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물어봐 달래서요..남자구요
눈썹이 너무 없어서 눈썹이식을 한다는데 후기가 별로 없네요..
머리카락을 이식하는거라 자꾸 자라니 한달에 두세번은 평생 손질해야한다는데 집에서 자기가 손질할수있는 정도인지..
아님 미용실같은데 가서 손질을 해야할까요? 그다지 외모에 까탈스럽지는 않고 별 재주는 없어요. 근데 눈썹이 거의
없으니 본인은 스트레스인가봐요..ㅠㅠ
크게 의술을 요하지 않는 수술일까요.. 간단하게 보고 인터넷에서 의원 하나 골랐는데
원장 약력보니 어느 의과대 나왔는지 안나왔던데 . 의대 졸업없이는 의원 원장 타이틀 달수없죠?
외국대학 의학박사라고 나왔더라구요.
경험해 보신본 수술 후기, 장단점 , 괜찮았던 곳 있음 소개좀 부탁해요..
그냥 문신을 하자고 설득해도 이식하고픈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