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로 풀을 쑤어서 식혔는데..
묵처럼??
되어서요.
그걸 통에 담고 빨간고추간거 등등 넣고 물넣고 섞었는데요..;;
밀가루 풀이 안 풀렸더라구요.
이거 나중에 자연스럽게 풀려지나요? 아니면.. 계속 저렇게 밥알처럼 뭉쳐있나요..?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렵네요..
밀가루로 풀을 쑤어서 식혔는데..
묵처럼??
되어서요.
그걸 통에 담고 빨간고추간거 등등 넣고 물넣고 섞었는데요..;;
밀가루 풀이 안 풀렸더라구요.
이거 나중에 자연스럽게 풀려지나요? 아니면.. 계속 저렇게 밥알처럼 뭉쳐있나요..?
처음 해보는 거라 어렵네요..
작은 알갱이는 풀리고 굵은 것은 남을 수도 있어요.
그건 그때 건져버리시고..
다음엔 좀 더 묽게 풀을 쑤셔요
묵처럼 되면 국물에 잘 풀어서 체에 거르든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