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한당. 네 얼굴에 침을 뱉어라. 박성진 카드 & 언론 정상화

작성일 : 2017-09-04 10:24:45

1. 자한당이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역사관 논란에 대해서는 '패싱'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며 건국절 운운하는 '뉴라이트 사관'의 산실이 구새누리당이었고, 국민의당도 이승만 국부 운운 했었지요.
(참고 : 2017. 9. 1. 연합뉴스 https://goo.gl/HsGJFT)


2. '박성진 카드'는 자한당에 '네 얼굴에 침을 뱉어라' 라는 카드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뉴라이트'는 대한민국 촛불시민들이 지탄하는 사관임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10년 전에 이명박은 '뉴라이트 산악회' 행사에 참석했었죠.


3. '박성진 후보자 내정'을 빌미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댓글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까지 사표를 쓰라며 책임을 묻는 댓글이 보입니다.
(참고 : 2017. 9. 3. 이데일리 https://goo.gl/5BUr3c)

이게 무슨 어거지 인지요.
자한당 당대표도 '언론의 정상화 노력'은 '방송 파괴 음모'로,
'국정원 댓글이 대선에 영향이 없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고 있지요.


4. 야당들은 조국 민정수석 임명을 저급하게 반대했었죠.

자신들이 '권력의 개'로 부리던 검찰이 개혁되는걸 막고 싶기에, 검찰개혁의 적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이 눈엣가시로 보이겠지요.


5. 가짜보수들은 임종석 비서실장에게도 '종북 프레임'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직장상사의 출국에 해맑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돌아온 직장상사를 맞이하며 비장미를 풍길 줄 아는 임종석 비서실장을 종북몰이로 공격하다니요.

어림 없지요. 경인선 블로그에서도 임종석 비서실장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참고 : 2017. 7. 2. 중앙일보
경인선글 : '노무현 대통령이 울린 임종석.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실장' https://goo.gl/GuFLsT)


6. 문재인 정부에 대한 자한당을 위시한 야당의 공세는 '자기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들이 '뉴라이트'이고 자기들이 '언론 비정상화의 주범'임이 드러날 뿐 입니다. 발악해봤자 적폐인증일 뿐 입니다.


7. 우원식 원내대표는 새 정부 1기 조각 작업에서 제일 어려웠던 게 '청문회가 개인 신상 털기나 망신주기로 흐르다 보니, 아예 안 하겠다고 손사래를 치는 것' 이었고, "이는 국가적 손실이고 낭비"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쓰고싶은 인재들이 몸을 사리게 만드는 분위기를 야당들이 조장한 것이죠.

이에 청문회에서 "신상 부분, 도덕성 검증에 대해선 비공개로 진행하되, 사정기관이 검증한 자료를 야당에게도 정확하게 공개하고, 정책이나 능력 검증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대안을 제시한 우 원내대표의 의견이 합당해보입니다.
(출처 : 2017. 9. 1. 한국일보 https://goo.gl/B6ZRd6)


이렇게 사양하는 분위기에서도 '청문회를 수용하는' 박성진 후보자의 태도는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동력' '개혁 동력'은 지켜져야 합니다. 인사문제로 다리를 붙들고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까지 노리는 저들의 꼼수에 우왕좌왕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뉴라이트' '창조경제' '언론의 비정상화' '방산비리' '남북대화단절' '안보불안' 이 모두가 가짜보수 이명박근혜가 남겨놓은 적폐유산들 입니다. 그 것을 치우는데 냄새가 난다하여, 포기할 순 없습니다.

깨끗한 대한민국,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노무현을 잃고 문재인을 지키려는 초심을 유지하기 위해 문재인 지지자들은, 다시 한번 더 '전략적 사고와 융통성'을 가지고 진화해야할 것 입니다.

그렇게, '이명박은 상상도 못할 유연함과 무한지지'로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 정부를 현명하게 지킨다면, 자한당의 '우기기 꼼수' 따위는 더이상 우리의 적폐열망을 가로막지 못할 것입니다.


9. 끝으로 눈물을 참으며 '마지막 뉴스'에서 '소신 멘트'를 한 전주MBC 앵커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왜 부끄러움과 사과는 국민과 언론인의 몫이란 말 입니까. 국민 등골 빼먹고, 언론 휘저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책임인데 말이죠. 언론인들의 용기와 '언론의 정상화'를 응원합니다.


https://goo.gl/fPHgRT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887341...
IP : 175.252.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9.4 10:32 AM (114.200.xxx.23)

    청문회 보면 알겠죠.

  • 2.
    '17.9.4 10:39 AM (61.84.xxx.112) - 삭제된댓글

    박성진은 조선일보 자한당에서도
    괜찮다고 밀어주는 모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467 재산 때문에... 정이 뚝 떨어지는 시부모님... 62 ㅡㅡ 2017/10/26 23,990
741466 세입자인데 싱크대 수전이 고장난 경우~ 7 ... 2017/10/26 2,851
741465 저 아래 미국인은 조깅 글이요. 환경탓도 큰거 같아요. 7 용가리 2017/10/26 2,535
741464 더덕장아찌 말려서 해야 되나요? 1 더덕 2017/10/26 1,010
741463 밖에 나가기 싫은거 안좋은거죠? 4 Aqua 2017/10/26 2,205
741462 킹크랩을 받았는데요 2 도레미 2017/10/26 953
741461 촛불집회때 뮤지컬 레미제라블 너는 듣고있는가 8 촛불 2017/10/26 1,209
741460 초등 고학년 사고력학원을 다니고있는데 고민되네요 8 사고력학원 2017/10/26 1,914
741459 교육상 종이신문 받아야할까요? 6 예비중 2017/10/26 1,079
741458 자유당 우리가 적폐라서 7 웃겨요 2017/10/26 1,243
741457 교회까지 '세습'하는 한국 개신교의 암울한 현실 2 샬랄라 2017/10/26 1,158
741456 기장 옆 아울렛요..카드 뭐 써야 할인이 많아요? 1 기장 2017/10/26 765
741455 안종범 딸 결혼식 축의금 .jpg 5 ... 2017/10/26 6,423
74145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바자회 후기 3 Giant 2017/10/26 1,899
741453 이 경우 인서울 가능할까요 14 ㅇㅇ 2017/10/26 4,161
741452 오상진 신혼일기 38 .... 2017/10/26 22,257
741451 송선미 남편 680억 유산 분쟁 청부살해 당해... 20 송선미 2017/10/26 20,197
741450 출퇴근용 백팩 추천좀 해 주세요~~ 4 오피스룩 2017/10/26 1,713
741449 대학생 기숙사 생활시 삼시세끼 다 사먹나요? 9 2017/10/26 2,600
741448 억울하게 일이 끝났는데 자꾸 생각난다면..어떻게 해야할까요. 2 ... 2017/10/26 960
741447 박유천 성폭행아니에요?? 1 .. 2017/10/26 2,941
741446 하루종일 노는 초1 11 ... 2017/10/26 2,541
741445 딤채 최근에 김치냉장고 뚜껑형 사신분들 2 ... 2017/10/26 2,689
741444 오렌지착즙기~제니퍼품&브래빌 어떤게 좋을지 4 고민 2017/10/26 1,372
741443 혹시 보일러컨트롤로 본인이 이전설치가능할까요? ㅇㅇ 2017/10/26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