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수술이 잡혀 오늘 오후 병원 입원해요.

입원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7-08-16 10:38:04

아이 출산 후 병원 입원이 처음이라

보호자 이불은 챙겨 가야 하는 거 맞죠?

2박 3일 입원 예정인데 짐 챙기고 있어요.

챙겨 가면 좋은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59.5.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8.16 10:43 AM (106.242.xxx.155)

    지금 작은애가 맹장수술해서 병원에 있어요~
    병실에서 신을 슬리퍼, 간단한 세면도구, 종이컵과 수건, 휴대폰 충전기, 물티슈 등 싸왔어요.

  • 2. 유지니맘
    '17.8.16 10:46 AM (223.62.xxx.173)

    세면용품 (치약 .칫솔 , 수건 )
    크리넥스
    슬리퍼
    종이컵조금과 플라스틱 물컵 . 일회용 젓가락 숫가락 조금
    저는 조그만 쟁반 하나 가져감
    물티슈
    보호자 식사를 어찌 하실건지 생각해보시고
    보호자 얇은 침구
    갈아입을 티셔츠 정도 ~
    수고하셔요
    빠른 쾌유를

  • 3. 친절한
    '17.8.16 10:47 AM (59.5.xxx.186)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 하루 보내세요~~^^*

  • 4. 평소에 추위에 약하면
    '17.8.16 10:5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혹시나 핫팩 작은거 가져가 보세요..
    마취 풀리고나니 몸이 넘넘넘 추워서
    몸이 다 얼어붙고 손이 곱아진다고 할까..
    혈관이 추위로 오그라들어서
    피가 안통해서 쥐가 나고 배가 넘 차서 배앓이 했어요
    핫팩이 없어서 페트병에 뜨거운 물 넣고 쥐고 있다가 배에도 얹고 했는데
    몇시간 그렇게 하니 몸에 들어온 한기가 나가더군요..
    동시에 수술부위는 얼음팩 해야 하고 하여간 난리 북새통. ..

  • 5.
    '17.8.16 11:16 AM (59.5.xxx.186)

    촛불집회의 잔여물 핫팩도 있으니 챙겨갈게요.^^
    감사합니다.

  • 6. .....
    '17.8.16 2:40 PM (222.108.xxx.28)

    가져갈 것
    세면용품 (치약, 칫솔, 폼크렌징, 수건, 수건을 널어말릴 세탁소 옷걸이 1개)
    핸드폰, 핸드폰 충전기, 필요시 노트북?
    머리끈, 빗, 스킨, 로션
    슬리퍼
    휴대용 전기장판 있으면 좋아요.. 보이로 같은 거.. (마취 후에 춥거든요..)
    수술 후 추우면 잠깐 입을 내복?
    환자용 담요는 주는데 보호자용 이불은 보통 안 줘서, 보호자가 잘 꺼라면 이불 필요하고,
    안 잘 꺼면 필요 없고요..
    마취 후 추울 때 환자가 덮어도 되긴 해요.
    부인과 수술하는 경우 환자복을 원피스형으로 주면 추운 경우 아래 받쳐 입을 레깅스 있으면 좋긴 한데
    수술 부위에 따라서는 레깅스 입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수술부위 압박하면 아플 테니 못 입을 수도 있고 그러네요..
    과일 깎아 먹을 꺼면 과도 하나와 작은 쟁반 1개...

    살 것
    박스 티슈 1개, 물티슈 1개, 종이컵 약간, 일회용 수저, 생수 1개, 빨대컵 (수술 후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경우, 이런 경우 아니면 그냥 생수1개로 물컵 대체. 따뜻한 물 먹고 싶으면 머그컵 준비)
    수술부위에 따라서 패드.. 같은 것도 필요시 병원 매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742 저 추석연휴에 뭐해요? 7 ... 2017/08/17 2,625
718741 가정통신문에 선생님께서 아이에 대해 써주시는 글은 8 가정통신문 2017/08/17 2,265
718740 자영업자가 선택할 길 2 내년에 2017/08/17 1,971
718739 나름의 소신으로 학원 안보내시는 분들... 155 사교육 2017/08/17 22,381
718738 중2아들 제가 너무 한건가요? 8 궁금 2017/08/17 3,084
718737 이거 아셨나요? 8 충격 2017/08/17 3,321
718736 우리나라가 유난히 감이 뛰어난것 같아요 36 특히 2017/08/17 18,379
718735 계란사태는 우리나라 농업, 축산업의 현실 반영 ... 1 .. 2017/08/17 896
718734 드라마, 고독 보는데요 이미숙 2017/08/17 772
718733 우울할 때 돈 팍팍 6 우울할때 2017/08/17 3,211
718732 현대차중에 코나? 3 커나 2017/08/17 1,582
718731 프랑스 쁘렝땅에서 드롱기 커피머신을 샀는데 안에 핵심부품이 없어.. 3 pp 2017/08/17 2,491
718730 친정엄마와의 어려운 점 24 2017/08/17 5,612
718729 와~~오늘 전주어머님들 짱이네요 20 한끼줍쇼 2017/08/17 9,971
718728 감자깍아서 물에 담구어 두었어요 3 감자요리 2017/08/17 1,673
718727 서울 남쪽 지금 비 쏟아지네요 2 아궁 2017/08/17 1,181
718726 저는 이때~ 이미 503의 앞날을 예감했습니다., 18 아뵹 2017/08/17 7,355
718725 가난을 벗어나는 연봉이 19 ㅇㅇ 2017/08/16 11,785
718724 복숭아먹고난뒤 4 초끄만 벌레.. 2017/08/16 2,693
718723 50년 공장식사육해보니..양심의가책느껴 4 잘배운뇨자 2017/08/16 3,043
718722 이런..이런,,, 2 어이쿠. 2017/08/16 1,055
718721 지금은 죽고없는 럭셔리 내고양이. 12 ........ 2017/08/16 2,897
718720 빵순이인데 빵 못먹게되서 미치겠네요ㅜㅜ 6 sun 2017/08/16 3,573
718719 항공권결재 직불카드 결재시 1 .... 2017/08/16 693
718718 아기 낳고부터 시가도 친정도 가기 싫어요 7 ... 2017/08/16 4,843