  • 61. ..
    '17.9.19 11:36 AM (115.136.xxx.3)

    저는 굴 가지 그리고. 콩국수요

  • 62. ㅁㅁ
    '17.9.19 11:54 AM (58.231.xxx.98)

    가지. 무우. 고사리. 두부. 묵. 파 . 마늘.
    지금은 모두 좋아합니다.^^.

  • 63. 앗!
    '17.9.19 12:35 PM (119.70.xxx.159)

    저도 팥 넣은 찰밥.
    칼국수,.
    온갖 죽류ㅡ팥죽, 콩죽, 호박죽..
    가지나물. 시래기

    지금은 팥찰밥 없어서 못먹고ㅡ맨입으로도 잘먹음.
    가지나물 시래기나물 킬러.

    근데 아직도 칼국수나 죽 종류는 별로예요.

  • 64. 저도
    '17.9.19 1:08 PM (1.250.xxx.234)

    시래기요..
    시래기 넣은 매운탕 그립슴다.

  • 65. 내비도
    '17.9.19 1:55 PM (121.133.xxx.138)

    여전히 가지나물(흐물거리는 느낌때문에)은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쇠고기 가지덮밥을 만들면서 가지를 편으로 썰어 구운적이 있는데, 그 달콤한 향과 맛에 놀라 가지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됐어요.

  • 66. 저도....
    '17.9.19 3:37 PM (115.136.xxx.158)

    가지나물, 오이지무침, 시래기나물 나이들면서 좋아졌어요.
    학창시절에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실 때에는 정말 싫었는데....
    요즘은 호박잎쌈 먹고 싶어요. 어디서 사야 되는지 안보이네요.

  • 67. 전 보름음식이요.
    '17.9.19 4:54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묵나물이라 하나요?
    전 어릴때부터 나물반찬 좋아했는데도
    말린 나물 물에 불려서 한 묵나물 반찬은
    입에 맞지 않았어요. 독특한 냄새가 나는게 싫었어요.
    보름날 찰밥도 안좋아 했는데
    그래서 시어머님께서 보름밥 먹으러 오라하시면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먹고 체해서 집에와서 토한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 보름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하지만.. 이젠 보름음식 해줄 시어머님이 안계시네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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