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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받고나서 만족도 조사 왜 하는건가요??

졸린데 조회수 : 970
작성일 : 2017-08-31 00:48:04
집으로 기사님이 오시든
내가 서비스센터로 가지고 가든
수리 끝날 즈음 꼭 부탁을 하세요. 혹시 전화오면 잘 말해달라. 카톡으로 설문조사 잘 좀 해달라 등등등
전화 와서는 상냥한 여자 목소리로 1점부터 10점까지 몇점 이셨습니까 기사님이 기사복을 제대로 입었냐 설명잘 들었냐 잘 고쳐졌냐 엄청 물어보네요.
전 이 과정이 너무 싫어요. 컴플레인 할 일이 생긴다면 내가 전화해서 말하면 되고 만족하면 그냥 가만히 있음 되는거 아닌가요
이놈의 만족도 조사가 사람을 더 짜증나게 만드는것 같네요. 어떤 회사가 먼저 시작했는지 몰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IP : 182.231.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31 12:49 AM (117.123.xxx.180)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기사님들 그거 부탁하시는 뉘앙스 보면 페널티 있는거같은데 불만 있으면 어련히 제가 컴플레인 할껀데 말이에요

  • 2.
    '17.8.31 12:52 AM (115.136.xxx.67)

    좀 귀찮아도 그래야 서비스가 개선되죠
    말그대로 서비스 기사가 저런거 있다는거 아니
    제말은 바로바로 평가가 이루어지니 신경쓰죠

    컴플레인 있어도 전화 안 하는 사람 많아요
    저건 기사한테는 가혹해도 소비자한테는 크게 나쁜 제도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전체를 조사하면 더 정확할테고
    미세한 부분까지 의견 반영되겠죠

  • 3. 이재용
    '17.8.31 12:57 AM (1.231.xxx.187)

    종근당 회장

    갸들에 대한 만족도를 물으라

  • 4. ...
    '17.8.31 1:34 A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의견 찬성

  • 5. ..
    '17.8.31 9:28 AM (210.118.xxx.5)

    저도 만족도 조사 별로입니다.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만들었다고는 해도
    별의미가 없어보여요
    일하는 사람 발목잡기같아요

    어느정도 여유있게 접수를 집계해야하는데 기사님들 점수높게 해달라고 문자까지 보내고 하는거보면 별점하나라도 떨어지면 그만큼 불이익이 오니 저런다 싶어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우리가 언제부터 1등만 존재하고 2,3등은 벌을 서는 사회가 되었나요..
    잘해서 1등하라고 하면되지 바로 감점들어가고 급여에서 불이익을 주는 저런 체계는 소비자에게도 일하는 근로자에게도 좋은 시스템은 아닌것 같아요

  • 6. 가을이오면
    '17.9.18 9:30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당시 점집 여러군데 다녔어요. 그중에 부적쓰라 한 곳도 있었구요.미신을 믿지도 않지만 그런 소리 들으니 찝찝하긴했어요. 남자가 잘된다니 어찌보면 좋은집인가 싶기도하고. 아무튼 시어머님은 그런말 직접 들으셨으니 기분이 안좋으실거예요. 심리적안정을 위해서라도 좋은거 챙겨주시고 조금만 아파도 바로 병원 모시고 가시길. 이사 앞두고 여자들 할일 많았을테고 남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니 집안 여자들이 무리가 왔을거예요.

    위에 희귀성난치병이라고 하신분께.
    저는 갑자기 백혈병이라고 죽는다고 해서 두달 입원해서 정말 죽기직전까지 갔었구요. 그때 너무 놀라서 주변에서 소개해준 점집 다 갔어요. 입원 당시에는 친정엄마. 제친구가 저 대신 가서 점봤구요. 퇴원해서는 제 발로 찾아갔구요.

    옥황상제천황덕수보살박민선 01020935597(홍제동인지 홍은동인지 주택가 찾기 힘든곳이구요. 신점이었어요. 여기서 저희 집이 여자가 아플집이라고했어요. 새로 이사한곳 좋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별 문제없구요)
    동부이촌동 송선생 027945335 (사주 풀어주는 곳이구요. 입원 당시 퇴원할 시기를 맞췄구요. 제 병에 대해 맞췄어요. 정확히는 아니고 현재상태랑 향후상태에 대해서요)
    엄지보살 01097076119 (상봉동이구요. 신점입니다. 여기도 금액이랑 날짜를 너무 잘 맞혔어요 )
    점집 광고도 아니고. 갑자기 병을 얻으셨다니 저랑 같은 심정일것 같아서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이런 댓글 답니다.
    점을 왜 믿냐 하지만 갑작히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비난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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