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 제가 아는 어르신이요.
포도, 복숭아, 자두도 당연히 껍질째 드시겠죠.
십 여년 전부터 과일 껍질 드시기 시작하셨대요.
연세가 아흔(90)이 넘으셨는데 해외여행 다니고 엄청 건강하세요.
자기 관리 엄청 잘하시고, 깔끔하시고, 혼자 살림하고 사셔요.
오랜 지병이 있지만 잘 관리하고 몇 십년 째 잘 살고 계시네요.
과일껍질을 먹어서 건강하신 건 아니지만, 그런 분 계시다고요.
저 말고, 제가 아는 어르신이요.
포도, 복숭아, 자두도 당연히 껍질째 드시겠죠.
십 여년 전부터 과일 껍질 드시기 시작하셨대요.
연세가 아흔(90)이 넘으셨는데 해외여행 다니고 엄청 건강하세요.
자기 관리 엄청 잘하시고, 깔끔하시고, 혼자 살림하고 사셔요.
오랜 지병이 있지만 잘 관리하고 몇 십년 째 잘 살고 계시네요.
과일껍질을 먹어서 건강하신 건 아니지만, 그런 분 계시다고요.
저도 최대한 껍찔다 먹으려고 노력해요
건강이랑 뭔상관이에요
자기 취향이지
껍질에 해로운성분도 유익한 성분도 없어요
그냥 입안이 껄끄러운게 싫은사람이 많을쁀...
감자 고구마도 껍질째 먹는사람 봤어요
그분은 껍질 깍아 드셔도 건강하셨을 거예요.
저는 사과는 그냥 먹고 배,참외는 깍아 먹어요.
사과 포도는 깨끗이 씻고 껍질채먹으려고 노력하구요.
그외는 깍아 먹습니다.
건강과 상관 있다고 안했어요. 그 분 취향 맞아요.
수박은 씨를 먹어요
포도는 껍질씨 단단하고 질겨서...갈아 먹어요
왠만하면 껍질 깍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요...
무농약이상이면요...
포도도 싱싱한건 씨째 먹는게 좋은데,,,
수확한지 좀 되면 씨가 딱딱해져서 씹어먹기 힘들구요... ㅡ.ㅡ
깍다(×)
깎다(0)
연세도있으신데 이가 좋으시네요
참외나 배는 껍질째 먹게되지않던데...건강하시네요
통째로 베어 먹는 게 아니고, 한 입 크기로 썰어놓으시더라구요.
인사드리러 갈 때 미리 연락하면, 과일 이쁘게 썰어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놨다 꺼내 주세요.
언제가부터 껍질째 썰어 놓으시더라구요.
여쭤봤더니 깨끗하게 씻어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썰어드신대요.
사과는 껍질에 영양이 더
많다고해서 5년넘게 껍질째 먹고 있고
포도도 씨만 뱉어내고 껍질째 먹고 있어요
잘 씻어 드셔야해요. 송은이가 포도 껍질쨔 먹다가 농약중독에 걸렸었대요.
정말 잘 씻어야됩니다. 송은이가 포도 껍질째 먹다가 농약중독 이었대요.
그게 무슨 건강요법이 있어요
껍질부터 씨까지 모두다 먹는건데 건강에 아주 좋다고 지병다 고쳤다던데 티비에 방송한적 있었어요
일리가 있는게 원래 영양은 씨나 껍질에 많다고하니까요
사과씨는 독이 있다니 제외하고요
사과, 포도 껍질째. 포도는 씨까지. 참외도 저 혼자 먹을 땐 껍질째.
자두 껍질 먹는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신기한 일은 아닌데ㅋㅋ
사과 배 참외 받고,
키위
물론 무농약
한때 그게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무농약 국산 참다래는 껍질이 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