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경덕 교수 "국정원 영수증에 사인한 기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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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경덕 교수 "국정원 영수증에 사인한 기억 없다
http://v.media.daum.net/v/20170905102303558?f=m

서 교수는 5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정원의 민간인 댓글부대 활동비) 영수증에 사인한 기억이 없다"며 "검찰 조사를 받게 될 텐데, 필적 등을 대조해 제가 (사인)한 것으로 나온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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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던가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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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라...그 전에도 미덥지 못했음

[말도]

이상하게 하네 ㅋㅋㅋ 기억이 없다??? 개뿔..
사인이 나오면 벌을 받겠다??? 장난하나 이 인간은

[했네했어]

ㅋㅋ
"안했다"가 아니고
"기억에 없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요. 정치인들 오리발 내밀때 쓰는 수법.

[파리82의여인]

한적이 없다 가 아니라 기억이 없다의 멘트는
매우 달라요 법적문제가 생겼을때도
부인했을경우와 여지를 남겼을때 대비한 저 멘트가
좀 솔직하지 않죠 여러 멘트를 종합해볼때 다른게
터져 나올 확룰이 매우 높다고 보겠 습니다

[..........]

약은 넘.
벌써 변호사 자문 구함

[프린]

치매인정 인가요
그런적이 없다도 아니고 기억에 없다?
곧 사실은 치매였다로 변명하게 생겼네요

[그냥]

세무조사 받아. 드런 놈.

[phua]

ㅋㅋ
"안했다"가 아니고
"기억에 없다"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네요. 정치인들 오리발 내밀때 쓰는 수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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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짓말하는거 나중에 몇배로 돌아오는데 ㅎㅎ
잘한다. 더해라

[ditto]

어느 범죄 프로파일러의 말이 기억납니다

"증거가 나오면 벌을 받겠다" 라는 말은 결백하다면 못할 말이라고.

이 분이 그렇다는 속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직은 검찰수사를 지켜보며 주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