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싼 게 흠이지 맛은 있어요.
칼국수집 잘못 들어가면 맛없잖아요. 그거 대비는 맛좋음.
바지락 5개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ㅎ
ㅎㅎㅎ 그러게요,,,, 지인들이,그리고 82에서도 바지락칼국수,바지락칼국수하는것 봤는데,,
저렇게 들어있다는건,,, 몰랐어요.
라면치고는 조금 비싸서 그렇지 맛도 좋고
바지락 들어 있는것보고 웃었는데
천원가격까지면 좋은데 1,350원에 ...
ㅎㅎㅎ 보통,,, 번들에, 5봉지 들어있는데,,,, 이건 4개이쟌아요
그것에도,,, 놀랐어요,,, 습관적으로 5개인줄 알았다가 ^^;;;
바지락칼국수에 당연히 바지락 들어가지 하고 들어왔다가
놀랐어요,,함 먹어봐야지
에고,,,, 죄송합니다,,,, ^^;;;
가격 비싼게 흠.
맛은 좋아요.
오늘 먹었는데 바지락없고 바지락가루가 대신들어가 있어요
여긴 미국인데 수출하는거에는 바지락 안넣나봐요ㅜㅜ
그래도 맛있었다능~
삼양에 버닝하다가 요즘은 삼양 라면 별로 안 먹고 (딴 라면도 거의 안 먹어요) 있는데
(삼양은, 확실히 농심에 비해서 나쁜 기름도 적고 먹으면 속도 편안한테, 제 입맛에 살짝 느끼해서, 요즘은 잘 안먹고 있어요. 요즘은 가끔 조미료가 불꽃놀이 하는게 느껴지는 농심도 좀 먹다가, 비교적 맛도 괜찮고 조미료 빨이 농심처럼 쎄지도 않은 오뚜기 진라면도 좀 먹어주고 그럽니다.)
요 바지락 칼국수는 예외예요.
이거는, 너무 맛있고, 느끼한 거 전혀 없고, 면발도 혹시 안 튀겼나요? 암튼 기름기 같은 거 느껴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칼칼해요.
라면 안먹는 제가 그나마 젤 즐겨먹는 라면이예요. 라면보단 정말 칼국수쪽에 가까운 그런 느낌.
면발이 넓이 말고, 두께가 너무 얇지는 않나요?
전 시중에 라면처럼 포장되있는 칼국수는, 너무 면 두께가 얇아서, 별로더라구요.
이 것은 어떤지....아시면 댓글좀.~~
아,, 어떤거 말씀하시는건지 알겠습니다.
그것보다는,,, 느낌이,,,, 좀 드툼합니다,,,,, 집에서 만드는것 보단,, 얇지만요.
(느낌이란게,,,개인적 차이라,,,,, 정답이 될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